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린애들이 노란 옷 입습니다.

그리고 슈퍼스타는 반짝이를 입습니다.

어중간스타는 흑백이나 파스텔조를 입구요.

그니까 슈퍼스타나 제왕은 어린애같은 원색을 써줘야 합니다.

제가 디자인 이야기할 때 항상 하는 말이지만

어중간한 넘들이 이런 옷 입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슈퍼스타는 강렬한 원색으로 밀고가야 합니다.

그게 슈퍼스타의 임무입니다. 

레이디 가가라고 어느 날 미쳐서 그런거 아니구요.

뭔가를 아는 거에요.

어중간한 넘들이 레이디 가가 따라하면 안 됩니다.

근데 초딩들은 좀 따라해야 합니다.

생긴 것이 그대로 바둑돌이네. 돌 대 돌

정치 안하는 노무현, 정치를 말하다, 거침없이.

지금도 여전히 노무현 시대다.

노무현이 부족한 시대.

한 100억명쯤 노무현을 낳아야 하는 시대다.

인류는 진보 중.

또박또박 악랄하게.

2000만건 다 까면 임기종료.

경제다 이 밥통아

상놈 조경태는 낙동강에 던져버려.

다음은 박근녀,

언제부터 한국이 태국 뒷꽁무니 쫓는 나라가 되었나.

숫자가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프구나. 

강물로 약간 희석해서 탈염하면 농사도 되겠네요.

"집권당의 검찰총장인데 왜 그렇게 야당이 난리를 치세요. 민주당 검찰총장입니까?"

머리도 나쁘고 승질도 드러븐 이 새통아,

그럼 이 판에 야당 검찰총장도 뽑아 보자.

아뜩하다.

팥 심은데 팥 난다.

어버이연합은 백날 몸빵해조도 상 한 번 못 받고

진각종 가짜중은 불공 한 번 드리면 훈장이 와장창이오.

월드컵 우승은 맡아놓은듯. 

쓰는 넘은 머 그렇다 치고....

이런 거 지하철에 붙이라고 허용하는 지하철공사에 있는 양반들은 집에서 나올 때 머리 떼어서 냉장고에 넣고 나오나?

숫자가 너무 커서 숨이 턱턱

하나 둘 그리고 셋 넷 .....

기가 막히게 넣어주네요.

한국 200년 예산...

맹바기에게 정동영보다 500만 표 더 준 국민....  제 팔자 제가 꼰다는 속담이 떠오름.....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대통령과 현대그룹 돌아가신 노인네가 노력해서 북한에 있는 자원개발권, 인프라개발권까지 퉁쳐서 받았는데...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화신, 맹바기가 한 큐에 다 날려먹음...

북한 개발만 해도 한국 100년은 잘 먹고 잘 산다고 했다는데...

4대강 예산 30조원은 껌종이값도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