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밑천은
불의를 볼 줄 아는 눈과
불의에 분노하는 마음과
불의에 굴하지 않는 용기라네
자 또 한 주를 열어봅세.
aprilsnow
쩝..
안단테
솔숲길
아란도
ㅋㅋ..원래 롱다리....
펭귄아 이제 일어서야지...^^
펭귄아 이제 일어서야지...^^
귀족
mrchang
헬기가 왜 이리 떠다니는겨...
김동렬
망망대해 허무의 바다를 떠다니는게 인생인데 왜들 그리 목을 매는지.
아란도
^^;요즘 그런생각...
허무의 바다를 딛고 일어서야 한다 생각하다...아니 그저 그 바다를 타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허무의 바다를 딛고 일어서야 한다 생각하다...아니 그저 그 바다를 타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풀꽃
아, 눈을 뗄 수 없어 자꾸 본다오.
안단테
필시 이 꽃은 부서지는 파도 꽃 일거야... ^^
안단테
ahmoo
솔숲길
풀꽃
암살시도 384회째.. 몸이 무거워 예전같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