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거 참 인도가 인도했네.

코로나 지능 78

이낙연처럼 송영길도 개혁할 것 처럼 분위기만 띄우고 아무것도 안하는 당대표가 아니길 바란다.

윤석열, 최재형이 삽질한다고 긴장이 풀려서 아무것도 안하면 중간은 아무것도 하지말자가

송영길의 모토가 아니길 바란다.

당대표가 언론개혁을 한다고 말을 뱉었으니 책임을 져라!

민주당의 전직 언론사 재직 국회의원때문에 언론개혁이 흐지부지 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

민주당이 지지율이 빠지면 그것은 민주당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다. 송영길!!

ㄱㅎ당 미국 본당

방역 때는 .. 백신만이 살 길이다. 백신 오면 .. 필요 없어. 

ㄱㅎ..공화 국힘 근혜

정의선처럼 열심히는 못하더라도

정용진처럼 헛짓은 하지마라.

코로나19는 전쟁입니다.

전쟁에 죽으려면 혼자 죽어야지 코로나를 퍼뜨려서 남과 같이 죽는건 자유가 아니지요.

그놈의 2차 가해 타령때문에 궁금한 것 의혹제기도 못하면 되겠습니까?

99% 의심정황이 있어도 1%의 억울할 가능성이 있으면 조사하고 해명하고 질문해야 할 권리는 있잖아요?

'12인의 성난 사람들' 이라는 영화도 그런 내용이었죠.

'죄를 지어서 양심때문에 자살했다'라는 단지 추측성 뇌피셜이 무조건 정답이 아니듯

최소한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에 대해서는 명확한 사실관계와 한점의 의혹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천안함 사건도 아직도 루머가 떠도는 이유도 의혹제기에 해명이 아닌 가리기 덮기(대표적인 가리비 사건 등)로 일관하니 의심을 키운것이듯.

뭐든 명확한 설명, 해명이 있어야 되고, 의혹제기는 누구나 할 수 있지요.

2차 가해 라는 명목하에 입을 틀어막으면 그게 독재 공산당과 뭐가 다를까요?

김재련이 절대 성역이라도 되나?

셧다운을 하려면 초기에 했어야지.
지금은 치명률이 낮으므로 관리하는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당뇨병과 무좀등 피부병이 비슷한데,
낫는 병이 아니라 관리하는 병이라고 관점을 바꿔야 해결책이 보인다고.
퇴치하는 게 아니라 달고 가는 거라고.
한국만 너무 깨끗한 것도 이상한 거라고.
세계와 적당히 발맞추되 반발만 앞서자고.
인간이 이미 달고 사는 병이 한둘이냐고.
한국이 이 정도 했으면 훌륭한 거라고.
물론 또라이들이 설치겠지만
이런 게 또 기회라고. 또라이 때려잡을 기회.

심상정은 차악이 싫어 최악으로 만들사람이다. 

조기교육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무리한 영재교육은 사람을 파멸시킵니다.

국힘들아. 본국이 망할 판인데 너희들 여기서 뭣하냐?

갱스 오브 뉴욕에서 방금 튀어나온 인간

박정희 전두환 군부독재 세력이 

좀비처럼 자꾸 살아나면 보수의 내일은 없다.

김영삼 - 소련몰락에 편승

이명박 - 신자유주의, 티파티세력 신보수주의에 편승

박근혜 - 박정희 군사독재로 퇴행.. 국힘당 수구꼴통암에 걸림

잘 될 때는 잘 되는 이유가 있고

안 될 때는 안 되는 이유가 있는 법

진보 보수 이데올로기는 그냥 말을 가져다 붙인 개소리고 세계사적 흐름을 따라가는 건데 

물이 들어오면 노를 젓고 물이 빠지면 다음 물을 기다려야 하는데

급하다고 지나간 물로 퇴행하면 돌이킬 수 없어.

헛된 희망고문에 암 걸려 멸망.

보수는 군부독재 세력과 완전히 결별하고 

또다시 세계사적인 흐름에서 물이 들어오기를 기다려야 하는 거.

물이 안 들어오면? 어쩔 수 없음

물이 들어오면? 체질개선을 하고 기회를 잡아야 함.

언제 물이 들어와도 한 번은 들어오는데

초조해 하며, 안달복달 하며, 발을 동동 구르며 깝치다가 자멸하는게 정치인

인간은 나쁜 짓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나쁜 짓을 합니다.

이건 물리학에 자동진행입니다.

인간은 누군가 물리적으로 제지하지 않으면 

호기심 때문에라도 나쁜짓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동물입니다.

정신과치료가 시급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