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 병목현상 좀 해소해라

일본은 자손대대로 대가를 치를 것.

동물적인 서열본능 때문에 

잘못을 인정하면 서열이 내려가고 위엄을 잃고 대접이 나빠진다고 생각

검사 의사 기자 목사 교수 중에 쓰레기 아닌 자가 거의 없지.

지나가면서 저게 뭐지 하고 쳐다보게 만드는 건물

고성능 엘리베이터 테스트장인가 싶었지. 

생산력의 혁신이 해답

아마존의 열대우림이 

아무리 산소를 생산해도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0

분해과정에서 자신이 생산한 만큼 도로 회수하기 때문

비가역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닷속 미생물.

인류가 비료를 발명한 이래 논밭에 뿌려진 비료는 결국 바다로 들어가서 

바닷속 미생물들을 먹여살리는데 이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무도 모름

1) 미생물이 많은 산소를 생산하여 긍정적이다.

2) 지나친 부영양화로 미생물이 많은 산소를 소비하여 바다를 사막화 한다.

지구에 미치는 식물의 영향은 바다가 90퍼센트, 육지는 10퍼센트

바다의 영향은 천천히 나타나기 때문에 이것들이 본격적으로 등판하면 인류는 죽었다고 복창해야 함

실무자가 무슨 죄가 있나? 돈 대준 놈이 범인이지.

어떻게 엘리베이터에 10시간을 갇혀 있을 수가 있나? 문을 때려부숴서라도 나와야지. 비명을 지르면 소리가 들릴텐데. 비상벨도 있고.

한국경제도 광고성 기사를 수없이 내고 있다.

한국경제 또한 포탈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광고성기사로 대출을 많이 받는 법을 내고

어디에 아파트값이 뛰었다는 뉴스를 수도없이 낸다.

그런 곳이 머니투데이도 있다.

한국경제와 머니투데이도 같이 포털에서 퇴출하길 바란다.

지금 윤석열, 이준석간에 한기호사무총장이 물러나는 문제로 갈등을 빚고

경선2위 홍준표는 2030을 위한 플랫폼을 따로 띄워서

국민의히이 3분되었는 는데도 국민의힘 경선갈등이라는 기사를 전혀 내보내지 않는 언론.

언론이 박근혜를 만들던 수법으로 다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헌정비극을 만들어낼 것이다.

언론이 언론기능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우리가 언론이 되어야 한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경선후유증으로 당이 혼란스러워도 지지하고

북한의 김정은도 국민의힘후보로 나오면 지지할 것이다.

통나무도 국민의힘 소속이면 지지할 것이니

민주당은 저쪽의 실책을 기대하지 말고

지금 해야할 일을 해야한다.

민주당아 뭐라도 열심히 좀 하자!

선대위도 빨리 빨리 움직이고.

정답이네.

초대형 재난에는 전시에 준하는 대응을 해야 합니다.

솔직히 쟤가 없는게 더 낫지않나? 안철수따라간놈인데  

재벌이 문제네.

집가진 사람이 똘똘 뭉쳐서 집없는 사람의 목을 꺾는구나.

내 시간을 3초나 빼앗다니 쳐죽일. 

뭣같은 세상이로구나.

도긴개긴

사람만 잘 죽이면 대통령 된다는 더러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