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본색이 드러나고 있는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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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5.01.05

야당 파괴 세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5.01.05.

우리도 미남대통령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사상도 행동도 그물에 걸리지 앟게 섹시하고 당당하게 나아가야 한다.

 

생긴데로 논다.

 

면접을 한창 보러 다닐때에는 능력우선,

외모차별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이를 갈았는데,

사람을 판단하는 입장에 서니까

외모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 

성형을 잘 하라는 말이 아니다.

눈,코, 입을 칼로 예쁘게 할 수는 있어도

그 사람의 분위기는 성형 할 수 없다.

세월이 쌓이면서 생긴 내공에 칼을 댈 수 없다.

생긴데로 논다라는 말이

많은 사람을 대할수록 가슴에 와 닿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1.05.

우리도 미남대통령을 가져야 한다.. 제 생각과 일치 하시는 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01.05.

문재인의원께서 정말 신사이긴 한데...

지금 한국에는 신사보다는 싸움닭-_-;;;;대통령이 나와서 쓰레기들 시원하게 물청소 좀 해야 합니다.

일단 그런 다음에 신사대통령이 나와서 무게잡으면서 집무해야....

그래서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성남시장이 하시고 (문재인의원께서 이재명성남시장을 밀어주시고)그 기간 동안 문재인의원께서는 주욱 당권 잡고 계시다가 차차기에 대통령 하심이 제일 좋은 시나리오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1.05.

64년생 정말 피크타임이네요. 아무리 늦어도 우리도 50대 대통령을 가져야 함다!!

우린 거꾸로 육학년 진입하면 건방지기 시작하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블라디미르   2015.01.05.

안희정이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1.06.

철수본색.



소주 한 병에 5천원

원문기사 URL : http://www.ebn.co.kr/news/view/7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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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05

잘 하고 있다.

담배값 올리니 지지율도 올라가는 판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1.05.

술 안 마시는 흡연자인 저.

담배 줄이거나 끊는 대신에 술이라도 마셔볼까? 마음먹으려는 차에..

젠장.. 그것도 못하게 생겼네.. 나 어쩌라고?ㅎ 이 나라에서 살아야 됩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5.01.05.

사실 담배값보다 술값이 한국처럼 싼 나라가 없슴. 세상에 국민소득과 비교 달랑 1불인 천원짜리 술이 보편적인

국가는 없슴.이참에 확 올려 봅시다^^



담배값 해결책

원문기사 URL :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category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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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05

넘 복잡합니다.

그냥 북한 담배 밀수해서 피우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1.05.

저 처럼 술 안 마시는 사람은 담배라도 피워야 되는데..

에휴.. 북한 담배 독하다는데 그거라도 피워야하나? 괜찮은 북한 담배 뭐가 있을까요?

알아보면 괜찮은 북한 담배 구입할 수는 있는 건가요?


담배값 인상에 따라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거.

1. 북한 담배든 다른 외산 담배든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루트를 통해 구입해 핀다.

2. 전자 담배로 갈아 탄다.

3. 지금 피우는 담배의 양을 반 으로 줄인다.(지금 피우는 양이 하루 반갑 정도인데 더 줄일 수 있을까요?)

4. 최후의 방법으로 이참에 끊어 버린다.(내 몸 생각해서라기 보다 박그네 정부에게 세금 더 주기 싫어서)


구체적인 실행은 좀 더 지나봐야 될거 같고 지금 현재로썬 3, 4번은 힘들거 같고 1, 2번을 생각해 봐야 할듯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5.01.05.

롤링 토바코 즉 말아피는 담배 고려해보삼.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1.05.

뉴스를 보니 고딩때 있었던 추억의 까치 담배(개비 담배) 까지 등장한 모양 입니다.ㅎ

한 까치당 3백원ㅡㅡ;

그리고 온라인에서는 담배 미리 사재기한 사람들이 담배 싸게 팝니다(시중 가격보다) 가 성행중이라네요.(근데 불법이라네요)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05.
조선에 처음 담배가 들어왔을 당시에는 담배에 위아래를 따지는 예절이 없어서 신하들마저 너도나도 임금 앞에서 담배를 피워대는 통에 조회를 하는 정전이 너구리굴이 될 정도였다고 한다. 심지어 서당에서도 훈장과 학도가 같이 맞담배를 피우는 사태까지 있었다고 한다. <- 사극에 이런걸 묘사해야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1.05.

옛날에는 우리나라도 그랬었나 보군요.

지금 우리나라는 담배에 너무 쓸데없는 권위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깟 담배피는게 뭐 대수라고..

옛날엔 안 그랬던거 같은데 그렇다면 이게 언제부터 그런건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프랑스 영화같은데 보면 식후에 부모자식간에 서로 맞담배 피더군요.ㅎ 너무 자연스럽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01.05.

프랑스까지 갈 것도 없이 이웃나라 일본만 해도 부자간에 맞담배 피웁니다.


중국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순진한 외국인의 생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300120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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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05

하나부터 열까지 다 틀린 말입니다.

외국인이 보기에는 역시 한계가 있다는 거죠. 


 "경상도 사람들은 '보수적'이다" "전라도 사람들은 '덜 보수적'이다"는 식으로 단정적으로 말하기 힘들다." 


순진하게 여론조사를 믿으면 안 되죠.

경상도 사람이 보수적이라는 근거는 물론 없습니다.


보수적인게 아니고 보수편인 거죠.

즉 사람이 자신의 생각대로 투표한다고 믿으면 초딩입니다.


놀랍게도 괴벨스는 나치가 아니었습니다.

괴벨스는 단지 나치를 이용한 자기 사업을 하다가 


한편으로는 성공하고 한편으로는 실패한 거죠. 

괴벨스는 유태인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단 유태인을 죽이는 돈 되는 사업을 한 거죠. 

세상에는 순진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보수나 진보라는건 알고보면 현찰게임입니다. 

낙동강 사업으로 경상도가 얼마나 많은 현찰을 가져갔습니까? 


돈에 진보나 보수라고 써놨어요?

동성결혼문제가 여론조사에서 경상도쪽에 긍정비율이 높게 나온건


그게 언론보도에 자주 나오다보니 그간 알려져서 그런거고

그동안 보수탕을 너무 먹어서 진보탕도 조금 양념으로 물타야겠다고 체크해놓은 거죠.


반대로 호남쪽은 이런거 이슈화 되면 새누리만 이득본다고 건들지 말자는 거고.

자 경상도가 다음 선거에서 이걸 이슈화 하면 덫에 걸리는 정당은?


경상도가 교활한 낚시질을 하고 있다는걸 그렇게 모르겠어요?

새누리는 그냥 뻔뻔하게 태도를 바꾸면 됩니다. 


박그네가 북한 가서 김정일 만나면 진보가 된 거에요?

박그네는 교활한 낚시질을 한 거고 거기 낚인 머저리 진보 주변에 많지요.


이상돈, 김종인 이런 또라이들도 다 낚였지 않습니까?

그들은 언제든 태도를 바꾸면 되므로 의사표현이 자유로운 거죠.


경상도의 태도는 교활한 것이며 이 글의 글쓴이는 순진한 바보거나

아니면 경상도의 교활함에 편승하는 사악한 글쓰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1.05.
이래서 팩트 따위는 한겨레나 하는 겁니다.<br />

등신들...

중앙은 일부러 이런글을 올린거죠.


일베충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cleno=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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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05

36년 전에 죽은 일베충이 아직도 악취를 풍기네요. 



우리나라에는 신문이 없구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510311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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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05

왜 박지만 즉각구속 요구하지 않지?

모든 것의 배후에 박지만 수령이 있음이 만천하에 밝혀졌는데도?


이미 사람이 죽어나가는 판인데도? 

참 이상한 일이네요.



잔디깎이 공유경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418320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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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04

우버는 안 됩니다.

배달통으로 짜장면을 배달시켰는데


중국음식점이 아닌 일반 가정집에서 짜장을 만들어 오겠다면?

이거이 안 되는 것임메다.


우버는 택시기사만 쓰게 해야 합니다.

근데 이발공유나 잔디깎이 공유, 눈치우기 공유는 됩니다.


작년에 넥센의 소사 선수가 

외국인 선수와 이발공유경제를 실천했는데 

 

한국은 남자이발소는 안 되겠고 

여자들끼리 가정집에서 파마머리 공유는 가능할지도.


근데 한국 아줌마는 까다로워서 어려울테고 

미장원의 서비스 비용이 비싼 나라는 될 것입니다.


잔디관리가 필요한 미국이나 유럽은 잔디깎이 알바를 구할 수 있겠고

겨울에는 눈 치우기도 공유경제로 가능하겠습니다.


한국은 과외교습이나 가능할란가 몰것소이다. 

찾아보면 소소한 공유경제가 가능할텐데. 


심부름이나 간단한 집안일 정도. 

30분이나 한 시간 정도에 끝낼 일이라 도우미 부르기 어려울 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5.01.05.

저는 우버를 보고, 서울시 단위로 택시 완전공영제가 가능하겠다는 구상을 했습니다. (사실 비행을 하느라 GPS를 만졌던10여년전부터 아이디어는 있었는데, 실현할 계기가 없어서,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가 되었으니 여건은 완비)


스마트폰으로 승객이 택시를 콜하면, 컴퓨터가 근처에 있는 차를 배정해 주고 일을하고, 택시회사에 가는 대가는 비용을 산정하여 지급하고 기사의 월급은 동등하게 산정하면 되지요. 택시기사 입장에서는 사납금 채우고 수입을 더 올리려 무리할 필요 없고, 시민 입장에서는 컴퓨터에 의해 최적의 배차를 받고, 배차 가능한 시간까지 예상할 수 있으니 마음 쓸 필요 없고, 요금과 회사의 수입과 기사의 급여는 완전 공영제로 산정해 주면 되고.


택시기사의 운전 노동이야 말로 경쟁을 해서는 안되는 분야이지요. 그만큼 사회적 위험과 스트레스가 증가하죠. 동렬님이 직업의 반은 공무원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택시야 말로 적확하게 해당합니다.



갑질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419520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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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04

민주화 세력이 기죽어 있으니까 

별별 개돼지들이 지 세상 만났다고 날뛰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5.01.05.
무릎 꿇으라고...왜 무릎을 꿇을까...
그만큼... 자존감이 사라진 이유는,
알바구하기도 쉽지 않다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거기에 모든 것을 걸기 때문...
왜, 자기 인생에서 ...거기다 모든 걸 거는 걸까...
답...세상이 그만큼 미쳤다는 거....


프랑스 집시 영아, 숨진 지 10일 만에 안식처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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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1.04

서울에 살면 서울여자,

파리에 살면 파리인이자 프랑스인.


프랑스인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

거리의 거지조차, 책임져야할 그들의 일부라는 것을 알아야 함.


한편, 공동묘지는 죽은 자를 위한 곳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를 위한 곳. 또한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주는 고리.

그리고 프랑스인이 언제부터 프랑스인이었다고. 프랑스 피에 마데인 프랑스 없삼.



정성룡이 최고 수훈선수?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41956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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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04

정성룡이 안 보이게 도와줬다고.

정성룡이 안 보이는게 도와주는 거라고. 



여우와 깡통

원문기사 URL : http://www.insight.co.kr/view.php?ArtNo=1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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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04

새끼들은 순수하군요.



백퍼센트 하승진이 잘못한 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k...410410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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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04

욕설을 한 것도 아니고 비아냥 댄건데.

무례한 짓이긴 하나 그게 징벌될 수준의 잘못은 아니다.


하승진은 분명 징벌될 수준의 잘못을 한 거다.

관중은 응원하러 온 것이고 응원에는 야유도 포함된다.


단 그 상황에서 적절하지 못한 아유일 뿐이다. 

그것은 예의차원의 문제일 뿐이다.


경기장에서 금지되어야 하는 행동은

첫째 프로야구팀의 지나치게 큰 북소리와 앰프소리.

둘째 여성 치어리더의 해괴한 몸짓과 행동.

셋째 인종차별을 비롯한 일체의 차별적 발언과 신체적 약점에 대한 공격적 폭언

넷째 부모나 가족 등을 특정하는 욕설.

다섯째 프로야구 롯데팬들의 해괴한 비닐봉지 응원.. 이런 것이다.


관중의 야유나 응원은 개인에 대한 것이 아니다.

관중의 심리상태는 전반적인 경기내용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되는 욕설은 인종, 신체, 가족, 정치적 반대자에 대한 것인데 

이 경우는 개인을 특정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안정환도 가족을 건드렸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즉 관중의 분풀이성 야유는 자유롭게 허용되나 

특정인에게만 해당되는 특정한 지점을 지적하면 안 되는 거다.


그럼 이 사건의 경우 여자관중의 행동이 단순한 분풀이성 야유인지 

아니면 하승진 개인에 대한 공격인지가 논점이 되는 것이다.

하승진은 개인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였을 수 있다.

그러나 관중은 자기팀이 불리하니까 그냥 짜증낸 행동일 수 있다.

그렇다면 하승진이 아직 프로의식이 없는 것이다.


요즘 박그네 때문에 조현아부터 많은 여성들이 공격을 당한다.

조현아는 맛을 짓을 했지만 이번 경우는 아니다.

박그네 한테 뺨맞고 여자관객에게 눈흘기는 기사다. 


우리가 박그네, 이명박 일당에 대해서는 

무제한으로 비난 리플이 허용되는 것은 분풀이성이기 때문이다. 

즉 그쪽이 먼저 작용한 바 반작용에는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것이다.

반작용은 의견표명이고 작용은 명예훼손이 된다.

동일한 행동도 이명박그네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의견표명, 표현의 자유가 되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는 사자명예훼손이 된다.

즉 우리의 박그네, 이명박에 대한 분노표출은 

그쪽이 참고해야 할 중요한 데이터가 되는 것이며

우리는 그들에게 필요한 국정지표를 제공한 것이다.


작용측의 죄만 물을 수 있다.

관중들의 매너도 중요하지만 이번 경우는 징벌될 사안이 아니다. 



반기문의 악수거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4070207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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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04

반기문이 새누리로 나올 일은 없습니다.

인간의 동기부여는 대개 열등감과 관계가 있습니다. 


새누리는 열등감에 빠진 종자들이기 때문에 반기문이 그리로 갈 리는 없죠.

정상에 오르면 정상 다음의 정상이 보입니다. 


반기문에게는 올라갈 또다른 정상이 있다는 거죠. 

전임 유엔 사무총장으로 할 일이 많습니다. 


조현아가 박창진 사무장을 괴롭힌 이유는? - 미남을 증오하는 열등감 때문. 

박창진 사무장이 당당한 태도를 취하는 이유는? - 미남의 자부심 때문.

차승원이 남의 자식을 거둔 이유는? - 미남의 당당함 때문.

이효리가 소셜테이너로 가는 이유는? - 미녀의 자부심 때문. 

박근혜가 저렇게 망가진 이유는? - 대한민국에 대한 복수심 때문.

이명박이 저렇게 망가진 이유는? - 상고출신의 열등감 때문.

정몽준이 배신한 이유는? - 아버지 덕에 거저먹기로 출세한다는 수근거림을 듣고 열받았기 때문.

오세훈이 비열해진 이유는? - 얼굴만 멀쩡하고 머리는 깡통이라는 수근거림에 열받았기 때문.

나경원이 똘끼부린 이유는? - 자위대 행사에 드나드는 멍청이라고 욕먹었기 때문.

홍준표가 망가진 이유는? - 검사가 되어갖고 군바리 시다바리 한다고 욕먹었기 때문.


반기문은 키도 크고 얼굴도 멀쩡하고 국제적으로도 할만큼 했기 때문에

다음 단계를 눈앞에 두고 뒤로 퇴행할 이유는 없죠.

인간은 절대 신분하락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반기문의 다음 목표는 통일기여 이런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1.05.

김동렬님, 지난 한 해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개가 인간보다 영리하다

원문기사 URL : http://www.insight.co.kr/view.php?ArtNo=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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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04

12주 된 인간은 절대로 못 하는 재주



대통령의 아들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319450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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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04

전두환 아들과 이명박 아들 청계천에서 주먹으로 함 붙어바라.



밥그네가 전여옥에게 배운 수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405520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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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04

소송으로 조지라.

그렇다면 우리 역시 같은 방법으로 대응할 밖에.



서민증세도 아니고 그냥 서민 괴롭히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700/newsview...406310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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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04

박근혜 찍은 할배들 후회하고 있을지 궁금하오. 

북한 담배 밀수해서 피는게 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5.01.04.

두 달치를 사재기 해놓고 지켜보고 있슴.50대 이상의 저소득 근혜 지지자들 여전히 충성할 지.^^



창의성의 신화

원문기사 URL : http://www.itnews.or.kr/2015/01/%EC%B0%B...%ED%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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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03

대강 맞는 말이오. 구조론과도 맥이 통하오.


 

1) 유레카 신화.. 필자가 노상 강조하듯이 창의성은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 그리고 동양의 공자니즘과 노자니즘, 석가니즘에서 나오는 것이지 유레카는 없소. 창의성은 창의성의 자궁에서 나오는 것이오. 자궁은 공자와 노자, 석가에 있소.

 

2) 별종은 없지만 별도그룹은 있소. 창의성은 족보가 있고 팀이 있소. 그러나 그 팀은 소승이 아니고 대승이므로 별종은 아니고 별도그룹이오. 일단 인구가 많으면 창의성이 있소. 그리고 왕이 많아야 하오. 창의성은 별종이 아니라 그룹, 인구, (의사결정권자)의 절대 숫자에서 나옵니다.

 

3) 창의성은 족보에 의해 일어나므로 개인의 전유물이 될 수 없소. 그러나 그룹의 전유물은 될 수 있소. 특정그룹이 독식하는 수가 있소. 그 그룹은 어떤 교수와 그 교수의 제자들로 된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그룹일 때도 있소.

 

4) 전문가들은 툴을 쓰기 때문에 창의할 수 없소. 창의는 에너지 낙차에서 나오므로 구조론처럼 외곽에서 찌르고 들어오는 것이오. 그러므로 구조론도 주류 학계와는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이오.

 

5) 인센티브로 돈을 주면 돈을 다 쓸때까지 창의하지 않는게 당연하오. 잘 나가다가 투자받으면 망하는 벤처 많소.

 

6) 최고의 팀이 창의한다는 것은 역시 구조론에서 다루는 바.

 

7) 구조론은 마이너스이므로 플러스인 브레인스토밍이 안 되는건 당연.

 

8) 창의력은 상호작용에 의해서 곧 모순과 충돌과 대결에 의해서 얻어지오.

 

9) 마이너스이므로 제한이 반드시 필요하오. 특정한 방향으로 유도해야 한다는 거.

 

10) 세상이 구조론을 쉽게 받아들일 리가 없는 것과 같소. 다음 단계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인간은 절대 현 단계를 받아들이지 않소. 즉 인간은 어떤 그것이 아니라 그 다음 때문에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오. 역시 구조론과 같음.



ufc 182 라이트 헤비급 홀쭉이 vs 통통이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IFfEkRkHM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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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5.01.03

vs.JPG

내일 기대 되는군요.

도전자가 좀 더 독기가 올라 보이는데 결과는 어떨지.



유기농 재배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insight.co.kr/view.php?ArtNo=11752&Reply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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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03

농약 치지말고 콜라를 치라는데

잎이 시들어버리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5.01.03.

콜라..무시무시하군.

거의 락스 수준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5.01.03.

콜라의 당분이 진득하게 굳으면서 진딧물을 움직이지 못 하게 해서 죽이는 효과일 듯.
물엿도 물에 희석해서 진딧물에 뿌리고 굳으면서 죽이는 방법이 있소. 

주말농장이나 화분에 이용하는 방법이오.

하루 지나서 헹궈주면 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