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국은 민희진을 품을 수 있을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RQ3f30Csr0?si=96XEr5O4vaheP3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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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26

내가 뭐 민희진을 잘 아는 건 아니고, 

나무위키에서 주워 읽은 걸로 말하자면

간단히 말해 K-POP의 수준을 한차원 끌어올린 사람이라고.

별거 아닌 관리자라면 방시혁이 총괄 디렉터 역할을 줄리가 없다.


어록도 대단한데, “아이돌 트렌드는 정반합 3단계로 전개가 된다. 헤겔이 괜히 그런 논리를 만든 게 아니다“

”엔터업계에 일하면서 이건 될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했는데, 안 된 경우는 한 번도 없었어요.“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생각의 도구가 있는 사람이다. 

그냥 이것저것 손에 잡히는데로 하는 게 아니라

공식을 만들어서 세상을 바라본다.


문제는 이런 사람이 능력을 발휘하려면 권력이 있어야 한다는 거.

근데 권력을 잡으면 반드시 지랄 염병 오버를 한다.

스티브잡스가 이런 식이었는데,

애플에서 난리치다가 짤린 건 어째보면 당연한 거.


팀플레이 관점에서 보면 이런 사람들은 같이 사업을 하면 안 되는 건 맞는데,

그건 배경, 즉 시장의 상황이 어떻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새로운 시장이 열리면 이런 또라이도 받아들여지고

닫히면 죽여야 한다.


스티브잡스나 마크저커버그, 일론 머스크 관련 일화를 보면 민희진과 방시혁 같은 사례가 무수히 나오는데,

미국이라면 이런 또라이들을 잘 써먹는데,

한국이라면 웬지 그냥 죽여버릴 것 같은 느낌.


내가 보는 건 에너지다.

배신을 안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인간의 에너지를 어떻게 끌어낼 것이냐가 중요하다는 거.


인간이 상하고 죽는 건 별로 관심이 없다.

에너지를 끌어내어 인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느냐가 내 관심사.


절대로 배신할 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놓으면

인간이 일을 할 리가 없다.

배신할 수도 있어야 인간의 활용이 극대화된다.

아슬아슬하게 선을 타야 인간은 긴장한다.


배신하라는 게 아니라

배신하는 게 손해인 상황을 만드는 게 리더의 역량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4.26.


어리석은 고금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52245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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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6

말 좀 들어라 파월아



방시혁과 민희진의 바보게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520271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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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5

솔까 이런 일은 주변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강진구기자도 지금 저러고 있거든요.


더탐사인지 뉴탐사인지 허벌나게 싸우고 있습니다. 

즉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충분히 예상되었다는 거. 


전권을 달라는 요구가 나오면 당연히 적으로 간주하고 대책을 세우는게 상식입니다.

돈 빌려달라고 하면 이 사람이 나를 손절하려고 그러는구나 하고 대책을 세우듯이. 


사회생활 해 본 사람은 다 알 것.

내 주변에서도 많이 봐왔고요. 


전권 요구하는 즉시 두 사람 사이에 강이 하나 들어섭니다.

전권요구는 믿지 않겠다는 선언과 같은 거지요. 


그때부터 찬바람이 불고 

상대방이 책잡히지 않으려고 말을 조심하는게 보입니다. 


박근혜는 채동욱 약점 잡아놓고 기용했는데

문재인은 무슨 생각으로 윤석열 기용했을까요?


똑같은 겁니다. 윤석열 욕하는 사람은 민희진 욕할거고

문재인 욕하는 사람은 방시혁 욕할 거고


배신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당하는 사람도 문제입니다.

배신당할줄 알면서 리스크 큰 사업을 왜 벌이냐지요.


민희진은 울면서 그냥 지 성질대로 했다고 그러는데

상식적으로 바보가 아니라면 전권을 요구했을 때 


이미 아일릿으로 뒤를 받치려고 마음 먹었을거고

정상적으로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은 


아 이 사람과는 오래 못가겠구나 하고 대책을 세우는 거고

아일릿은 당연히 뉴진스가 떠나려고 할 때를 대비해서 안전장치로 만든 것이고


민희진도 그것을 뻔히 알면서 마치 몰랐다가 

느닷없이 표절 뒤통수 맞은 것처럼 쇼하는 거지요.


물론 민희진이 빡대가리라서 아일릿을 왜 만들었느지 진짜 몰랐을 가능성이 0.1퍼센트 있지만

상식적으로 전권을 요구할 때 대비책 세우는게 맞습니다.


내가 문재인이라면 윤석열 기용할 때 윤석열 밑에 내사람을 심어놨을 거

왜냐하면 유방이 한신을 사로잡은 방법이 그거에요.


한신 밑에 유방 간첩이 여럿 있어서 한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유방 진영에 보고하고 있었어요.

당연히 그렇게 하는게 맞지 달란다고 군권을 덥썩 주는게 어딨어요? 미쳤어요?


알아야 합니다. 전권을 요구할 때는 내 뒤통수에 이미 칼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애도 아니고.

민희진이 이런 게임의 법칙을 진짜 몰랐다면 사회생활 안 되는 빡대가리입니다.


솔직히 애초에 뉴진스 견제하려고 아일릿 만든거잖아요. 

민희진도 그거 알면서 눈물쇼 한거잖아요. 선수끼리 다 알면서 왜 이러셔.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4.26.

이번 경우는 아티스트가 나설만한 건은 아닌 거 같긴 한데, 아티스트는 어디가고, 매니저들끼리 치고박다니,,

계약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가수가 직장인도 아니고 제가 뉴진스라면 니네 뭐하냐?하고 둘 다 손절하고 서태지의 길을 갈 듯...



창의의 조건

원문기사 URL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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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25

대기업은 원래 독점으로 먹고 사는 집단이라
직원이 되면 창의가 전혀 안 됩니다.
창의를 히려면 불나방처럼 뛰어들어야 하는데
대기업 직원이 그럴 리 없죠.
상사 눈치 보느라 의사결정을 할 리가 없으니깐.
삼성 직원이 창의하는 걸 난 본 적이 없습니다.
적어도 방시혁은 창의가 어떻게 일어나는 줄 알았고
그래서 방시혁은 민희진에 권력을 줬고
그걸 받은 민희진은 오버했고.
진짜로 뉴진스가 자기꺼라고 순진하게 생각힌거.
인간은 쥐꼬리라도 권력이 있어야 창의할 수 있습니다.
권력과 창의의 본질이 같기 때문입니다.

미국처럼 계약이 빌딜하지 않는한

한국에서 창의가 일어나면 언제나 문제가 생길것

힌국에서 창의를 하고서 조용히 넘어간 적이 있었습니까?

그럴 리가 없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4.25.

https://youtu.be/Cshc60UwHhU?si=zUdG-lqI9cZr9AdA

또라이네 ㅎㅎ



때릴수록 동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522022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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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5

이간질 방법은 밀어주기뿐



협력의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2ckwvB8hkA?si=wY_3TH66DOzsiG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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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25
힌국 사람들은 계약서를 대충 쓰는게 문제.
잘될 땐 모두가 잘한 거지만
망할 땐 모두가 문제


회사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517300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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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5

천공 말대로 회사는 원래 100을 해놓고 30 먹는 것입니다.

100을 해서 100을 먹으려면 회사에 소속이 되면 안 되지요. 독립해야지. 


대기업이 유능한 인재보다 말 잘듣는 직원을 뽑는 이유. 

유능한 인재만 뽑는 사람은 스티브 잡스. 방시혁이 잡스는 아니지. 


회사라는 조직은 원래 CEO 수준에 맞게 하향평준화 됩니다.

그게 싫으면 회사밥 먹으면 안 됩니다. 



조선일보 핵투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500151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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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5

역시 구경은 내전구경이 쵝오.

근데 하나 알려주면 특검 수용하면 


윤이 난동 피워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될걸. 

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 이전에 범죄의 문제가 이전에 정신건강의 영역이라네. 


스트레스에 호르몬 과다로 암 걸려서 죽을 거. 

사람을 말려죽이는데는 정신공격이 쵝오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25.
굥이 그대로 있으면 국민이 암 걸릴 것 같다.


김어준 대 민희진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p;grou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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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5

김어준 : 졸라 씨바 

민희진 : 개저씨, 미친년, 개지랄, 씨발년, 씨발새끼, 지랄, 병신, 맞다이. 겐세이, 조밥(수수밥이 아님)


표현의 자유 측면에서 민희진을 옹호하겠음. 

과거에 한 말 뒤져서 씹는건 국힘이지.



박진영, 방시혁, 민희진

원문기사 URL :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000297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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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25

방시혁이 박진영 밑에 있는 건 그림이 되는데,

민희진이 방시혁 밑에 있으면 그림을 잡아 찢어야 합니다.

노무현이 엘리트 밑에서 재능기부하고 있으면

한국을 폭파시켜야 하는 겁니다.

한국이 역동적일 때는 노숙자도 설치고

다방 레지도 엘리트의 멱살을 잡으면서

사회의 다양한 계층이 섞여서 살았는데

지금은 망해서 지주와 노예가 행복해지려고 하는 중.

"이재용 사랑해요~" 이 지랄

이 따위 짐승의 나라에서 내가 왜 살아야 하나.

짜르봄바로 파괴해서 인간의 존엄을 되찾아야 속이 풀릴듯.

어차피 망한 나라인데 내가 박살 좀 낸다고 크게 달라질 것도 없잖아요.



중앙도 윤석열 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500382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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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5

가두리 양식장에 지지자를 가둬놓으면 본인도 덩달아 가두리 양식장에 갇히는 법이다. 극단적 유튜브의 정신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도자는 그저 확증편향의 동네 부족장급이다.


이런 바른 말을 왜 선거 끝나고 하냐? 진작 하지 비겁한 놈아. 



방시혁도 나와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508472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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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25

계급장 떼고 링 위에서 민희진이랑 멱살 잡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ensura   2024.04.25.

민희진 대표는 일에 미친 사람입니다.


추가)

그리고 에너지 있는 사람입니다.

방시혁 의장은 상대도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추가)

아 그리고 며칠 전에 차우님이 관련 기사 공유하면서 작성하셨던 댓글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결론이 그랬습니다.



주술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5151719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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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5

이 무당이 김건희도 코치하겠지. 아마



생명중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512500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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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25

전쟁이 나지도 않았도 군인이 죽어가고

대낮에 길거리에서 사람이 죽는 데

생명중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가?


얼마나 생명을 하찮게 여기면

의대증원문제로 의료시스템이 2달가량 멈추어도

리더가 문제를 만들어내고 해결하려하지 않는가?

무자녀에 부모가 계시지 않다고

의료시스템을 선거용으로 이용했다가 방치수순으로 가는가?


국힘관련가족이 채상병같은 상황이었다면

다 덮고 민생을 챙기자고 외치겠는가?

국힘쪽은 아픈 사람이 단1명도 없기를 바란다. 


국힘은 굥의 영수회담으로 채상병특검지연작전(?)을 쓰는것같은데

영수회담과 상관없이 특검을 진행해야한다.


민생은 검찰개혁과 공무원의 정치적중립의무강화가 민생이다.

뭘더 새로운것을 하려다가 망치지 말아라.

무식한 사람이 고집을 가지고 덤비는 것이 무섭다. 

검사출신대통령이 정치적중립의무를 깨고 리더가 되서

대한민국 모든 부분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민주당은 협치주장으로 망하고 개혁으로 흥한다.

문제인, 추미애, 이해찬으로 이어지는 당대표때 강했고

협치를 주장한 이낙연은 망했고

비대위에 박지현을 앉힐 때는 더 망했다. 




cctv 진짜 많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QJeqSCJc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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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2024.04.25

나쁜 짓 하기 쉽지 않아



빙맛올림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513111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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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5

누가누가 더 빙맛인가?

본질은 경상도 지역주의에 당이 인질로 잡힌 것. 


경제 살린다고 표가 나온다? 노무현, 문재인은 경제 살렸는데 왜 선거 졌지? 

국정을 잘 돌본다고 표가 나온다? 노무현 문재인이 더 잘했지.


보수는 공포 마케팅으로 사는데 니들이 이번에 들고 나온 공포가 뭐야? 

진보정권이 북한에 넘겨서 김정은이 통일대통령 된다? 과거에 이런거 먹혔지.


문재인 되면 경상도 모든 공장이 전라도로 옮겨간다. 박근혜는 이걸로 당선됐지.

공포로 밥 먹는 보수가 윤석열이 더 공포라서 팔 물건이 없어진게 본질. 



윤즉사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gx__jKMo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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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5

사임당 신씨를 본받아라. 



무리한 버스 전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42019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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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5

합리적으로 바꿉시다. 



역시 이범호가 뭔가를 아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51150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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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5

서건창 데려온 것도 그렇고. 

강정호 이범호 공통점.. 공을 띄워라. 

미국에선 진작부터 하던 건데 한국은 학습이 느려



한겨레 칼럼 표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417581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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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5

이젠 조선일보 김대중이 총선 전에 쓴 칼럼을 베끼네. 더러운 한겨레. 그냥 신문사 문 닫아라. 그런 이야기는 총선 석달 전에 했어야지 왜 총선 끝나고 뒷북을 치냐? 조선일보 김대중이 3월달에 한 말을 왜 한겨레는 총선 끝나고 4월달에 하냐? 이유를 말해줄까? 니들은 윤석열이 총선 이길줄 알고 국힘에 베팅했어. 알아서 긴 거야. 조선일보도 안 하는 썩은 짓을 한 거야. 


https://v.daum.net/v/20240326032123603


박근혜는 취임 당시에는 여대였으나 중간 선거에서 여소야대로 추락했고 결국 탄핵의 비극을 맞았다. 이번 4·10 총선 역시 과거의 추세를 이어가 압도적 여소야대를 인계받은 윤 정권에 앞으로 3년이나마 여대를 만들어줄지, 아니면 “뜻 한번 펼쳐보지 못하고 끝나게 할 것인지”(한동훈의 말) 그것이 최대의 관전 포인트가 아닐 수 없다. 선거 결과 민주당이 제1당이 되면 정국의 주도권은 이재명 대표에게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 윤 정권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런 상황에서 윤 대통령은 더 이상 이름뿐인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을 수 없다. 나라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그의 결단이 필요할 수도 있다. [조대중]


1. 국민은 균형감각이 있으므로 빙맛이 아니면 무난히 여대야소 할 수 있다.

2. 총선 진다면 대통령이 심각한 빙맛이라는 증거이므로 박근혜 된다.

3. 총선 지면 나라의 혼란을 피하기 위하여 하야 결단을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