윤석열이나 가족은 박정희, 전두환때가 가장 행복한 시절이었나보다.

어제는 전두환을 얘기했고

오늘은 박정희를 얘기했으니

내일은 히틀러 나오나?

윤석열이 검찰에서 무력을 휘둘러보니

박정희 전두환이 최고의 대통령으로 보이는가?

문재인 잘한다.

조사해보면 다 나온다.

윤석열은 아주 위험한 생각을 하는 인물이다.

연희동 전두환과 연희동에 윤석열 부친이 동네주민으로 오래 살아서 전두환과 통하는 것이 있는가?

혹시 윤석열 롤모델이 전두환이면 커밍아웃하길 바란다.

윤석열말데로 민생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서

노동자는 120시간 노동시키고 없는자는 부정식품 먹혀서

국민이 사람다운 세상을 사는 것 이 아니라

국민이 하루하루 겨우 연명하는 삶을 살기 바라는 것이 윤석열의 생각일지도 모른다.

국민이 겨우겨우 하루를 힘겹게 살아내야

정치인이나 지도자의 헛짓에 관심을 갖을 시간이 없기때문에 말이다.

국민의힘이나 윤석열이 원하는 것이 이것 아닌가?

국민은 생각할 틈이 없이 바빠야한다.

국민이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정치인이 골치아프다.

국민이 생각을 시작하면 선출직으로 재테크를 할 수 없다.

역사상 최악의 정치인아닌가? 이 정도 막말이라면 말이다.

오세훈의 선거기간동안 한말을 녹음했다가 틀어줬어야 하는 데 말이다.

오세훈이 집값을 잡겠다고 서울시장 시켜달라고 하고서는

재건축장 돌면서 집값을 들쑤시고 다니지 않았나?

국감의 특징은 주어진 시간의 2/3 정도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쓸 수 있다는 점, 이게 국민의힘에게 함정.

진성준 의원이 주어진 시간을 아주 잘 써서 시원하게 일갈.

모처럼 깡패들이 아주 쥐죽은 듯 조용한 국감이 되었음.

구체적으로 날짜 범인 또박또박 지적하니 국민의힘은 아주 조용~

신문은 제목만 보는데

영상은 귀만 뚫리면 들을 수 있으니, 국민의힘은 이재명에게 대놓고 변명할 증거자료를 영상으로 남길 기회를 주었음.

조폭과는 정면승부가 특효약.

가끔 X맨 짓을 하는 인물이지만 서영교의원이 진행할때보다 훨씬 강성이고 몰상식한 소리지르는 의원들 잘 꾸짖네요.

성깔있는 인물입니다.

심상정은 단단히 미쳤어요.  벌써 몇 번째 설명하지만 '자본금(출자금)'과 투자금, 자본금과 자산 자체를 구분할 줄 모르는 고등학교 기초 회계지식이 없는 인물이군요. 

대장동 규모가 얼마냐는 심상정 질문에 이재명이 '면적규모냐 투자규모냐 이익규모냐' 라고 묻자 대답도 못하고 얼버무리며 표를 꺼내 드네요. 이건 완전 또라이 수준이 윤석열 빰치네.

대장동 이익이 적다고 우길려면 그럼 다른 지자체에서 비슷한 민간사업으로 얼마를 벌었는지를 예로 가져와야 좀 이야기가 되지 무조건 설계자는 죄인이라고 빡빡우기는 수준하고는.....

저도 궁금해요.  대체 이 전국에 수많은 택지개발 사업에서 각 프로젝트별로 지자체들이 얼마를 가져갔고 민간이 얼마를 가져갔는지 저도 궁금한데 그걸 아무도 알려주지 않네요.  이재명이야 성남시장이었으니 성남시만 알면 되는데 따지러 묻는 의원들 수십명이 그 쉬운 예시하나 제대로 못 가져오네요

가령 어느 식당에서 우동을 2,000원에 파는데 성남에서는 10,000원에 판다, 그래서 식당이 마진을 부당하게 많이 남긴다 뭐 이런 예시는 없고 화천대유가 얼마 가져갔다 라는의 앵무새소리만 하니... 심상정 수준하고는....

심상정 이번 대선에 지지율 0.5% 이상 나오면 대한민국이 미친겁니다.

50억 뇌물은 보이지 않고 그놈의 '설계'라는 말꼬리 잡고 늘어지나?

범죄를 설계했나? 열린민주당 출현으로 존재감이 약화되자 윤석열 2중대로 전락.

트럼프는 보수니깐 나쁘게 한 거고
바이든 때는 코로자 땜에 더 나빠진 거지.
나빠야 했으니깐.
끝나면 좋아지겠지. 

계속 나빠져서, 뭐 어쩔려고?

핑계꾼들 같으니.

이러니 한국이 뜨지.

조중동 믿고 또 일어나고 무한반복 

이낙연 .. 이명박근혜 사면하겠멸망

윤석열 .. 전두환이 무슨 잘못했멸망

문재인을 비판할 수는 있어도 

과거로 되돌아가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

재미지것소.

공수처가 검찰에서 넘겨받은 고발사주를 수사한다는 말이 없다.

이미 녹음기록이 밝혀졌는 데도 수사한다는 말이 없는 것은

같은 법조인으로 깊은 공감을 느껴서 아무것도 못하나?

판사도 사찰한 윤석열검찰에 공수처가 두발두손 다 든건가?

왜 후속으로 공수처가 고발사주를 수사한다는 말이 없나?

공수처 공무원들 다 자나?

검찰을 일개 개인인 흥신소와 로펌으로 이용한 윤석열을

재발 수사해라!! 공수처!!

대단하구만, 개소리를 참고 들을 수 있다니. 선배는 들이받고 선생한텐 개기는 게 정상 아닌감. 고정도 나이면 선생을 가르쳐야제. 

나같은 쫄보는 저렇게 못하지

아버지가 국힘당 소속이라는 것은 말 안하네.

이낙연 부하는 세 사람이나 죽었는데 이것들은 얼굴에 철판깔고 덤비네. 법과 언론이 다 자기들 편이라 이거지. 

윤석열 깡패들은 배아프겠지만 아닥해라.

서울경찰청장을 했으면 범죄자를 많이 만나봤을 것이다.

상대하는 사람들도 범죄자였을 것이고

범죄자들만 보니 범죄자 섭외도 쉬웠을까?

김용판과 김용판을 옹호한 김기현등 모두 국회의원을 사퇴해야한다.

범죄자도 매시간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나쁜짓만 하고 있을까?

범죄자도 매 시간 나쁜 짓하지 않는 데

범죄자들이 착한 짓을 할 때는 봐줘야하나?

범죄자들도 착한 짓을 하므로 본받아야 하나?

지금 윤석열 머릿속에 전두환, 두테르테, 삼청교육대가 있는 것 아닌가?

말 안 듣는 사람은 삼청교육대를 부활해서 다 넣어버리겠다는 건가?

윤석렬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검찰을 조정하여 다 삼청교육대로 보낼 것 같다.

제 손으로 나라를 망쳐놓고 

문재인이 나라 망쳤다고 모함하는 아이러니.

'문재인아 나라 꼴이 이게 뭐냐?' 라고 쓰고

'문재인아 내가 더 망쳐버리겠다. 어쩔래?' 라고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