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2021.10.29.
유투브 링크는 직접링크 보다는 원문에 넣었으면 합니다.클릭하자 마지 유투브 넘어가니 불편하네요
이금재.
2021.10.29.
여기는 시사"리트윗" 게시판입니다. 게시판의 유의한 성격이 있는데, 제맘대로 할 수는 없죠. 말씀하시는 사안은 공론화 하여 관리자와 상의할 내용이지, 관리권한이 없는 제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오리
2021.10.29.
아래와 같이 유투브 링크에 옵션을 붙이면 유투브로 이동 후 자동 재생이 안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링크주소 끝에 옵션붙여 자동재생 안되게 하기
?autoplay=0
자동재생+음소거는
?autoplay=1&mute=1
링크주소 끝에 옵션붙여 자동재생 안되게 하기
?autoplay=0
자동재생+음소거는
?autoplay=1&mute=1
이금재.
2021.10.29.
이미지 시대라, 좋은 컨텐츠가 유튜브에 대다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글을 쓰는 경우도 많은데, 저 방법은 실행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으로 해결할 방안은 없을까요?
이금재.
2021.10.29.
아님 유튜브 전용 게시판을 만들어, 링크를 누르는 사람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 같은데, 그러자니 게시판이 번잡해질 것 같고.
오리
2021.10.29.
유투브 링크는 기본으로 자동재생이 안되도록 처리하고 다음주 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금재.
2021.10.29.
사이트의 포맷이 기성제품이라 기술적으로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토마스
2021.10.28.
이런 읍소는 주로 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인데 윤석열은 스스로 홍준표에게 지고 있다는 걸 인정했군요.
그런데 요즘은 홍준표보다 윤석열이 후보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홍준표는 토론에서 보니 잘 모르겠는 질문은 적당히 딴청을 하고 능구렁이 같이 넘어가는데 윤석열은 그냥 어버버 하더군요. 야당후보끼리는 서로 좀 봐주지만(특히 유승민은 정말 많이 봐주더군요) 이재명과의 토론에서는 어림없죠. 토론의 재미가 있고 나무에 올려놓고 놀려먹으려면 윤석열이 후보가 되어야 그런 재미가 있겠더군요. 그리고 약점도 아주 많고. 오히려 요즘은 본선에서 가장 쉬운 후보가 윤석열이 아닐까 싶네요.
야당 후보 토론을 보니 유승민은 여유로움과 상대편에 대한 약간의 배려, 홍준표는 윤석열보다는 내가 낫지 하는 자만, 원희룡은 엄청 잘난척과 어려운 질문 가져와서 상대방 궁지에 몰아넣기를 즐기고, 윤석열은 그냥 아무 생각없는 어버버... 더군요. 유승민이 준비는 가장 잘했고, 잡지식은 분노조절 장애인 원희룡이 제일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