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
2014.11.05.
탈춤
2014.11.05.
그네는 찔러도 먼말인지 몰러
무성이가 용감한게 아니고
닭대가리가 모를거라 확신하는거
나름 교활한 놈이여
고다르
2014.11.05.
본인 스스로 차기 대통령이 유력하다고 여기는 자이고 현재로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자이기도하고요. 언론에 노출되는 빈도가 늘고 있는데 잘 준비하는 듯하네요. 현대통령과 약간의 긴장감을 유발하여 사람들 뇌리에 각인되고 있습니다. 반기문은 무슨. 적수로도 생각안하겠지요. 강용석 처럼 잔대가리 달 굴러가는 애들은 이미 김무성 한테 붙었죠.
pinkwalking
2014.11.05.
임기중에 그네 시집보내 줘야겠다.
그네 뺨치고 얼르는 무성이...
그러다 한큐에 가는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