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웃긴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308010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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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3

바이든 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1.13.

이러다가 미국에서 경제 제제 들어오겠다.

하도 헛소리만 늘어놔서... 주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1.13.

김정은 반윤

바이든 반윤

나경원 반윤

유승민 반윤

이준석 반윤

변희재 반윤

하태경 반윤

진중권 친윤



진중권 혼자 왕따.


국힘당은 반윤당.



웃긴 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219061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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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3

코미디 빙리그



나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2215958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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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윤석열 수사준비 끝


윤석열후배 이남석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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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12
굥을 볼때마다 악이 참으로 부지런해 보인다라는 것이다.


대기업총수들은 굥을 보고 뭘 생각할까?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30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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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12
법인세를 깎아주고 노동자만 때려 잡으면
기업하기 좋은 나라인가?
대기업은 글로벌기업이고 물건을 해외에 팔아야 하는 데 호전광이 전쟁을 입에 달고 살면
기업총수들이 굥을 뭐라고 생각할까?
대구만 찾아가고 거짓말만 하면
기업하기 좋은 나라인가? 주어없다.

굥때문에 중국수출 날아갔고
굥이 우크라이나를 보면서도 전쟁의 위험을 못 느끼니
굥이 이번에는 대기업자체를 날리려고 하나?
바이든이 날리면 인것은
굥이 대한민국을 날리려고 한 말인가?


인터넷 시대에 학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217463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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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시대착오. 최고의 강사가 원격으로 수업하는게 대세



무당의 어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917053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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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나무위키를 보면 무당을 우리말이라고 하는등 황당한 내용이 많다.

박수는 아는데 무당은 모른다.

박수는 투르크어다. 비슷한 단어가 아시아 전역에 널려 있다.

벅수를 화랭이라고도 하는데 화랑에서 나온 말이다.

전라도에서는 돌로 만든 석장승을 벅수라고 하는데 어원은 같다.

무당은 한자어가 맞다.

사당, 무당, 굿당, 법당, 신당, 당집 등에서 보이는 당은 신을 모시는 작은 집이다. 

서낭당, 성황당과 같다. 

시골에는 마을마다 당집이 보존되어 있다. 

단골은 당집이 관할하는 마을을 의미한다. 

무당이 당골을 다른 무당에게 넘기는 형태로 당골판을 거래했기 때문이다. 

단골손님이라는 말은 당골처럼 가게를 자신의 관할구역으로 정해놓고 오는 손님이라는 의미다.

당골이 있는 마을은 외부의 다른 무당이 올 수 없다.

사당은 서울 사대문 안에 승려의 출입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민간의 여성이 당집을 운영한 것이다. 

사당패는 사찰과 계약하고 활동하는 당의 무리다. 

청룡사와 계약한 안성의 바우덕이 패 남사당이 유명하다. 

무당은 자택에 설치된 신당을 불교식으로 법당이라고 부르는게 보통이다.



집합의 크기 비교는 의미가 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bz1bSVHB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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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1.12

대신 둘이 연결되어 있음이 의미가 있습니다.

크기 비교는 개뿔. 양적 크기의 비교는 없고

질적 서열의 비교는 있다는 말이죠.

포지션이라는 말에는 서열 혹은 시간의 의미가 있는데

공간의 비교는 무시합니다.

대각선 논법으로 집합의 크기 비교를 한 칸토어도 나름 사정이 있었겠지만

그가 한 크기 비교가 사실은 서열 비교라는 것을 아는 게 중요.

근데 왜 서열 비교냐. 원래 인간이 만든 수학에는 서열이 없었거든요.

질적 비교 자체가 없었다는 거죠. 

학교에서 배운 구구단이 이상해진 이유입니다. 

곱셈은 서열을 다루는데 서열이 없으니깐 이상해.

칸토어가 우연히 발견한 것이 바로 수의 서열이자 차원입니다.

칸토어 덕분에 인간은 벡터 즉 기하를 쓸 수 있게 된 것이죠.




무한 보다는 연속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q2zqUokm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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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1.12

어떤 계를 무한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대신 연속이라고 말하면 

계와 아닌 것으로 나누어 대상을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일단 계 내부로 들어오면 연결과 끊어짐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선을 자르나 붙이나 차이가 없다는 거죠.

왜냐하면 자른 것은 선의 정의를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선을 자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사건에 개입한 것이 됩니다.

잘랐잖아요. 즉 관측했잖아요.

계 안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무조건 연결됨을 의미합니다.

끊어짐을 논하려면 외부로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외부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또 어떤 사건을 전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완전한가 불완전한가 하는 것인데,

사실은 불완전한 게 완전하다는 게 불연속입니다.

그러면 완전.



가짜는 없애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213450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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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1) 산천어 맞냐?

2) 자연산이 맞냐?

3) 화천과 무슨 관계가 있냐?

4) 일부러 굶기는 꼼수를 쓰지 않았냐?

5) 폐사하는 비율이 몇 퍼센트냐?

6) 민간이 하는 축제가 맞냐?

7) 하는 김에 개고기 축제 이런 것도 해봐라.


후진국 행동을 계속하면 개망신



한국기업이 일본기업대신 징용판결금 대신 지급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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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12

굥정부는 왜 일본앞에만 서면 작아지는가?

G7에 일본으로부터 초청받기 위해서 납작 엎드렸는가?

일본에 굴욕을 주고 일본의 칭찬을 받고 싶었나?

일본과 관계개선을 위해서 한국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나?


작년부터 한국해군이 기시다에 경례를 해도 좋고

국방부교란하여 한국국방을 약화시키고

일본국방을 강화시켜주고 싶었을까? 굥정부는?


일본기업이 기금을 조성해서 판결금을 지급해야지

한국기업이 기금을 조성해서 판결금을 지급한다면

이런 것은 제3자 뇌물죄와 비슷한 그런 것에 안 걸리나?

관계도 없는 제3자가 왜 판결금을 대답하나?


굥정부는 일본이 군비증액을 해도 이해해주고

일본기업이 저지른 범죄에 한국기업이 징용판결급을 대답해줘도 좋고 이런건가?

이런게 국정운영을 하면서도 국민의 지지를 받고 싶나?

아 국민의 지지를 못 받으니 중대선거구제를 띄웠나?


국민의 지지는 필요없고 일본의 지지만 필요한가?




지는 게임 자꾸 하면 지는 거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211453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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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하루 1패씩 부지런히 전적을 쌓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1.12.

잘 해서 국민의 지지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꼼수로 제도를 기득권유리하게 해서 

국민의 지지가 아니라 

제도허점의 지지를 받으려고 하는 자들......



국어공부를 안하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212485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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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사람 말을 해도 되는데 개 짖는 소리를 하네.



검사장이 전화했다더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LznajrhO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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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12

직장인들은 해외와 경쟁하고 있는 데

언론인과 검사장들은 국내에서 똘똘뭉쳐 

이익을 나눠먹을 궁리만하고 있었나?


파이는 1도 키우지 못하고

국내에서 국민만 괴롭히는 무리들...



대장균 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208180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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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비위생적인 나무 꼬치에 세균이 바글바글



러시아의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11018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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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쪼이는 닭이 있으면 일제히 쪼아댄다.

아편전쟁 이후 열강 중에 어느 나라도 청나라를 돕지 않았다.


청의 멸망은 만주족의 지배라는 내부모순 때문이므로 외국에 화를 낼 일이 아니다.

우리가 역사문제를 두고 소박한 낭만주의와 감상주의로 접근하면 안 된다.


러시아는 과거 중국이 그랬듯이 열강이 달려들어 한 다리씩 뜯어먹어야 한다.

에카테리나 이후 너무 많은 영토를 날로 먹은데 따른 구조적 모순 때문이다.


제국주의에 맛을 들이면 했던 짓을 반복하기 마련이다.

전쟁이 가장 수지 맞는 장사가 되면 전쟁을 계속하기 마련이다.


그런 나라를 응징하지 않고 그냥 놔두면 안 된다.

러시아가 끝까지 개기면 10개로 분할해서 다시 일어설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벨로루시 카자흐스탄 조지아 인구세티야의 실질적인 독립으로 나아가야 한다.  







짜게 먹어도 괜찮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208125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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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한국에만 있다는 이상한 소금 공포증.

권장량은 소금을 확보하기 어려운 후진국을 배려해서 정한 것.


틀린 생각 .. 일일 권장량을 먹어야 한다.

바른 이해 .. 권장량 이하로 먹으면 건강을 해친다. 



외계 행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204315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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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이런게 10만 개 발견되어야 하나쯤 유의미한 성과가 있을 것.

태양보다 큰 별은 수명이 짧고 태양보다 작은 별은 에너지가 약함.


태양 정도의 적당한 질량을 가진 별은 우리 은하 항성 1천억 개 중에서 1 퍼센트 정도.

태양보다 작은게 대부분인데 행성이 항성에 가깝게 붙어서 공전주기가 짧음.


태양보다 작은 항성은 생명이 살 수는 있어도 골디락스 존이 좁아서 지구처럼 진화하기는 어려움.

태양보다 큰 별은 수명이 짧아서 생명이 진화하기에 필요한 50억 년이 없음.


태양 정도의 질량을 가진 10억 개의 별들 중에 대부분은 은하계 중심에 있어서 좋지 않음.

주변 다른 별의 영향으로 몇십억 년의 안정된 환경이 없이 대멸망.


은하계 외곽이나 헤일로에 있는 별들도 수소로 이루어져 철이 없기 때문에 좋지 않음.

무거운 물질과 가벼운 물질의 비율이 적당하게 되기는 쉽지 않음.


예컨대 우리은하 밖에서 우리은하로 끌려와서 붙었다든가.

인류가 태양 주변 150광 년 정도를 훑어봤는데 희망적이지 않음.


우리은하 면적을 고려하면 1천 광년에 하나씩 생명이 진화할만한 항성계가 있을 것임. 

1만 개 정도인데 거기에 다시 우리은하의 골디락스존을 고려하면 1천 개로 감소.


다시 거기에 드레이크 방정식을 곱하면 한 없이 0에 가까워짐.

일단 진핵세포까지 가는데 30억 년 투자가 필요


투박하게 계산하면 우리은하에 10개~100개 정도는 지구 이상으로 발달한 문명이 있을 것이고  

대략 1만 광년씩 거리가 떨어져 있다고 볼 수 있음. 


외계인이 지구와 연락하려면 주변 1만 광년 정도 수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함.

그 정도 하려면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설계하는 진화형 인공지능이 나와야 함.


결국 외계문명은 죄다 인공지능에 먹혀버림.

외계인이 지구에 찾아오지 않는 이유.. 인공지능에 먹혔음.


외계인보다 외계인이 만든 정찰로봇이 올 가능성이 많음.

직접 오지는 않고 원격으로 조종하여 지구 생명체 일부를 감염시켜 살아있는 로봇으로 만들 수 있음. 


윤석열이 어기적 거리는 이유는 외계인의 조종장치 때문임



도시와 나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IaCwjZPO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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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01.11

과거에는 농대나 조경 이런쪽이 경안시되었지만, 이는 후진국현상.

세계화된 경제상황에서는, 막연히 돈을 버는 산업들 보단,

현대인의 바쁜 일상의 안식을 주는 가로수같은 농경 조경등이 각광받아야. 


플라타너스 나무가 서구 개량종으로 들어온건데:

https://namu.wiki/w/%ED%94%8C%EB%9D%BC%ED%83%80%EB%84%88%EC%8A%A4


19-20세기 영미의 세계화 이후에, 수목종들도 세계화 되어왔는데, 자연을 인간의 문명속에 들여온것을 받아들이고, 과학을 적용시켜야:

https://www.vdberk.com/ 


CODIT이라는 나무생리학의 업적도 정확이 나오네요.

https://www.fs.usda.gov/research/treesearch/5292


다큐에 무리하게 음악 넣는건 뺐으면 좋겠는데...내가 예민한건지... 차라리, 안정된 17-18세기 바하 클래식이 더 낳을듯.



미분이 뭐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ZkTxmUW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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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1.11

어렵게 설명하네

그냥 "다차원 나눗셈"이라고 말하면 간단하고만

굳이 행렬에 벡터까지 들이대면 더 어렵잖아.

단, 다차원이라 연산자에 제약이 있다.

왜? 고차원에서 성립하는 연산(관계)이

저차원에서 꼭 성립하는 게 아니거든

우리는 연산(관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차원에 따라 상대적이라네.

학교에서는 단차원 연산부터 배우니깐 헷갈리는 거고.

이런 걸 다루는 게 범주론, 대수학 뭐 그런 거고.

어떤 집합이 특정 연산에 닫혀있다나 뭐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01.12.

ds/dt에서 dt를 무한대로 -->0 으로 보낼때, 나눠지는 값.

if s = t^2, ds/dt = 2t^1 ;  

%t^2의 순간기울기는 2t로 linear하게 나타난다는것.  

%양 (t^2)은제곱값으로 증가하지만, 변화율은 linear (2t)로 증가한다는 의미.


%아래는 f(t)= t^2 에 대한 미분 (dt)에 대한 순간기울기  (Dt--> 0)를 풀어서 해석

f(t) = t^2

lim (Dt-->0) (f(t+Dt) - f(t))/ Dt = ((t+Dt)^2 -(t)^2)/Dt = (t^2+2tDt + Dt^2 -t^2)/Dt = (2tDt+Dt^2)/(Dt) = 2t+Dt (where Dt -->0) == 2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