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탓 하면 안 됩니다.
야망의 세월, 선덕여왕 만든 방송작가 PD 적폐도 소탕해야 합니다.
한국은 예전에 연좌제를 폐지했다. 고교동창이 성범죄자라고해서 대통령까지 성범죄자 취급하는 악질 중의 최악질 한겨레...
조중동이 외려 신사로 보인다.
여자컬링은 거의 가족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인맥축구 묻지마 비판은 무리라고 말해왔는데
푸이그 같은 말썽꾼은 실력이 있어도 빼야 한다는 거죠.
컬링은 인맥컬링을 해야 이깁니다.
팀추월은 팀이 깨졌는데 그 책임은 선수가 아니라
원팀을 만들어내지 못한 코치와 감독에게 있습니다.
전명규 부회장이 옛날부터 파벌놀음 해왔는데.
체육회장 이기흥과 전명규가 일을 벌인듯.
조사가 먼저고 선수비판은 신중해야 합니다.
개인의 인성탓하기보다 시스템을 개선하는게 중요합니다.
신혼부부 살림집 보장한답니다.
주적놀이 하다가 망한 정치인 많은데
쥐가 대통령을 먹으니 내각에 짐승이 득시글
의사나 간호사나 병사나 검사나
사람 목숨을 다루는건 다 업무가 빡세죠.
과거 독일이 한국에 간호사를 요구한게 이유가 있는 거
의사만큼 임금을 주면 해결.
매년 나오기는 하는데 되는 것은 없나벼.
장호중을 잡아들이랍신다.
무리하게 기소한 검사는?
스모킹건이 떴다네요.
국기하강식은 질렸다. 참신한거 해봐라.
세력전략에서 생존전략으로 갈아탄 거죠.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망한건 망한 거죠.
기레기 한일합작 파티하냐?
전날 일본 아사히신문은 서울의 정보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 당국자가 중국을 거쳐 평양을 방문했다"며 "북한은 협의 과정에서 한미 합동군사훈련의 중지를 요구했고, 한국 정부는 북측의 이런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또 "한국 정부가 (협의 과정에서) 북한에 올림픽 개막 전 건군절 열병식 규모를 축소해달라고 요청한 모양"이라며 "한국은 북한 고위급대표단의 방한을 요청했고, 북한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의 방한을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의 정보관계 소식통은 조갑제냐 변희재냐 지만원이냐?
대한체육회 회장 이기흥이나 저 이름모를 고위 관계자나 제 정신이 아니다. 체육에 '체'자도 모르는 인간들이 높은 자리 차지하며 체육을 수단화하고 있다. 이게 바로 적폐다. 올림픽 끝나고 선수를 믿고 존중하지 않는, 체육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인간들은 모두 체육회에서 몰아내야 한다.
이런건 좀 일류급들이 취재를 해야하는데,
처음은 이렇게 좀 아닌 사람들이 시작하는군요.
인류학은 21세기에 구조론적으로 접근해야 성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