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집단똥밭'의 결과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554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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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2022.08.19
집단지성 같은 소리하고 있네~ 국민대 똥들이 집단적으로 교수라는걸 자백!


정부와 국민간에 신뢰는 깨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172914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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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9
장관도 없는 복지부에서
이번에 국민연금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나?
대기업거수기?

뭘해도 불안하다.
좋아 빠르게 상위1프로를 위해서 연금개혁하나?
아니면 삼성생명을 위해서 개혁하나?
공적연금 줄이고 민간연금 늘리라고 하나?


누가 대통령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20241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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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9
경찰을 쥐고 흔드는구만.
박근혜보다 더한 국정농단.


믿기 어려운 전과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KyivIndepe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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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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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00명 사살 장비 110대 이상 파괴



고삐풀린 권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8192022358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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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9

살아 있는 권력에 그 누구도 코뚜레를 끼우지 못하는 구만.

권력이 고삐가 풀려서 날뛰나?


오늘도 열심히 연구하는 연구자들을 비웃는 국민대.

이제부터는 연구자들은 다 표절하면 되나?




정치보복 도와달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19172626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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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9
미친 김진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9.

인생은 투쟁의 연속이다.

편한 것을 찾을 때 역사는 끝난다.



표값을 달라!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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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9

극우와 부동산만 보이는 정권.

지지자들을 잠재우지 못하고

지지지들한테 끌려다니는 정권.


현 40은 문재인이 정책을 펼칠 때 당장 자신들한테 손해가 되어도

문재인정권 성공을 바라며 다 참아냈는 데

굥 지지자들은 자신들한테 뭐 하나 떨어지는 것이 없나

눈이 혈안이 되어 있다.

이 흥분된 지지자들을 달래지 못하고 끌려다니는 정권.

표값 달라고 아우성이구만.


어떻게 된 것이 6070은 인생을 40보다 오래살았으면서

세상 보는 눈과 인내심은 40의 20%도 되지 못하나?

내일이면 망할 것 같아서

오늘 모든 이익을 다 가져가려는 것이 6070이 세상을 보는 눈인가?




술집녀가 술집녀 행실로 증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17230274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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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9

타고난건 속이지 못해.
이걸 말할수 있는 기자는 한국에 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9.

극우의 뒷배는 누구인가?

어차피 굥은 더이상 선거에 나올 수 없으므로

국힘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므로

극우가 국힘의 이미지를 깍아내려도 굥은 손해가 없으니

일베정권이 된 것 아닌가?


미래가 없이 오늘만 사는 정권같다.




보수는 일본 극우의 꼭두각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9DtEGnB-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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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9

A급 전범과 박정희졸개들이 무엇을 했는가?

지금 굥은 지구상에 나라가 몇개인데 오로지 일본만 쳐다보는가?

굥과 국짐은 왜 일본 앞에 서기만 하면 작아지는가?

왜 굥과 국짐은 국민한테는 삿대질을 하면서도 일본 앞에서는 한마리 순한 양이 되는가?


후보시절에 부친이 일본장학생이라는 소문이 있었는 데

그 소문이 지금 국정운영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는가? 주어 없다.


JTBC 방송을 토대로 박정희정부시절

일본우익과 한국정부실세간의 관계는 드라마로 만들어져야한다.

이완용은 역사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는 괴물이 아니라

지금도 이완용은 내옆에 있다. 이완용은 멀리 있지 않다.



부자만 살고 가난하면 죽어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qZPVoG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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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9

좋아 빠르게,

건강하면 살고 아프면 알아서 해결해라.

부자만 살아남고 가난하면 죽어라.


우생학에 따라

모든 정책은 건강한 사람과 부자만을 위한 정책이니,

민생은 부자를 더 부자답게 건강한 사람을 더 건강하게 하는 것이고

나머지는 죽든말든 관심없다라는 국정운영기조가 읽혀지는 데......@.@ 

아프고 가난한 사람을 왜 국가가 책임져야 하나? 라는 것이 국정운영기조 아닌가? 

세금은 당연히 부자들의 주머니로 들어갈 돈이다라는 것이 국정철학 아닌가?



개들의 난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10562195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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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9
왕자님 공주님 도련님 취미정치


젤렌스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11481652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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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9
이 스키가 딱걸렸네


비겁한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0855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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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9

세대포위론 자체가 정치적 협잡.

이념이 다른 세력이 정권획득을 위해 힘을 합친다는게 가능해?


부자간에도 나눌 수 없는 권력을 나눠먹겠다는게 가능해?

조중동 끼고 사기 친 거지.


선거 끝났고 대통령제 하에서는 대통령이 권력을 가지는게 정답. 

싫음 내각제 하고 연정을 하든가.


당권집착은 어리석은 행동.

신당을 만들든 내각제를 하든 하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9.

다들 어리광만 들었다.

이준석이나 국힘이나 아무말이나 하면

내 뒤에서 조중동이 강력하게 받쳐줄 것이라는 믿음때문에

아무소리가 내 뱉는 것이다.

어린 나이에 모든 기자가 카메라들고 자기만 바라보니 흥분한 것 아닌가?



일본의 자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084838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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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9

민폐 안 끼치고 조용하게 죽는게 일본 방식



이준석때문에 결집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10261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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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9

결집중인 보수들......




그들만의 리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10255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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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9

대한민국 제1신분: 장모와 여사님

대한민국 제2신분: 검사

대한민국 제3신분: 국힘

나머지는 다 개돼지


그나저나 당보다 지지율이 낮은 리더가 필요한가?



사망자 83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09574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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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9

지난주에 비해 8퍼센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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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 권성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09481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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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9

아무 것도 아닌 자가 깝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9.

미국이 한국한테 보복하네.

미국에 한국수출기업들이 공장 지어 일자리 창출해줘봤자

굥이 펠로시 패싱하니 바로 보복하는건가?

있는 데로 싹싹 긁어서 다 퍼주고 뺨맞는 한국인가?


나라를 말아 먹는다. 주어 없다.

누가 사회경험없는 자를 리더로 올렸나?

다 죽자로 리더자리로 올렸나?


사회경험을 많이 해보고 어려움을 극복해봐야

고통속에서 잘 견디고 미래에 방향을 제시한다.


꽃길만 걸어온 사람이 어떻게 고통을 견디나?

꽃길만 걸어오니 아오리사과와 일반사과를 구분 못하는 것 아닌가?



이준석은 한 번도 부인한적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90755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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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9

부인하려면 그날 그 시간에 뭐했는지 알리바이를 대야지. 

그게 부인하는 거냐? 솔직히 전부 긍정한 거.


공범 진술 외에 구속될만한 빼박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을 뿐.

빼박 증거는 경찰이 수사해야 나오지.



에너지의 이동 경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07QU-3Jl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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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19
그것이 아니라 그것의 바깥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8.19.

호스안에 물이 흐르듯 동작하는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19.

https://www.youtube.com/watch?v=oI_X2cMHNe0


이 실험이 틀렸다는데요?

전기는 도선 주변의 자기장을 타고 광속으로 오지만 

선발대가 자기장을 타고 지름길로 와서 LED를 켤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하게 흐른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