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돼지와 당나귀와 여우와 늑대들이 모두 문재인을 싫어한답니다.

왜? 만만치 않으니까.

사드반대 당론을 철수합니다.

개성공단 당론을 철수합니다.

호남연고 맹주를 철수합니다. 

TK가 밀어주는 안철수

박근혜가 찍어주는 안철수

박빠들의 희망 안철수

아직도 박경철이 비선실세라네요.

훔친 재산이니까 그렇겠지요.

강금원 죽인 놈들 입에서 나와도 되는 언어가 아니죠.

우리나라 대도시의 왕벗나무라고 알려진 나무는

모두 일본산이며 제주도 왕벗나무와 일본 벗나무는 다른 품종입니다.

일본학자의 착오.. 제주도 왕벗과 일본벗나무는 같은 품종이다.

한국정부의 대응.. 일본 벗나무를 가져와서 제주 왕벗나무라고 사기친 거.

근거는 유전자가 같다는 거.. 근데 유전자가 다름.

옛날에 일본 학자가 잠시 헷갈린 거.

과거에는 유전자분석기술이 없었죠.

과거 일본인의 오류를 언제까지 울거먹냐고.

뭐하는 수작이야? 정치가 장난이야?

류현진이 성공적으로 복귀가 가능할까요?(류현진도 3년만이군요)

류현진은 끝났다 라는 의견도 있었고 아직 2017년 정규시즌 첫게임 등판전이지만 저는 조심스레 류현진의 성공적인 복귀를 예상해 봅니다.

왜냐하면 시범경기때 몸을 보니까 저는 류현진의 몸이 전보다 좋아진걸 느꼈습니다.

전에는 류뚱이란 별명처럼 그냥 덩치좋고 뚱한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뭐랄까.. 몸이 좀더 각이 잡히고 탄탄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건 구위가 어떻다 이런걸 떠나서 재활훈련을 충실히 했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시범경기때도 비교적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요. 

류현진의 부활을 기대해 봅니다.

p.s: 다저스의 경기를 생중계로 보는게 도대체 얼마만인거냐? 한 백만년은 된거같다. 푸이그 이 천둥벌거숭이 같은 놈도 오랫만에 보겠네. 사고만 안치면 딱인데 오늘 류뚱 좀 도와주라.

안철수쪽은 확실히

박근혜파가 접수하나보다.

형부는 나보고 안철수로 정권교체하라고 해서

안철수는 박근혜의 연장이라고 했더니

사람들은 다 그놈그놈이 그놈이다라 한다.

종편의 폐해다.

항상 기사의 끝에 문재인을 물타기하기 때문에

양비론으로 그놈이 그놈이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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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기자가 잠입해서 취재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당의 내부고발이라고 하는데.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에

왜 현장투표를 고집했나??

이해찬 박영선 이종걸 김부겸 포함한다는데, 

채찍과 당근인가.

우리가족은 전북이고

가족의 반은 전주

나머지의 반의 생활터전은 서울이다.

우리 가족 중에서도 표가 갈리는데

50%는 안철수로

50%는 문재인이다.

오늘 갤럽조사에서 서울에서 안철수가 문재인보다

높다는 것이 불안하다.

머리하러 미장원엘 가보면

하루종일 종편을 틀어놓고

종편은 항상 문재인을 까니까

50대이상 어른들은 문재인에 대한 칭찬을 들어 본적이 없다면서

문재인을 싫어한다.

그러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면 그냥 웃고만다.

그러면서 50대아주머니들이 말하길

방송에서 문재인을 까는데

어떻게 좋아하냐고 한다.

우리집에서도 안철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문재인이 너무 강성이어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싶다면서

안철수를 지지한다고 얘기한다.

인터넷에서 안철수의 의혹이 터져도 모른다.

종편을 보니까.

그리고 나를 회유한다.

오늘 갤럽조사를 표니까 왠지 긴장해야 할것같다.

김민새가 있어야 대선투표할 기분이 되죠.

안풍이 건듯불면 역풍이 심하게 부는게 이바닥의 법칙. 

전두환도 찍어 안

노태우도 찍어 안

이명박도 찍어 안

사랑받는 철수 안

박근혜만 못찍 안

순수한 문화융성 차원에서 지원하는게 바로 뇌물이여.

차원이 거기 왜 나와? 4차원이여? 차원 나오면 백퍼 뇌물.

박지원 상왕의 솜씨가 노련해.

박지원 되면 대통령이 또박이야. 

박통령 가니 또 박통령 오네.

표절하고 조작하고 정신이 없구나.

조작질에 바빠서 눈앞에 조폭이 왔다갔다 해도 모르쇠.

요즘은 염색 잘하고 화장 잘하면 대학 갈 수 있구나.

초등학생부터 화장과외 받아라.

어쨌든 5퍼센트 차이까지는

기계적으로 가게 되어 있는데

중요한건 숨은표 싸움입니다.

샌더스와 힐러리는 통합이 안 된 거죠.

샤이트럼프라는건 개소리고 

미국 언론이 쪽팔려서 변명하는 겁니다.

판별분석 해보면 지지강도 다 계산됩니다.

제가 노무현 당선때 4퍼센트 앞서면 

2퍼센트 차이로 이긴다고 말했는데 정확하게 맞았습니다.

이회창 숨은표가 2퍼센트라고 본 거죠.

정몽준 지지표가 이쪽으로 다 안 넘어온 겁니다.

정몽준이 막판에 뻘짓한 것도 있지만

원래 단일화는 위험한 겁니다.

지금 경상도 안철수 지지자는 진성 지지자가 아니라

문재인 엿먹이려고 말을 그렇게 하는 겁니다.

안철수 당선되면 국민의당과 민주당 통합되어 안정과반수 되는데

그건 TK 입장에서 매우 곤란한 상황이죠.

민주당이 바른당 포지션으로 들어가버린다 말입니다.

결국 경상도 TK는 막판에 투표장 안 갑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문재인 쪽에 숨은표가 있습니다.

그 좋은 스펙으로 배운게 표절

구조론의 복제이론을 충실히 따르는군.

내 밑에 와서 수제자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