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성범죄에 앞장서던 변호사와 이수정은 지금 뭐하고 있나?
부부간에 벌어졌던 일은 당사자들간의 문제이고 전 남편이 나서서 억울하다고 하소연하거나 소리치지 않는 한 이미 사퇴한 사람을 따라다니며 사생활을 들추고 해명을 요구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 된 것이지요. 개인사 하나하나, 깊은 사연들은 제 3자가 어찌 알겠습니까. 아이를 키우는 여자의 입장에서 과거의 성폭행 당한 사실을 끄집어내서 고백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 따랐을 것입니다.
이번 일은 여권도 책임이 있다고 봐요. 무리하게 조르고 졸라서 누굴 영입할때는 그 사람이 정치권에 오게 되면서 무너질 사생활이나 아픈 과거가 있는지도 헤아려야 할 듯 합니다. 이번 해프닝은 모두가 패자인 게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170여개' 범죄의혹가족은 윤석열이 대통령후보가 되어 국가리스크가 되었다. 윤석열리스크가 국민 한사람 한사람한테 전가되지 않도록 김건희의 모든 의혹은 철처히 밝혀져야한다. 국민 개개인의 삶이 윤씨가족 리스크로 삶의 질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안된다. 윤씨는 비전의 없고 제2의 IMF를 가져 올 인간이다.
빨간색 후드티에 노란색 글씨는 박근혜 오방낭 새깔하고 어떻게 다른가?
박근혜누 보수의 정통이라면
윤석열은 뭔가?
윤석열은 보수의 정통을 죽였다.
윤석열한테 율사가 믿음직한가? 김종인이준석이 믿음직한가? 김종인이준석이 윤석열이 임명한 율사를 짜르면 율사들은 받아들일까?
이준석범죄를 캘까?
https://www.youtube.com/watch?v=gl15rbA9aQs (동영상)
비천한 집안 맞다. 그러나 진흙 속에서도 꽃이 핀다.
교통비 200원이 아끼려고 수 없이 걷고 걸은 학교를 왔다갔다는 길.
돈 2000원이 없어서 이달학습을 사지 못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공부하던 초등학생.
돈 500원 1000원 때문에 맨손으로 삼베 만드는 뜨거운 대마껍질을 벗기면서도
삶에 대한 희망을 놓아 본 적은 없었다.
어려울 수록 정도를 걸을 때 힘이 났다.
이것은 정도가 아니면 느낌이 온 것은 언제나 응징이 들어왔기때문이다.
남들은 쉽게 가고 쉽게 돈을 버는 것 같은 데
나는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든 길로 가서
정도를 걸어야 하는 가!하는 매너리즘에 빠지다가
내가 가장 힘들 때는 정도를 벗어 났을 때 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저 천천히 가도 내가치관으로 가는 것이 운명이다고하고 받아들이다.
오늘도 삶에 대한 희망을 놓치 않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