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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수렴의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512031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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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5

무슨 말을 해도 결과는 

김건희 아웃으로 귀결되는 민심의 중력법칙.


만유인력 뺨치는 만유건희력 작용.


친한.. 김건희 쉴드치는 척 하면서 김건희 깐다.

친윤.. 한동훈 까는 척 하면서 김건희 깐다.


친한.. 실패한 김건희의 공천개입은 공천개입이 아니다.. 그게 공천개입 했다는 말이지.

친윤.. 실패한 공천개입 과정에서 한동훈의 반란이 시작됐다. 그게 공천개입 방증이지.


길은 로마로 통하고, 물은 바다로 통하고, 죄는 김건희로 통한다. 

모든 이슈는 탄핵으로 통하지만 탄핵은 아니되고 자발적 퇴장으로 귀결된다. 


김건희 하나를 쫓아내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울었나 보다.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모아 박근혜의 염력으로 윤한정권 끝장낸다. 



바보야! 문제는 선수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508222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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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5

근데 감독은 망하는 팀을 더 망하게 만들 수 있음.


1. 선수가 좋아야 한다.

2. 선수와 감독의 궁합이 맞아야 한다.

3. 감독이 망팀을 살릴 수는 없지만 뻘짓으로 더 망하게 만들 수는 있다. 

4. 이승엽의 스몰볼은 올시즌 투저타고 흐름과 맞지 않았다.

5. 선수를 구해오는 단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축구는 야구와 다르지만

축구는 선수단 내부에서 선수간 궁합이 맞아야 한다. 

선수간 상성이 맞지 않을 때는 감독이 조절해야 하는데 망팀은 감독이 팀을 장악하지 못한다.

감독의 문제가 한국팀에서 유독 문제가 되는 이유는 

해외파 국내파 수준차 문제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선후배 나이차별 문화 때문이다. 

중국은 꽌시축구 때문인듯. 



사과로 풀 수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5075858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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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5

사망으로도 풀지 못한다네. 

보수 초토화는 자식을 키우지 않고 외부에서 용병을 고용했기 때문이지.

다음에는 태영호나 인요한이나 이자스민을 대선후보로 밀어봐. 



쫌생이 머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420345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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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5



윤한전쟁의 서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509021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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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5

모든 것이 김건희 공천개입 때문에 일어났다.



벌거벗은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4174204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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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4

미국 그 자체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10.04.

트럼프 거인의 진격(トランプ巨人の進撃)



명태기획 작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415054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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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4

명태가 준돌이 키웠구나.



엄마 도와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41648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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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4

마마보이 조진혁



조만간 금투세 유예될듯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zDDpx8gDAg?si=hwKyTI7JwZhqMf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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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04

결정을 당하는 건가



이준석 폭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7MBE4ntmy64?si=ZmuH564o4wAHQd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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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4

김건희가 공천했다는데 자기 입으로 술술 다 불었군.



김건희방탄?

원문기사 URL : https://www.ajunews.com/view/202410041343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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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04

국힘의 존재이유는 김건희를 방탄하기 위해서인가?

국힘은 검찰캐비넷이 무서운가?

한자리를 얻서 연봉을 높이기우해서인가?


지금 가만히 있지 않고 어디에서 열심히 뭘 할 수 있는 여지를

국힘이 만들어주고 있지않는가?

국힘의 정당 목표는 김건희국정운영(?)인가?


언론은 국힘이 김건희방탄이라고 언제 특집기사를 쓸 것인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413390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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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  2024.10.04

기특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10.04.

댓글 반응도 뜨겁네요. 역시 일이 벌어지려면 젊은 사람이 움직여야 합니다. 그게 순리에 맞는듯.



명태균은 김만배와 어떻게 다를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l6JW9Low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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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04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8003_35744.html

김만배도 '윤석열이 봐줬지, 사건이 없어졌어'했는 데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명태균은 김만배와 다를 것인가? 

아니면 어느날 갑자기 구속되는가?



전제는 서울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G83ml8uuss?si=Cu8LokRTBteS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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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04

강남 역차별이 문제가 아니라

서울대 나온 애들이 한국을 장악하고 있는 게 문제.

서울대 나온 애들이 잘났으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니깐 문제.

IT가 흥했으면 대안이 나올 때도 됐는데

나라가 작으니깐 그게 안 돼.

미국에는 하버드도 있고 스탠퍼드도 있는데

한국에는 서울대만 있고 카이스트는 존재감이 약해.



젊은 얼굴 헌캐릭터?

원문기사 URL :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igital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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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04

나이가 40대언저리이고 볼에 살이 탱탱하여 동안이면 다 젊은 사람인가?

지금 누가 젊은 정치를 내세우며 위선을 전국에 보여주고 있는가? 

거니와 이준석이 하는 말 중에 진실은 몇%인가?



탄핵보다 자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407381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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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4

자발적 퇴장유도.

분위기 깔아줄 때 알아서 집에 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04.

굥부부혼자 세금 맘데로 쓰고 의전받는 재미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가?

검찰이 뉴스전면에 등장한지 몇년째인가?

이제그만 가방싸서 알아서 퇴장해라......

로마오현제는 100년간 로마의 황금기를 이끌고 군인이 전면에 등장했는데

한국은 뭔가? 뭐 해보지도 못하고 검찰이 정치의 전면에 등장해서 

나라꼴을 아주 박살내고 있는가?

그러나 검찰은 지금 행복에 넘쳐서 아무것도 안보이는가?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시키면

떠 다시 검찰정권 들어온다고 생각(?)해서

도파민이 뿜어져 나오는가?

검찰정권은 영원하다고 생각하는가?



미 대선개입 억지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40710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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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4

지난번엔 푸틴한테 속아서 트럼프 찍더니 이번에는 네타냐후한테 속아서 트럼프 찍을까?



소인배의 권력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321043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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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4

이것은 호르몬에 지배된 결과

능동적으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서 원하는 것을 쟁취는 것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문을 닫고 안으로 상대의 관심을 내게로 불러들이는 행동.

왜 자신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상대를 안으로 불러들이려고 할까요?

철창 사이로 짖어대는 개 행동

맹렬히 짖어대지만 철창을 치우면 짖지 않아.

자신이 밖으로 나가면 자신에 대한 상대의 평가를 조절할 수 없지만

상대를 안으로 부르면 적절히 문을 닫아서 조절할 수 있거든.

콜걸을 부르면 요금이 비싼 이유.

자신이 움직이면 자신이 평가대상이 되지만

상대방을 부르면 상대방이 평가대상이 되니까.

수요자가 상대를 평가하지만 공급자도 상대를 평가하거든.

자신이 평가대상이 되지만

자신이 평가자인 것처럼 위조하는 행동

자신이 평가대상이면서 자신이 평가하는 행동.

그것이 바로 보수꼴통의 정체.

보수는 언제나 타인을 평가하지.

그러나 사실은 보수 자신이 평가대상이지.

북한이 곧 남침할 것이다.. 보수가 북한을 평가하는 방식이지.

실제로 남침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평가하는 자라는 권력서열의 확인 작업.

북한은 평가대상이고 내가 심사위원이라네. 그 말을 하고 싶은 것.

타인을 평가하려고 하면 자신이 평가된다는게 자연의 법칙.

진보는 남을 평가하지 않아.

왜냐하면 진보는 세상을 바꾸기 때문이지.

진보는 밖으로 나가서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평가자가 아니야.

그렇다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앉아서 평가만 하는 정의당 진보는 뭐냐?

그건 가짜 진보지. 




황제 관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319200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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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3

마마님께서 납시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04.

권력의 달콤함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는 건가?

지금 거니가 조용히 있을 것이라고 누가 생각할까?

'언론은 떠들어라. 나는 권력을 즐길것이다'라는 시나리오 풀 가동중인가?


지금 저쪽은 안정적으로 해먹는 구조가 되어서 흔들리지 않는가?

경제적 누구, 인사는 누구, 외교는 누구해서

서로의 영역침해없이 안정적이어서

바깥에서 누가 뭐라고해도 들어먹지 않는가?

너무 안정적인가? 



비서관이 인사권을 쥐고 흔드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Yb8gvmq7rs?si=UOH9tt6OqtQN2P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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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03
대통령실 인사권은 3급비서관이 가지고 있는가?
비서관이 원하면 연봉3억원짜리 꿀보직에 가는가? 의사는 사람의 질병을 고치고 고액연봉을 받는다지만 굥비서관은 국민한테 고통을 주고도 고액연봉을 받으니 도파민이 뿜어져 나와 주체가 안되는가?

2030이 3억원을 벌려면 몇년을 고생해야하는가? 전3급비서관은 2030들보다 경제적 생산력이 높아서 고액연봉을 받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