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으로부터 스스로 배워나가도록 해야지, 안전이 제일은 아니죠.

축구를 진 이유는

1분이라도 시합을 뛰어야

병역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있을 중요한 시합에서 

감독에게 돈 먹여서 들어온 실력없는 선수들을 

뛰게할 기회가 없으므로 뇌물이나 빽이나 정실로 들어온 거지새끼는 

이번 시합에 몰아넣자 이러다가 사단이 난 것이 뻔할 건데

이 관점으로 파헤치는 기자는 한 명도 없는듯 합니다.

이런 것은 초딩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파헤쳐 봐야 기자라고 할 수 있는 거지요.

모든 것의 배후에 삼성이 있습니다.

1) 변호사보다 판사가 높다.

2) 변호사는 돈이 많고 판사는 가난하다.

3) 판사는 밥값내며 헛웃음 짓는 변호사를 미워한다.

4) 불쌍한 판사의 뒷배를 봐주는건 오직 삼성뿐이다.

5) 삼성 돈을 주워먹은 판사가 재용이를 빼주었다. 

6) 재용이를 빼주고 형평성 차원에서 김경수도 불구속한다.

7) 왜 불구속이냐 캐묻거든 안희정도 빼준다.

8) 왜 안희정을 빼주냐고 묻거든 내친 김에 조영남도 빼준다.

9) 다 빼주는 분위기에 그럼 이재용이만 구속시키냐고 반문한다.

10) 국민들은 요즘 판사들이 인권을 존중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속아넘어간다.

11) 결론적으로 밥값을 변호사가 아닌 판사가 낼 수 있다.

12) 판사도 삼성 돈으로 밥값 내면서 방귀 한 번 뀐다.

13) 그래도 워마드는 이재용을 찬양한다.

전기차와 수소차는 충전소를 갖추고 

버스와 트럭부터 시작하는게 정답. 그다음은 택시.

기본소득과 청년수당 여전히 논란이지만 적극지지!!
언제 까지 생계로 자국민을 겁박해야 하나!!

핀란드보다 뒤쳐질게 없는 나라다 ㅎㅎ

보물 발견

삼성놈들이 하는 짓을 이제 더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다.

아니면 대한민국에 먹이는 똥

good!

제가 어제 북한산 석탄에서 대해서 잘못 올려서

검색해서 다시 올립니다.

진룽호는 삼일의 배는 아니고

진룽호가 싣고 온 북한산석탄을 삼일(항만운송회사)이 하역 및 운송하였습니다.

삼일의 주주는 자유한국당 강석호의원의 가족입니다.

사람들의 생활이 혁명적으로 바뀌지 않기 때문에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일어날일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

달력을 놓고 국민들이 어느달에 뭐가 필요하지

반박자만 빨리 정부나 민주당이 먼저 알게 해주면

국민들이 자기를 생각해 주고 있구나! 좋게 생각할 수 있다.

여름이 되면 전기세 누진세

겨울이 가면 가스비

겨울늦게부터 시작되는 미세먼지

봄에 가뭄준비, 홍수대비 등등

가을데 떨어지는 낙과

민주당이나 정부가 국민보다 먼저  반박자 빨리 생각해서

국민들에게 끌려가서 의사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민주당과 정부가 국민을 생각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어야 한다.

작년에도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가스비를 내려줘서

국민들이 좋아했고

추미애가 안희정을 민주당에서 탈당시킬때도

강력하게 빠르게 했기 때문에 좋아했다.

이런식으로 가자.

반박자만 빨리 가자!

550명이 이틀간 수색해서 못 찾은게 더 이상하군요.

호랭이가 물어간 것도 아닐테고 아기가 제 발로 갈 수 있는 거리는 뻔한데.

구조론은 하나의 사건 안에서

5단계 중의 1단계만 현장에 투입된다는 이론이죠.

회사라면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므로 직원들이 모두 일하지만

창업초기와 같이 한 가지 일만 해야될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에 나머지는 예비자원으로 대기해야 하는 것이며

그냥 대기 타고 있는게 아니라 학습을 해야 합니다.

특히 전쟁과 같은 특수상황에는 

예비자원의 활용이 승패를 결정합니다.

무리하게 전군을 투입했다가 

항우군 3만에게 박살난 유방군 56만이 되는 수가 있다는 거죠.

그런데 이와 비슷한 대군의 전멸은 역사에 매우 흔합니다.

서강대는 박그네 학적 파고, 이대가 들고 일어난 것처럼 서강대도 들고 일어나라.

식물은 다 독성이 있어서 아무렇게나 먹으면 안됩니다.

국가의 법통을 세워야 의리가 산다.

박그네로 몰아주기.

황교안도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