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조직이 출렁거리면
검찰조직이 시끄러우면
검찰이 자성하고 공권력으로 스스로 내려놓을까?
정치인이 검찰조직이 시끄러운 것을 안다고해서
국민이 검찰조직의 개혁을 체감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검사1명이 검찰조직을 자성하자고 하면서
개혁하자고 총대를 매는 검사가 있는가? 없다.
검찰조직은 개혁을 당하지 않는 이상 변하지 않는다.
벌써 김대중때부터 20년 넘게 진보진영과 국민을 괴롭히고 있지 않는가?
독점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는 진리.
https://www.youtube.com/watch?v=eFvlDAMR3yo
무슨 수사검사와 살림을 차린다는 설이 나오나?
영화시나리오 작가는 반성해야한다.
영화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 에휴...@@@
굥이 대통령된 이유와 검사들은
국민한테 모욕과 모멸감을 주려고 존재하나?
대부분은 뭘 잘하려고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하는 데
굥이나 검찰은 모든 것을 망쳐서
국민 암걸리게 해서 수명단축이 목표인가?
이런 식으로 생명줄여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재정 아끼려는 거야?
굥의 밀실정치를 보여주는 예 아닌가?
대통령이 CEO인가?
부부동반 만남에 골프에
대통령자리가 그렇게 한가한 자리인가?
아니면 전방위적인 입체적인 정치라고 해야하나?
한쪽에서는 영수회담하면서
다른한쪽에서는 압수수색
다른한쪽에서는 재판.
뭐하냐 지금?
검찰이 수익기관인가? 문화기관인가?
검찰은 무슨기관인가?
검찰은 소비기관이면서 공권력기관이고
달러를 벌어본 적이 없어서
세금을 물쓰듯이 하면서
그들의 주특기인 압수수색이나 하는 것 아닌가?
굥한테 불리한 것은 귀신같이 알아내서
자신의 방어용 공권력을 만드는 것은 거리낌없이 하고?
열화상카메라 버전
수류탄 실제
샷건 버전
지뢰의 모든 것
소총탄으로 30미터 지근거리에서 인체에 맞았을 때 두개골 내부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줬으면 실감이 났을텐데.. 한동안 총알이 두개골의 뼈와 맞아서 내부에서 텀블링을 한다는 설이 나돌았는데 그게 틀렸거든요. 실제로는 총알이 가루가 되어 흩어지는 거지요.
총알이 복부를 관통하여 척추에 맞으면 수술로 총알을 꺼낼 수 없을 정도로 가루가 됩니다. 소총을 지근거리에서 맞을 일은 별로 없지만. ISIS놈들이 미군과 지하실 같은데서 교전하면 시신은 걸레가 된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게 영화에서는 묘사가 안 되고 백미터나 십미터나 같아.
사람들이 아직 대전차 고폭탄이 실제로 어떻게 쇠를 관통하는지 모릅니다. 과학자들이 최근에 알아낸 것인데 질량으로 깨는 것도 아니고 .. 과거에는 3천도의 고열로 녹여낸다는 설이 있었는데 90년대까지 군대에서 탄약병에게도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나도 그런 줄로 알았는데.
정설은 액체화 된 미세 금속 입자가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쇠를 갉아먹는다는 거. 그렇게 갉아먹으면서 무려 1미터를 전진합니다. 과학자들이 자기가 만든 대포알이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모르고 있어. 유체의 압력이 가지는 위력을 모르는 거지요. 일점에 힘을 집중시켜버려.
화약의 가스압력으로 사슴을 사냥하는 것은 명나라 문헌에도 나옵니다. 파편없이 개스압력만으로 살상효과를 얻는데 지뢰가 가스압력이라는 것을 현대인도 모르고 있어요. 지뢰나 슈류탄이나 불꽃이 있을 리 없지요. 소행성이 비스듬히 떨어지는데 크레이터 자국은 왜 둥근 모습인가?
이것도 과학자들이 최근에 알아낸 것. 흙이 일종의 분진폭발을 일으키는 거. 소행성이 떨어진 자국이 아니라 떨어져서 폭발한 자국입니다. 소행성 질량과 낙하속도만으로 그 정도 크레이터가 안 생기는 거.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 관심이 없음. 관심이 없으니까 영화가 망하는 거지요.
흥행작을 보고 표절할 생각도 안해. 홍콩영화 시절에는 한 편이 흥행하면 아류작 백편이 쏟아졌는데 마동석을 보고도 제 2의 마동석을 발굴 안해. 흥행이유를 이해 못해. 스티븐 시걸 연기 못한다고 비웃기나 하지 늦깎이 배우가 연기도 못하는데 왜 조잡한 시나리오로 대박을 쳤는지는 아무도 생각을 안해버려.
인체와 비슷한 젤라틴에 지근거리에서 총을 쏜 영상인데 대략 말씀하신 바와 비슷.
불안장애. 자녀한테 과도하게 의존. 정신병의 일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