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천정배의 마지막 카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11623326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1.21

도박만화의 절대법칙은 

독자들에게 패가 공개된 사람은 반드시 진다는 거.


천정배는 문재인 있을때 결정해야지 

권력이 김종인으로 넘어가면 하루아침에 강패가 개패됨.


지금 상황은 안당으로 가는 수가 있다고 

천정배가 자기 패를 국민 앞에 공개해 버린 거.


그런 행동이 천정배가 안 들어오면 

국민의당 망한다는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해 버린거.


천정배가 자기 패를 까자 안당도 자동으로 패가 까져버린 거.

국민이 안당의 패를 읽어버리는 순간 


천정배가 안당으로 가도 효과는 사라진다는 거.

이미 안당이 천정배를 데려갈 이유는 사라졌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6.01.22.
꽃놀이패 만들어줄때 던져야 할텐데...
오냐오냐도 정도가 있는 법이니...


오창석 인재 영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114385488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1.21

밀실공천보다 공개영입이 백배 낫소.



문화일보 새눌걱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1.21

폭락하는 니들 주식이나 걱정하시지.



안신당이냐 신안당이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1.21

인간은 원래 자기가 

평소 잘 하는 짓을 그냥 하는 동물입니다.


의사>벤처>박사>무르팍도사>정치인 다 해봤는데 

하나 안해본 것은 백의종군.


그냥 이것저것 해보는게 안철수의 목적.

결국 백의종군도 해보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16.01.21.
허둥지둥 뒤뚱대니 흥행(시청)은 잘 되겠네요.


집안에 어른이 없으면 이렇게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1.21

타이타닉이 곧 침몰하는줄 모르고 신나게 항해중이네요. 

정치인만 배신하는줄 알면 오산입니다.


유권자도 빌미만 있으면 한 순간에 등돌립니다. 

선거 직전의 폭로전, 협잡 이런건 하면 안 되는 겁니다. 



배신왕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111250231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1.21

조경태는 자동으로 진박확정.

박근혜의 배신주의를 실천한 진실한 사람. 



세상은 넓고 바보는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1.21

100을 채워야 하는데 98까지는 잘 갑니다.

항상 그렇듯이 2퍼센트 부족한게 문제입니다.


마지막에 들어오는 2퍼센트는 천정배 같은 자인데

먼저 사고를 친 꼴통 주제에 박수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합니다. 


그게 졸라리 부러운 자가 있거든요.

정배 쟤는 배신자인데 왜 칭찬받고 이익 챙기지? 무슨 공을 세웠나? 나라고 못할게 없잖아.


그렇다면 나도 제 2의 정배가 되겠어. 뛰쳐나갑니다. 다시 98퍼센트로 회귀.

그때부터 하나가 들어오면 하나가 나가는 물레방아 정국.


안당의 현실. 20석을 채워야 되는데 17석까지는 잘 갑니다.

마지막 두어석이 참 어렵지요. 하나가 들어오면 하나가 나가는 법칙.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1.21.

그래 맞아요!  2%가  ------> 100%를 만들죠!!

그게 중요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6.01.21.

박영선이 나가든 들어오든 아무 의미가 없는데 언론은 그거로 장사를 하지요.

박영선의 삽질은 그 동안 많이 봐서 이제 그만 했으면 하는 정치인 입니다.

정동영과 같은 부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6.01.21.

그래도 몸값 제대로 띄울 줄 아니 똑똑한편.  우루루에 낑겨 이름 석자 알리지 못한 애들에 비하믄



치킨은 먹어주는게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1.21

폭력이 잘못이지 치킨 먹은건 잘못이 아닙니다. 

본질을 놔두고 엉뚱한걸 시비하는게 찌질한 인간들의 심리죠.


왜냐하면 어린이 폭력은 자기들도 저지르니까. 

범죄자들이 자기네와 다른 종류의 별종이라고 말하고 싶은 거.


근데 아니거든요. 당신도 의사결정 못하면 범죄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도 교육받고 조심해야 합니다. 이게 정답.



인류의 언어가 병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1.21

급진주의가 아니라 급퇴주의라고 해야할 판



정말 똥은 영 치우기 힘드네.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0143524635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6.01.21
누가 정동영 좀 치워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6.01.21.

똥이 거름이 되는 과정이니 내비둬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1.21.

김한길이 쪽으로 보내는 데 토네이도급 지지!



돌아온 kcm

원문기사 URL : http://oldconan.tistory.com/35416 
프로필 이미지
락에이지  2016.01.20

한동안 안보인다 했더니 예전에 있었던 연예병사 사건 때문이었던걸로 보입니다.
때문에 영창도 갔다왔고 kcm은 마지막 연예병사가 되었으며 제대한 이후로 공백기가 길었던듯 싶습니다.
사실 주범들은 따로있는데 kcm은 억울한 면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kcm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좋아하지도 않았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스타일도 아니었구요.
특히 예전에 방송에서 가끔씩 듣게되는 그의 노래소리를 들을때면 뭐라 그럴까...
마치 코가 막혀있는듯한 답답한 소리처럼 들려서 좋아하질 않았거든요. 뭔가 시원한맛이 없고 답답한 소리에다 가늘고 허스키한 목소리도 특이하지만 호감가는 소리는 아니었어요.

근데 오랜만에 돌아온 kcm이 지난주 복면가왕에 나와 절창을 들려줬습니다.
선곡과 kcm의 목소리와 감성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굉장히 호소력있는 노래를 들려줬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두번째 라운드 부를때부터 kcm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라운드때는 본인 목소리를 약간 숨기면서 불러서 잘 몰랐고요.
원래 좋아하는 가수도 아니었고 좋아하는 목소리도 아니었는데 좋게 들리는게 참 신기하네요.
시련이(?) 감성을 더 충만하게 만들었나? 목소리가 좋아진건가? 곡빨인가?
뭐든간에 어쨌든 참 좋습니다. 원곡도 들어봤는데 솔직히 원곡인 엠씨 더 맥스 버전보다 훨씬 더 좋은거 같습니다. 방송이후 며칠째 계속 이곡을 듣고있네요.
잊혀졌던 가수가 아니라 새롭게 도약하는 가수가 되길 바라며..



2016011810320286360_1.jpg


75969672.1.jpg




조경태 새누리행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023173767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1.20

부산사람이 시험대에 올랐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6.01.21.

문재인,안철수,김무성... 과연 부산의 선택은.



유년기가 너무 길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0173404990 
프로필 이미지
배태현  2016.01.20

76년생들부터 이제 겨우 청년기를 맞이하는군요..쿨럭.

하긴 요즘 시골에선 50대가 마을청년회장이라던데..




엠비신당 등판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009370465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1.20

안당안당 간당간당. 



일 자유 존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01624458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1.20

인류의 새로운 이데올로기 일, 자유, 존엄.

구조론은 '전 국민의 공무원화' 공약으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무공해발전, 슈퍼배터리, 무인전기차. 이 세 가지만 해결되면

지구상의 거의 모든 일자리가 사라져서 


전 국민의 공무원화를 채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의사, 판사, 변호사, 교수도 위태로운 직종입니다. 


치과의사 일은 거의 로봇이 대행하게 됩니다.

가수들도 위태롭고 백댄서도 안무로봇이 가로챕니다.


네덜란드와 핀란드에서 시도되는 기본소득도 

전 국민의 공무원화와 같은 맥락으로 봐야 합니다.

 

다만 구조론은 인력을 적극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출근해서 국가에서 시키는 일을 해도 되고, 집에서 가사노동을 해도 되고 


텃밭을 가꾸거나 마을청소를 하거나 환경감시를 해도 됩니다. 

거리에서 연주를 해도 되고 아이들을 가르쳐도 됩니다.


단 단체에 들거나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관리되어야 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보고되어야 하고 연락이 가능한 상태로 있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6.01.20.

로보트 주인(자본가+ 정부)이 가져가는 잉여을 관리해서 분배가 가능하다 이뜻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1.20.

분배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쫙 분배하면 되는 것입니다.


생산량이 부족하다는건 망상입니다.

인류의 생산력은 지금 차고 넘치는 판입니다. 


그렇다면 진정 무엇이 문제일까요?

경제의 진짜 본질은 다른게 아니라 전쟁입니다.


전쟁에 진다는게 문제의 본질입니다. 

미국의 생산력이 문제가 아니라 일본이 문제입니다.


미국의 생산력은 모든 미국인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제품이 더 잘팔리는게 문제입니다. 


쇄국을 하고 일본제품을 수입하지 않으면?

그러다가는 역시 미국 경제가 고립되어 망하겠지요.


인류의 생산력은 넉넉한데 고립하면 전쟁에 져서 망하고

개방하면 경쟁에 져서 망하고 결국 망하는게 문제입니다. 


망하지 않게 하려면? 경쟁분야를 줄이면 됩니다. 

비경쟁분야를 7로 하고 경쟁분야를 3으로 하면 됩니다.


결론.

미국이 쇄국정책을 펴면 모든 미국인이 행복해진다.

모든 미국인이 행복해졌는데 소련이 쳐들어오면 망한다. 


소련을 이기려면 개방해야 하고 개방하면 누군가는 불행해진다.

개방하고도 불행해지지 않으려면 고도의 정밀항해술이 필요하다. 


경제의 본질은 일의 흐름을 이어가는 것인데 

쇄국은 행복의 길이나 일의 흐름을 끊어 망하게 하고


개방은 일의 흐름을 이어가나 불행의 길입니다. 

개방하고도 행복해지는 방법은 고도의 행정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의 생산력은 모든 미국인에게 안락한 삶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쇄국해야 하는데 더 이상 첨단제품은 미국에서 절대 안 나오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01.21.

어떤 식으로건, 사회와 관련을 가져야합니다. 가사나 육아도 재평가 되어야하고, 창의적인 일과 함께, 보수 유지라는 관점이 적용되어야하고, 돈대신 신용이 오고갈때, 그 트래픽으로 경제가 돌아간다는 인식이 생겨야죠. 공산주의는 인류학에 대한 엘리트들의 무지를 고스란이 드러냈습니다. 


안하는듯, 지속적으로 개입하는 기술들이 개발되어야하는 시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6.01.21.
최근에 보고있는 휴먼스라는 미드에서 느낀 부분과 유사합니다.
똑똑한 딸이 공부하는 것에 혼란을 느낍니다. 의사가 되려 해보았자 로봇이 훨씬 쉽게 실수 없이 해치우는 세상


안철수의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012311385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1.20

안철수의 최근 지지율 중

반은 새누리에서 옮겨온 표입니다.


안당은 우클릭을 하지 않을라야 않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야당표는 고정표라서 절대 이탈하지 않습니다.


새누리 압승이 점쳐지고 있기 때문에 

안심한 중도성향 새누리표가 상당히 안철수로 옮겨갑니다. 


새누리 지지자들도 조폭정치 김무성은 좋아하지 않는데다

안철수를 새누리 대선후보로 데려가고 싶은 욕심이 움직이는 거지요.


안당이 커지면 민주당 망한다고 믿는 보수꼴통들 움직일거고.

새누리 압승전망에 따른 견제심리도 작용하고.


안철수의 보수행보가 먹혀서 안당이 선전하면 

새누리 130, 안당 30, 친여기타 10, 친야기타 10, 민주당 120.. 새누리 참패하나 원내1당.


안철수의 극우정체 들통나서 호남이 등돌리면 

새누리 140, 안당 20, 친여 10, 친야 10, 민주당 120.. 새누리 신승, 민주당 본전.


안철수 자중지란으로 호남에서 완전궤멸

새누리 130, 안당 10, 친여 15, 친야 10, 민주당 135.. 민주당 원내 1당 가능성


안철수의 멸망이 우리에게 반드시 좋은 소식인지는 의문.

판세를 알 수 없는 깜깜이 선거로 가면 무조건 야당이 유리.



호날두의 비밀

원문기사 URL : http://band.us/#!/band/48600269/post/92720650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1.20

그는 원래 심장이 두 배로 빨리 뛰는 사람이었다.

천재는 타고난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1.20.

안젤리나 졸리가 나왔던 영화 원티드를 보면 남자 주인공 제임스 맥어보이가 심장이 보통사람보다 훨씬 빠르게 뛰는것으로 나옵니다. 조직으로부터 킬러로 훈련받는데 훈련도 훈련이지만 심장이 빨리뛰어서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는걸로 나옵니다. 심장이 빨리뛰는게 이상하거나 나쁜건 아닌것 같습니다.

이 영화 재밌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1.20.

우리나라 운동선수들도 호날두나 커쇼같은 행보를 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시간이 아닐때 술먹거나 도박만 하지 말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01.21.

좋은 친구가 없어서입니다. 고작해야, 선배들 술먹는 감독들. 예술내지 끼를 내세우는데, 광대가 되기 쉽상이죠. 술은 요새는 안하는가 보던데, 도박은 끊을수 없다고 하더군요. 스트레스는 풀어야하니까. 근데, 반대로 생각해서, 그 스트레스만큼, 지속적으로, 예술, 스포츠 산업 전반. 세상에 대한 이해가 넓혀져야 해결될겁니다. 옷도 좀 멋있게 입고, 해외경기 나가면, 자연풍광이나, 역으로, 마천루도 혼자 걷고. 이런 모든 것들은 인문학적 상상력에 의해서만 얻어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6.01.20.

이 남자 매력있네.



김종인과 노무현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818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1.20

참여정부 국무총리 될뻔 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6.01.20.

안찰스 가만이나 있었으면 그냥 묻혀버릴 일을 다 들추고 있네요



폐지 재활용 가치 폭락이 말해주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0061247702 
프로필 이미지
곱슬이  2016.01.20

원유및 자원생산 국가의 경제적 타격이나 이로 인한 국제경제의 움직임 같은 큰 것들은 물론이지만,

생활상의 이런 저런 일들이 변화한다.


빈곤노인들의 각박한 삶이 가속화된다.

복지공약 말아먹은 대통령에게도 영향이 있을 것.


아파트 부녀회나 대표자회의의 자금줄에 문제가 생긴다.

재활용품으로 얻어지는 수익이 생각보다 컷기 때문.


각종 빌딩들의 쓰레기 처리비가 급상승한다.


쓰레기 매립장 문제가 다시 큰 이슈가 될 것이다.


우리 회사 이벤트 마치고 나온 쓰레기 처리비가 50% 상승했다. 



범죄당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93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1.20

누가 이 사람들 전과 합산해보면 잼있는 숫자가 나오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6.01.20.

안당꽈당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