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문통, "탈원전국가로 나아갑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6142254724

ahmoo 2017.06.17

적폐와 싸움을 계속 걸어제끼는 문재인. 선빵으로 기선제압.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8월 27일 복싱 대결

원문기사 URL :	http://www.spotvnews.co.kr/?mod=news&...xno=141148

락에이지 2017.06.17

메이웨더는 뭐 다들 아실테고 맥그리거는 UFC 역사상 최초의 2체급 동시 챔피언인데(페더급과 라이트급을 동시에 석권) UFC 최고의 간판 스타이자 흥행보증수표라고 하네요.
둘다 악동이미지인데 오히려 메이웨더보다 맥그리거가 스타성은 더 있어보입니다. 쇼맨쉽도 상당하군요ㅎ

근데 복싱룰로 싸운다니 당연 메이웨더 승 예상입니다.

맥그리거로서는 손해볼거 없는 경기일듯.. 이기면 좋은거고 져도 무패의 5체급석권 복싱챔피언한테 진거니까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사실 진정한 이종격투기란 서로 다른 무술 혹은 스포츠로 겨룰때 진정한 이종격투기일텐데 (예를들어 복싱 대 태권도, 쿵후 대 유도 이런식으로 맞붙는 거를 얘기하는거)

현재의 이종격투기는 선수들마다 주종목이 있다고는하지만 모든선수들이 종합격투기를(입식타격, 그라운드, 그래플링 등등) 연마하고 나와서 종합격투기 VS 종합격투기로 붙는거기 때문에 사실은 이종격투기가 아닌거죠.

그냥 경기에서 상대를 이기기위한 격투기를 하는것이죠.

예전 프라이드 경기의 모태가 되었던 그 옛날 알리와 이노끼가 붙었던 것처럼(이건 기대와 달리 재미없는 경기였지만) 메이웨더 복싱 대 맥그리거 종합격투기(MMA) 로 붙는다면 재미있을 텐데 말이죠.

근데 그렇게되면 또 문제가 되는게 이것이 실제 싸움이 아닌(실제 싸움은 아무런 제한이 없는거죠.. 룰도 없고.. 누가 무슨운동을했는지 싸움을 잘 하는지 못하는지 알고 싸운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스포츠로 경기화 될때는 이미 공평한 룰이 아닌게 되어버리기 때문에 성립하기가 어렵게되는거죠.

어쨌는 결론은 개인적으로는 서로 다른 종목으로 붙어야 진정한 이종격투기라는 생각.

룰은 서로가 납득할 만한 수준에서 조정할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 이런 종목끼리 붙은땐 룰을 이러이러하게 한다 이런식으로 매뉴얼로 만들어 놓을수도 있고.. 불가능하진 않을거 같은데.. 만약 본인이 말한대로 경기를 한다면 룰은 앞으로 만들어야할 과제.

메이웨더는 지지만 않으면 손해볼거 없는경기고 맥그리거는 이기건 지건 남는장사.

근데 메이웨더가 이길확률 90프로 이상 봅니다.

아래는 코너 맥그리거 하이라이트. 영상을 멋있고 재밌게 잘 만들었네요^^

중간중간나오는 브라질선수는 조제 알도. 맥그리거가 13초만에 ko로 이겼다는ㅡㅡ;
https://www.youtube.com/watch?v=wT9ix4gdHPs

오리 2017.06.17.

메이웨더는 수비가 너무 강해서 때려도 맞아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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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7.06.17.

수비의 달인이죠. 아래는 나무위키 참조.

방어형 복서로서 아웃복싱에 있어선 독보적인 경지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숄더롤"이라는 기술의 정밀함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유명하다.

숄더롤이란 위 짤 처럼 어깨로 상대방 펀치를 방어 혹은 흘려버린 후 카운터를 노리는 기술인데, 메이웨더만 쓰는 게 아니라 원래 널리 알려져 있는 기술이다. 그러나 이것을 만화에나 나올 법한 무적의 방어술로 체화한 인물은 복싱 역사상 메이웨더 주니어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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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6.17.

For i=1:1e9 (exception handling for punches; counterpunch)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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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목욕탕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7080802531?f=m

김동렬 2017.06.17

옛날에는 가마솥에서 목욕했는데 목욕탕으로 쓰면 될걸 가지고 참.

솔숲길 2017.06.17.

닭들에게 팽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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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2017.06.18.

무식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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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적폐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7092503128?rcmd=rn

김동렬 2017.06.17

쳐죽일 놈들이로고.

바로 효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7030222797?rcmd=rn

김동렬 2017.06.17

한국은 도시국가입니다.

풀어놓으면 안 되고 긴밀하게 협력해야 합니다.

장병 월급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6211231769?rcmd=rn

눈마 2017.06.17

전 98년 이등병때 첫월급을 600원 냈던 기억이...

10000원 월급 - 10600원 내무반비 = - 600원 ㅠㅠ

김동렬 2017.06.17.

내무반비를 받다니.. 그런게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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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6.17.

전역 병장들 선물 사준다고....ㅠㅠ부대마다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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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2017.06.18.

첫 월급을 600원 냈다?

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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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7.06.17.

이병부터 상병 때까지의 봉급은 기억이 안 나지만 병장 월급이 85년도에 4,400원이던건 확실히 기억하고 있소. 내년부터 병장월급이 406,000원 되면 33년 만에 92배 정도 오르는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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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사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6205204456?rcmd=rn

김동렬 2017.06.16

잘했습니다.

미루 2017.06.17.

선봉장을 써먹지도 못하고 날려버렸네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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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7.06.17.

너우너우~

차라리 안경환이 나았겠다,라는 말 나오게 몇배 더 강력한 카드 내면 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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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2017.06.17.

화수분처럼 인력풀이 남아도는 건 아닐거란 말입니다. 영입대상들이 인사청문회가 두려워 고사한다고 대통령이 나서서 방어해주는 판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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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7.06.17.

인력풀 큽니다.

사람이 없어서 대통령이 쉴드치는 게 아닙니다.

그딴식으로 말도 안 되는 트집으로 검증하면서 발목 잡지 말라고 야당한테 하는 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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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만 제정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6175042112?rcmd=rn

김동렬 2017.06.16

각당이 모두 반칙경쟁으로 갈 때는

더 뻔뻔하고 악랄한 반칙당이 이겼지만

한 넘이라도 규칙을 깨고

반칙하지 않기로 규칙을 바꾸는 반칙을 해버리면

반칙당들은 관성의 법칙을 못 이기고 황천길

규칙이 바뀌었음을 인지했을 때 바꿔야 살아납니다.

눈마 2017.06.16.

국민의당이 협살되었군요. 맨날 술만먹는 노인네보다 지능이 떨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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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청이 부를 장악하면?

원문기사 URL :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423010001

김동렬 2017.06.16

외청이 부를 장악한 곳이 두 곳 있는데

검찰청이 장악한 법무부와 군인이 장악한 국방부.

외청이 부를 장악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법무부에서 검찰출신 모조리 자르고

국방부에서 군 출신 모조리 잘라야 합니다.

눈마 2017.06.16.

기술자들이 이사가 되면 좋을거고, 현장을 알거라는 망상이 있죠.

문과와 이과가 대칭을 이루고, 최종 결정은, 조직 외부와 외교가 가능한 철학자가 의사결정을 해야합니다.

내부논리라는건 대부분 이공계(오해 마시고 여기선 군인 검사 등등)가 만들어내는 변명이죠.

답글

경찰청장의 사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6152505620?rcmd=rn

김동렬 2017.06.16

이래야 나라다. 살인자놈아.

드뎌 꿈이 이루어 지려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6142903910?rcmd=rn

희정 2017.06.16

대륙으로만 육로연결 되면 일자리고 뭐고 다 해결인데...

ahmoo 2017.06.16.

만세! 세계로 달려나갑시다.

답글

눈마 2017.06.16.

인종주의와 기독교 도그마에 갖힌 서구를 극복해야합니다.

답글

'초등생 버스 용변' 사건, 아동학대 맞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6131900111?rcmd=rn

이상우 2017.06.16

참, 요상한 사건.

아동학대 기준으로 따지면, 기나 승 정도에 해당하는 문제.

누가 그 자리에 있더라도 참 당황스러운...

일의 진행에 휩쓸리면 그 누구도 예외를 벗어날 수 없군요.

항상 최악의 상황과 책임을 생각해야...

김동렬 2017.06.16.

여론몰이 말고 전문가의 판단에 맡겨야 합니다.

답글

진정성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6131048935

김동렬 2017.06.16

자유한국당 지구당 어디가 불탔다는 말은 아직 못들었는데

유시민은 생각이 짧다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49?rcmd=re

김동렬 2017.06.16

그 아이큐로 정치하지 마라.

노무현의 매력+유시민의 지식=성공 <- 바보같은 유시민 생각.

국민이 성공해야 성공이라는 것을 유시민은 죽어도 모릅니다.

정치인이 성공하면 된다는 식이라면 정신나간 겁니다.

노무현의 장점만 빼먹으려는 얌체 생각은 곤란합니다.

유시민 자신이 노무현이 되어야 하는데 머리가 나빠서 복제실패.

민중을 무대로 끌어올리는 노무현의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고립주의 보수 호르몬에서 협력주의 진보 호르몬을 바꿔놔야 합니다.

미호 2017.06.16.

정치인이 당을 옮긴다면 문제가 있는 정치가라고 생각합니다. 유시민이 당을 옮겼다면 다시는 정치판에 끼워 주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작가가 유시민의 최대치.

답글

문재인 잘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6104637213?rcmd=rn

김동렬 2017.06.16

10퍼센트 이하 정당들은 닥치고 있어라.

비겁한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5144212282

김동렬 2017.06.16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인간이지.

안경환 해명은 됐는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6070044892

김동렬 2017.06.16

요령좋게 사는 사람인 것은 분명합니다.

김동렬 2017.06.16.

근데 이건 본인의 해명이 아니라 청와대발이고

본인은 아직 해명을 하지 않고 있는듯.

답글

양심은 있는데 용기가 없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6093504410?rcmd=rn

김동렬 2017.06.16

문제의 전공의는 아직도 나타나지 않았다네요.

한 명을 병사시키려다가 대한민국을 병사시킨 박그네.

올림머리 그만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6091000497?d=y

김동렬 2017.06.16

거 참 보기가 흉하구만.

김현아는 다음에 이쪽당 와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6091304626?rcmd=r

김동렬 2017.06.16

인간은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동물입니다.

나쁜 팀에 소속되면 나빠집니다.

이런 경우는 팀을 갈아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에는 민주당 공천을 받아 의정활동을 할 기회를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