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게 다 윤여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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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윤씨문중에서 알아서 끝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2.02.

"지지율 개의치 않는다? 지지율 회복할 능력이 없을 때 보이는 태도" 여우에게 지지율은 신포도지.


“굥이 평생 검사만 해서 다원화된 대한민국 통치엔 경험 부족"이 아니고 대가리가 나쁜 거. 제 입으로 칠푼이 실토. 대통령 경험해보고 대통령 하는 사람 어딨어?


"직언 않는 참모와 직언 못하는 분위기 모두 굥 책임" 저런 자를 뽑은 이찍들 책임, 중간에서 농간을 부린 진중권 부류 브로커들과 언론사 책임. 특히 한경오.


"현재 지지율로는 '4대 개혁' 이뤄낼 동력 없어. 무모하거나 국민 기만하는 것" 그냥 당장만 모면하려고 우물쭈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


"개혁 위해 야당 얼마나 설득하려 노력했는지 의문. 툭하면 국회 안 가" 여당도 설득 안해. 김건희가 그나마 설득해서 이 정도.


"여당은 의회주의 입장에서 대통령에 각 세워야. 공천권도 없는 자가 무슨 국회의원이야? 국회회원이라면 몰라도. 현역은 자동공천 되는게 민주주의.


"용산은 한동훈 고깝게 생각하면 안 돼" 김건희가 진은정을 고깝게 생각하는 거지 그것도 모르냐? 


"한동훈은 용산 격렬한 반응에 고충 많지만 노력마저 안 하면 국민이 쳐다도 안 볼 것" 이미 한동훈은 국민 관심 밖의 존재. 지도자의 의사결정은 못하고 교언영색 하여 국민에게 아부하는 자. 


"가족 문제일수록 털고 가야. 나 같으면 처음부터 특검 받아" 그랬다면 이미 감옥에 들어앉아 있겠지. 


"정치권에 명태균 같은 사람 많아. 그떄 못 쳐낸 대가 혹독하게 치르는 중" 대표적으로 신평, 진중권, 윤서인, 드루킹, 김종인, 윤여준이 있지.


"탄핵 남발하면 약발 떨어져. 정말 탄핵해야 때 못하게 될 수도” 아직 구경거리가 남아있어서 관망할 뿐 때가 되면 하는거야. 


"이재명은 지나치게 당리만 추구해선 안돼. 국익 함께 고려한 행보 해야" 이재명이 어긋난 길로 가려고 해도 국힘당과 조중동 등쌀에 불가능하지.



바보 대통령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21518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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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국민은 바보의 졸개가 되고 싶지 않다. 



불안증

원문기사 URL :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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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강박증, 불안증, 결벽증, 신경증은 자기 압박이다. 동물원에 갇힌 동물의 정형행동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갇혔기 때문이다. 자기암시를 하고 백팔배를 하고 약을 먹어도 치료되지 않는다. 약을 주는 이유는 줄게 약 밖에 없기 때문이고 백팔배를 하라는 이유는 하랄것이 백팔배 밖에 없기 때문이고 자기암시를 하라고 하는 이유는 돈 안 받고 줄 것이 암시 밖에 없기 때문이다. 삼천배를 하라고 했다가 허리 나가면 치료비 줘야 할 판이고.


자신이 어디에 갇혀 있는지를 정확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분명히 어딘가에 갇혀 있다. 에너지가 없고 활력이 없고 친구가 없고 미션이 없고 역할이 없고 무언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 없다. 원래 예민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 그 역시 있어야 할 호르몬이 없기 때문이다. 분명 어느 지점에서 집단과 연결이 끊어져 있다. 불안증은 대부분 진짜 걱정해야 할 것을 걱정하지 않으려고 다른 걱정을 만들어낸 것이다. 


공부 안하는 녀석이 공부를 하려고 하면 갑자기 책상이 지저분해 보인다. 방청소를 하다가 피곤해서 잠이 든다. 결국 공부를 하지 않는다. 이는 공부를 해야한다는 걱정을 회피하려고 책상이 지저분하다는 가짜 걱정을 만들어낸 것이다. 신혼여행 가서 화장실 청소 하는 여자도 있다. 남자와 동침한 적이 없는 사람이 걱정을 하면 호텔 화장실이 지저분해 보인다. 가짜 걱정을 만들어낸 것이다. 왜 남의 호텔 화장실을 걱정해? 밤새도록 청소하는 사람도 있고 남자도 있음. 강박증 결벽증 불안증은 루틴을 만들어 본질을 회피하려고 하는 것. 절대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는 진짜 걱정이 있음. 그것은 무언가 단절된 것. 무언가 비밀을 감추고 말하지 않으면 불안증이 생길 확률이 증가합니다. 



국민 애물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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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싸울 힘도 없고

물러날 용기도 없고

협상할 능력도 없고

죽을 배짱도 없고 


왜사냐건 건희지요.



눈이 없는 감사원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210500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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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코로 냄새만 맡아도 알겠다. 이넘들아. 



불쌍한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212025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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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기레기 왈.. 나는 석열이를 까지만 석열이를 까는게 아니고 석열이를 까는거라고. 재명아 좀 맞아라. 석열이만 맞으면 내가 석열이를 까는 것처럼 보이잖아. 그니까 이게 석열이 까기의 정석이라고. 나도 내가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석열이를 까면서 석열이를 까지 않고 석열이를 까기 방정식은 어려워. 그냥 윤석열 물러나라 이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냐? 시키는대로 하는 대통령실은 왜 건드려?



세훈아 준표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210513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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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창피하면 물러나라



권력은 국민애먹이기용?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2572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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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02

다들 장자리에 앉아서 한번씩 

국민을 애 먹여야 존재감을 과시한다고

선배들부터 인계를 받는지?


관례데로 하지않는 정부에 무슨 관례가 필요한가?

장자리에서 가지고 있는 권력은 

다 국민 암걸리는 데 쓰는 용인가?



뭔가를 아는 임용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OydmkBsu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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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보지는 않았는데 구조적인 사고를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한반도는 지정학적 노른자위입니다. 


노른자위를 차지하고 '가만 있는 사람 건들지마' 하면 넌센스죠. 

한반도는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이 충돌하는 교두보이자 요충지입니다.


윌리엄이 노르만디를 차지하고 바이킹을 막아주겠다며 프랑스를 털어먹는 것과 같지요.

한국은 일본, 미국의 대륙진출을 막아주겠다며 중국에서 삥을 뜯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미일 해양세력을 일부 상륙시켜서 겁을 줘야 합니다.


1. 일단 바이킹을 상륙시킨다.

2. 바이킹과 프랑스의 대결구도를 만든다.

3. 노른자위 노르만디를 차지하고 프랑스로부터 삥을 뜯는다.

4. 중국이 말을 안들으면 미일과 친해서 겁을 준다.

5. 중국이 말을 잘 들으면 미일이 직접 대륙으로 진출하지 못하게 방해한다.


이건 뭐 말 안해도 삼천리잖아요. 사람이 눈치가 있어야지. 

우리는 가만있는데 다른 나라가 어쨌다는 식의 도덕타령은 식물사관입니다.


우리가 능동적으로 움직여서 알짜배기 노른자위를 차지했으므로 

지정학적 이익을 극대화 하는 포지셔닝을 해야 한다.


이게 뭔가를 아는 사람의 사고방식입니다.

식물사관을 극복하고 동물사관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비겁한 검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114250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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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인간이 아닌 자가 어찌 인간대접을 바라는가?



신평 홍준표가 좀 아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2070707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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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신평 홍준표가 좀 아네.

지금 이재명이 칼자루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빅딜 외에 윤석열이 사는 방법은 없지.

정기수 이 브로커는 신평 홍준표 까는 척 하면서 재조명하고 있어.


이 버러지 속마음은 윤석열이 살려면 이재명과 딜 쳐야 한다는 것이면서

내 입으로는 차마 말을 못하겠다. 그래도 자리는 깔아드리겠다. 이러고 나자빠졌어. 


이준석 한동훈 이런 넘들은 잉가이 안됐다. 이 말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드물지.

여러번 말했지만 경상도에서는 '쟤는 아냐' 이러면 게임 아웃. 


왕년에 제가 했던 이야기는.. 젊은 개혁파 스님이 노스님을 방문해서 설득을 하려는데

노스님이 듣고 있다가 젊은 스님이 나가고 난 다음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쟤는 아냐." 


젊은 스님은 무엇을 잘못했을까?

정답 - 초코파이와 요구르트를 안 들고 왔기 때문에. 


치아가 없는 노스님을 생각해서 말랑젤리라도 갖고 왔어야지.

인간적인 교분을 나누고 그 다음에 속에 있는 말을 하는게 수순인데 


그 수순을 안 지키는 인간은 애초에 대화 자체가 불성립. 

대화를 하기 전에 마주 앉아야 하는데 거기까지도 가지 못하는 거.


준석이나 동훈이나 평생 동료와 수평적인 대화를 해 본 적이 없는 쓰레기. 

대화를 한다는게 뭔지 아직 몰라. 


젊은 스님과 노스님은 마음 속으로는 같은 테이블에 앉은게 아냐.

그나마 운동권들이 대화를 좀 해봐서 국회가 돌아가는 거.


국힘에도 운동권 출신들이 좀 있거든.

요즘 초선들은 대화 자체를 해본적이 없어서 조금박해 되는거. 



속속들이 썩었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209393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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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대한민국이 만만한가?



자유의지가 없는 넘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2083604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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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가둬놔야지. 무는 개를 왜 풀어놔?

처벌할 필요는 없지만 물리적으로 구속할 필요는 있음.



감사원 국민과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206050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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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국민 이겨먹으려는 못된 심보를 들키고 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02.

고위공직자가 정치적중립의무 위반으로 법적 징계를 받은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판사들은 정치적중립의무로 유죄를 낼 수 있는가?



국힘 또 용병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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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01
불임정당인 국힝 은 또 용병을 수입하는가?
한국은행장이 본업을 떠나서 정치적인 발언(?)을 한것이 몇번째인가?
그래서 국힘 차기는 한동훈이 아니라 이창용 아닌가 의심했었다.
한국은행은 환율을 1400원으로 유지해서 경제가 불장인가?
왜 실패한 일본정책을 따라가는가?

서울대에 하버드 나오면 정권재창출을 할것이라고 점괘가 나왔는가?
국민한테 듣기 좋은 말을 하고 뒤에서 대권준비하고 있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02.

고위관료들이나 공권력을 쥔 관료들의 '정치적 중립'은 낭만적인 이야기일 것이다.

대한민국을 흔들어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자리의 관료들은

정치적중립은 아무런 문제가되지 않고 국가의 운명을 한번 흔들어서

본인들의 위치를 국민에 각인시키고 

그다음은 바로 대권으로 직행하는 것이 굥이후 국힘쪽에서 관례로 

자리잡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무엇인가?


한국은행장의 그동인 발언들이나

감사원장이 유난히 민주당에만 각을 세우는 것은

그들이 모두 자신들을 잠재적인 대권주자로 보기 때문일까?

어차피 관료사회에 '정치적 중립'은 아무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그저 '낭만적인 서사'가 아닌가?

관료사회의 정치적중립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 있겠는가?



야당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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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1

지금이라도 물러나면 니들도 야당이 될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01.
예산주면 그 예산으로 국민공격하려고?


자기 압박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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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1

조영남도 윤서인도 매를 벌어서 자신을 코너로 몰아대는 것은 같습니다.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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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1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타이밍 재다가 망한다


하나에만 집착?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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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01

굥정부의 패턴은 오로지 1에만 집착하는 것 아닌가?

그러다보니 근로자고 자영업자고 다 경제가 어려워서

카드는 돌려막기를 하고 지갑에 돈이 없는 데 어떻게 소비를 하겠는가?

처음부터 서울부동산에만 올인하고 나머지는 내팽개치니 

올인한 결과가 그대로 나오는 것아닌가?

서울부동산가격만이 문정부때 고점을 뚫느냐 마느냐에 있고

나머지는 다 어려운 것이 현재의 상황아닌가?

굥정부가 그렇게 움직였으니 움직이는 데로 결과가 나오는 것 아닌가?


1. 정치는 오로지 이재명 죽이기?

2. 경제는 나머지는 다 무너져도 좋지만 오로지 서울부동산만 띄우기?

3. 국힘목표는 오로지 김건희 지키키?

4. 국힘운영방향은 오로지 명태균입(?)

5. 전술은 오로지 거짓말?

6. 거짓말이 전염되어 오세훈도 거짓말 작전 중(?): 거짓말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7. 하나교 광신도가 저쪽을 지배??


저쪽의 머리는 2진수로 0아니면 1로만 움직여서

all or nothing으로 움직이니 무슨 말이 되고 정치가 되는가?

저쪽 시나리오가 

'김건희 지키기 아니면 아무것도 안한다.

이재명 감옥보내기 아니면 아무것도 안한다.

서울부동산만 지키고 경제는 아무것도 안한다.

그러나 세금을 마음 것 쓴다. 라는 것 아닌지 강력하게 의심해본다. 


국가운영이 어제 설립된 신흥독립국도 아니고 중견국가인데

강원랜드 도박장처럼 움직이는 이유는

(전)검사들의 특징이 하나만 물어늘어져서 끝까지 간다라는 이념같은 것이 있있어서인가?



압박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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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1

계 내부에 4차원 압박을 걸어 

내부가 한 방향으로 정렬되면 의사결정비용 감소로 이윤창출.


인간의 여러가지 차별행동도 같은 원리.

차별의 본질은 내부압박. 문제는 방향이 틀린 것. 상충되면 자멸.


메기가 청어를 어떤다는 말은 당연히 거짓말입니다. 

민물 메기가 바다 청어를 잡아먹는다고? 하여간 인간은 개소리를 참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