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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없어서 AI가 안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120391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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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2.22

일단 거짓말부터 던져버려야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국내 AI 수준이 미국 대비 81.6%? 그 정도나?

이 정도면 좋겠지만 현실은 시궁창입니다.


미국이 10이라면 한국은 1입니다.

미국이 전세계 최고 대학교수급의 실력을 갖췄다면,

한국은 서울대 박사실력도 못됩니다.

10:1도 많이 쳐준거고, 한끝 차이가 무서운 기술의 세계에서는 100:1이라고 해도 할 말 없죠.


http://clarivate.co.kr/news/2016/10/11/

그 결과 최근 20년간 발표된 AI 논문 규모는 중국이 13만여건으로 11만여건 수준인 미국을 추월했다. 3위는 4만여건의 연구실적을 쌓은 일본이었으며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캐나다, 이탈리아, 대만이 그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 AI 연구 논문은 총 1만9000여편으로 전체의 3%, 11위를 기록했다.

AI 연구 논문의 질을 평가하는 인용지수 기준 상위 0.1%의 최고수준 AI 논문미국이 337건을 보유, 단연 1위였다. 영국이 64건, 프랑스가 36건, 중국 34건, 일본 18건, 한국 7건 순이다. 

상위 10% 수준 논문미국 1만8746건, 중국 8688건, 영국 5089건, 프랑스 3621건, 일본 2377건, 한국 1788건 순이다. 


1) 논문 규모, 미국 : 한국 = 11만 : 2만

2) 상위 10% 수준 논문, 미국 : 한국 = 18,746 : 1,788

3) 상위 0.1% 최고수준 논문, 미국 : 한국 = 337 : 7      <==== 이게 핵심


그리고 한돌이 데이터가 부족해서 이세돌한테 한 판을 졌다고 하는데, 

아니 데이터가 왜 부족하죠? 기껏해야 바둑 데이터인데,

그게 법이랑은 또 무슨 상관이야. 


게다가 커제를 이겼던 알파고의 최종판인 알파고-제로는 인간의 기보데이터를 전혀 학습하지 않습니다.

그냥 '알파고제로 VS 알파고제로'로 지들끼리 학습합니다. 

게다가 알파고제로 논문은 공개돼있죠. 어이가 없죠. 


솔직하게 말합시다.

한국이 AI에서 딸리는 이유는 그냥 연구개발에 투자를 안 해서 그렇습니다.

미국에 비해서 자본의 크기가 작은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한국인은 돈 안 되는 연구에는 투자를 아예 안 합니다.


그리고 국영수가 안 됩니다. 

서울대 가는 사람들이 국어, 영어, 수학을 잘 할 수 있을까?

제대로 된 지식은 교과서에 없는데,

시험을 잘 본다고 국영수를 잘 할 리가 없죠. 


국가 크기가 작은 것도 문제지만,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학문하는 자세가 안 되어 있습니다. 

김우중 때문인지는 몰라도 

왤케 한국인은 장사해서 돈벌어 처먹으려는 생각만 머리에 가득차 있는 거죠?


그것도 나름 경쟁력이 될 수는 있겠지만, 

김우중의 예시에서 보았듯이

결국 망합니다. 그거 잘 안 되요. 


AI 바닥에서 몇 년 굴러본 결과 

한국인 중에서 뛰어난 사람이 연구를 하는게 아니라,

sky 나오고 공책 정리 잘하는 사람이 연구를 하고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첨에는 한국인이 총체적으로 머리가 나쁜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깐

비 sky 출신 중 머리 좋은 사람들은 자존감이 없고,

sky 출신은 실력은 없는데 자존감만 있더군요. 골때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12.22.

노벨상 안 나오는 거하고 비슷한 원인이군요...



닉네임대로 길 떠나는 '나그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oegP-itG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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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2.21

2년반 전 인터뷰~



외로워지는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116560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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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1

개인주의가 행복한 사람은 상위 5퍼센트뿐.

다수는 5퍼센트가 만드는 유행과 트렌드에 멋모르고 끌려갈 뿐.


혼자 사는게 좋고 혼밥이 좋은 사람은 유행을 주도하는 5퍼센트.

그런데 결국 그렇게 됩니다. 받아들일밖에.



비례한국당의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117421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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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1

웃음거리가 되어 더 망합니다.



뭐가 대단하다고 참 나 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116000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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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1

돈은 당연히 

부자의 가족과 주변인물이 쓰는 거죠.


돈 쓰는 것도 피곤한 일입니다.

백화점에서 가져온 많은 물건 포장은 누가 뜯고 


분리수거는 누가 하고 상표 뜯는 것도 귀찮은데.

납치 안 당하려면 경호원 있을 건데 


검소한 것과는 상관없는 일이라는 말씀.

고급 음식점은 손님 접대용 아니면 데이트용이고 맛없음.


경호원도 없는 중산층들이 안전한 고급 음식점 찾는 것이고

부자는 당연히 먹고 싶은 데서 먹는 거지요.




자한당 팩트수사는 조용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1132056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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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21
검찰도 올 곧게 한곳만 판다.
박지원이 우려한 자한당 퍅스트트랙관련 의원은 어떻게
할것인지 아무런 말이 없다.

검찰이 나경원을 수사한다거나 자한당 패스트트랙의원을
기소한다는 기사는 하나도 없다


복음주의는 권력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102502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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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1

복음이라는 이름으로 각자에게 소총 한 정 씩을 나눠주는 거지요.

아줌마들은 복음을 빙자해서 자녀들에게 잔소리할 권력을 획득한 거구요.



태국에 동성애자가 많은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0104120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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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2.21

힌국에서는 미녀들의 수다의 영향으로 태국에서 군대를 보내지 않으려고 남자들을 여장시켜서 군대에 보내지 않게 되었고 그래서 트랜스젠더들이 늘어나게 된 것이라는 썰이 퍼져있는데, 사실 똑같이 전쟁에 시달렸던 미얀마나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의 경우를 보면 그냥 낭설에 가깝다.(나무위키중)


일반인 말은 믿을게 못되고, 태국이 특별히 많은게 아니라, 태국이 덜 반대한다고 봅니다.
태국은 불교도가 94%인데, 동성애 반대는 원래 기독교에서 나온 거고 특히 중세 때 반그리스 문화가 퍼지면서 생겨난 것이라고.

한국에서 불교는 사실상 종교가 아니라서 목소리를 내지않고, 유일하게 목소리를 내는게 기독교 계통이라고 보면 한국보다 태국에 동성애자가 많은게 대강 납득됩니다.

특히 태국(소승불교)은 성년이 되기 전에 절에 한 번 들어갔다 나온다는데, 이게 왠지 동성애를 부추기는게 아닌가 추측. 소승불교가 남에게 노터치 하는 것도 관련이 있고. 


그렇다고 태국이 자유분방한 나라인 건 아니고, 의외로 보수적이라고. 그 결과가 해당 기사에서 나오는 현상인듯. 숨어서 하는 건 막지 않지만 드러내지는 말라는 게 태국 사람들의 생각이 아닐까 추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2.21.

섹스관광 때문이겠지요. 

비단 게이가 아니라도 호기심, 문화와 관습 등으로 

구석기 시대부터 남자를 상대하는 남창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일정 숫자에 도달하자 세력화 되어 자기 존재를 과시하게 된 것.



비례한국당 출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0012213...tajpFLh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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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0

군소정당은 꼼수쓰지 말고 원안대로 해라. 

꼼수에는 더한 꼼수가 나오는 법이다.



이탈리아의 헛소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01225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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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0

영국처럼 EU 탈퇴하고 망해봐라.

전쟁통에 '왜 우리가 총알을 맞아야 하나? ' 이러는 격.


바보야! 전쟁이니까 그렇지. 

경쟁력이 없어서 의사결정권이 없는 주제에.


자기 세금으로 일자리를 만들지 못하니 

남의 신세를 지고 남의 신세를 지니 통제를 당하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12.20.
이탈리아가 유럽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참가했죠.


전대갈을 처죽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0144407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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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12.20
오석산을 먹이고
백각형 천각형에 처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2.20.

이제 나왔군요.

벌거벗은 전두환의 실체가.



명품도 더이상 명품이 아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715540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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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12.20
중국엔 부자가 너무 많아서

가격을 올려라

가방 한개 천만원이 뭐냐?

1억은 해야 명품이지


미국은 중국을 이길 수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011481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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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12.20
2천년동안 망해도 아직도 안 망했으니


중국은 외인부대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122010362058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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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0

수단방법을 안 가리고 일단 시도해보는건 유의미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2.20.
쪽바리들이 잘하는 짓이네요


북유럽인의 흰 피부의 유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9151653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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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12.20

"이는 비타민 D 생성에 유리한 북유럽인들의 흰 피부가 불과 5000년 사이에 진화한 형질이라는 걸 말해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2.20.

백인은 알고보니 흑인이었다. 

최근의 학설은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나와서 수만년간 흑인이었는데

1만년~5천년 전에 농경을 시작하면서 육류와 해산물 등 다양한 음식을 먹지 않아 

비타민 D의 부족으로 흑인의 생존률이 금격히 감소하고 

돌연변이에 따라 비타민 D합성을 잘하는 백인이 대거 살아남아서 

불과 5천년 사이에 백인으로 급격히 교체되었다고 합니다.

농경을 하기 전에는 다양한 날것을 먹었으므로 북유럽 고위도 지역에 햇볕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비타민 D가 부족하지 않아서 흑인이 살아남았다고.



문명시대의 야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006060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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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0

별 수 없는 인간의 한계



빨리도 냈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5&N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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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12.20

돈도 없고 가오도 없고?



현대의 픽업트럭은 미국에서 통할 것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U1FTX3im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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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2.20

이렇게 나온다면 무조건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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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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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든 무조건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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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왔던 애가 망했다니깐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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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대박,

순서도 예쁘게 위의 네 종류 차가 1~4위


아직도 모르겠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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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가 모두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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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왜? 미국은 총쏘는 나라라서 상대방을 위협할 수 있는 디자인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총 쏘려다가도 겁먹고 안 쏘죠.

인간은 단순한 동물이거든요.

덩치가 크면 위협을 느낍니다.

중학생이 헬스해서 근육을 키우는 나라라니깐요?


그러므로 픽업은

중장비의 공룡의 이미지가 되던지, 

스텔스 탱크의 이미지가 되던지 해야죠. 


혼다가 망한 걸 보면 알잖아요. 

픽업주제에 곡선이 많이 들어갔어요.


현대 픽업?

디자인이 예뻐요. 그래서 안 팔립니다.

예쁜 거 만들지 말고, 무식하게 만들어야 팔립니다. 

외부는 무식하게, 내부는 부드럽게.

마초냄새 팍팍팍.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12.20.

공감합니다...픽업 트럭 운전자들 중에 여성들, 특히 젊은 여성들도 은근히 보입니다...(도시 기준)



보물이 400조원

원문기사 URL : http://weeklypeople.co.kr/detail.php?num...read=03r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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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9

제목 없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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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300억에 낙찰된 여요자기


한 점에 430억원씩 하는 보물이 9천점 이상이랍니다.

거론하는 분이 있길래 혹시 속아넘어가는 분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논하자면


딱 봐도 사기잖아요.

우선 지진이 나도 바다가 육지로 솟아오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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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보시면 알겠지만 이 흙은 갯벌도 아니고 바다의 모래흙도 아니고 

진흙 중에 철분 함유량이 많은 황토인데 이런 땅은 바다일 수 없으며 잘 보면 이게 생토입니다.


즉 땅 속으로 들어간 적이 없는 흙인데 고고학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은 흙만 보면 압니다.

땅 속으로 들어간 적이 있는지 없는지 딱 보면 압니다.


결정적으로 이건 땅을 파헤친게 아니고 흙을 붙인 겁니다.

에너지의 방향을 보면 알잖아요.


결이 있는데 삽등으로 때린 자국도 있고.

치명적인 것은 자연히 이렇게 퇴적되려면 적어도 100만년은 걸린다는 것.


바다에 매몰되면 이런 식으로 듬성듬성이 안 됩니다.

사람이 방금 파묻은 흔적이 보이잖아요.


제목 없음.jpg


이 사진은 벽돌과 대나무인데 왜 이 사진이 들어가 있지? 도자기 비슷한 것도 없는데.

결정적으로 도자기가 청자가 되는 것은 철분이 4퍼센트 있기 때문인데


백자와 청자는 연대가 다르고 흙이 다르고 도자기 표면에 금이 간 간격이 다르고

백자가 청자보다 나중에 나온 고급자기인데


즉 도자기는 칠해서 색이 나오는게 아니고 철분 때문에 색이 정해지는 겁니다.

색이 다른 여러 도자기가 있으면 일단 연대가 다르고 가짜입니다.


그리고 테두리에 금테 두른 도자기는

17세기 일본도자기인데 일단 중국 자기가 아닙니다.


인터넷 기사에는 없고 종이잡지에 있는 사진에 금테두른 하얀 자기가 있는데

백자로 보이는데 여요는 백자가 아닙니다.


청자는 원래 색깔이 달라도 굽논 온도에 따른 기법이 청자이면 청자입니다.

철분함량 때문에 갈색청자도 많이 있습니다.


여요는 세계에 단 70점 밖에 없습니다.

여요는 20년간 생산되다가 중단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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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 보통 이렇게 됩니다.

땅이 솟아도 10센티 정도지 몇 미터씩 솟아오르지는 않습니다.


바다에 있는 것이 육지에 오지 않으며 

바다흙은 모래나 갯벌이지 황토흙이 아닙니다. 



고졸이 대학총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912011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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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9

황당하기가 교안스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