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
양을 쫓는 모험
맨 위에 곰이 가장 무서운 곰이오.
김동렬
러시아의 힘
길거리 전투
비행접시 다량살포
지하철 풍경
레닌과 스탈린
러시아의 포스 엄청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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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제국
aprilsnow
ㅎㅎㅎ 루이비똥 곰돌이~
구이비똥 무늬를 보니 생각나는게~
어릴 때 내 동생은 저 가방을 보면서
'나도 크면 저 가방을 하나 사야겠다.' 고 생각했다고 하고,
나는 저 가방을 보면서
'왜 저 무늬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 사람들이 왜 저 무늬를 좋아할까?
저 무늬가 갖고 있는 뭐 무슨 특별한 대중적 보편적 매력이라도 있나?'
하고 심각하게 생각했던거.
나는 저 무늬가 남대문가면 널려있고~ 비싼 미용실가도 있고~
심지어 시장 할머니도 들고 있는거 보고(짝퉁인지 뭔지 몰랐고~)
굉장히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로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대중적인 싸구려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명품이고 그리 비쌀줄이야~ㅎㅎㅎㅎ
나중에 일본인,한국인들이 루이비똥,버버리 가방 등을 들고 공항에 서 있는거 보면
심하게 쪽팔림.
동양인의 열등감을 반영하는 유니폼같아서~
안단테
하얀선: '쭈욱' 치즈 크러스트... 뽑으며...^^
aprilsnow
아하~ 그래서 찰싹 달라붙어 버렸구낭~^^
░담
ahmoo
aprilsnow
안단테
후훗, 단번에 버들강아지(물살)를 만들어 버리는군요...^^
김동렬
호랭님 장바구니들고 입장
오리
aprilsnow
ㅎㅎㅎㅎㅎ
맨위에 곰이 상당히 마음에 드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