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심판도 맞는 수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021510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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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30

심판질 하는 한국의 언론들도 매 좀 맞아야 정신차릴텐데



박사모할매의 유족 둔갑술

원문기사 URL : https://pbs.twimg.com/media/BmdV2iVCMAE_mm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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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2014.04.30

이런게 안걸릴거라고 생각했을까?

어휴 침팬지보다 못한 저능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30.

이 할매가 그 할매인지는 아직 불명확합니다.



청와대 '할머니위로 연출' 사실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018270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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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4.04.30

하루도 안되 들통난다. 멍청함과 뻔뻔함을 두루갖춘 역대 최고정부라 할만.

 

섭외는 했는데 연출은 아니다.

밥은 먹었지만 절대 똥은 안싼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4.30.

누가 친일매국노들 아니랄까봐. 자작극이 특기인 것까지 똑같군요.



청와대의 라스푸틴 인증샷

원문기사 URL : http://zozak.org/archives/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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텡그리  2014.04.30
드디어 방송에 잡혔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4.30.
지가 써준거니...


박근혜 죽을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016100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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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30

간첩일지도 모르는 여자가 대통령과 손잡았다고.

경호실도 몰라. 아무도 몰라. 그네도 몰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30.

그네 주변에서 탐정이나 해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4.30.
32942983_zgZHxJvS_a_19795.jpg      
이 할매 
박사모 활동가였군..
딱 걸렸네.

1925991621_qWmfFzOR_kYAXBEb.jpg  

이거나 먹어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4.30.

연은 왠갖 잡연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30.

스토커였군요.

박그네가 스토커를 모를 리가 없죠.


수도 없이 봤을걸.

저 스토커 할매 얼굴 딱 보고 


'이 할매가 미쳤나 여긴 왜 왔지?'  

그러나 지금은 연기에 몰입할 시간, 애드립도 좋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4.30.

에이 설마, 박할매가 애드립을 칠리가.. 

아마 보좌관 수첩에 있는 수백 명 엑스트라 중에 하나 아니겠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4.04.30.

"서민들은 다 똑같이 생겼구나"

- 닭그네 생각-

가는곳마다 먼가 어디서 마이본 얼굴들..으이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4.30.

잡년, 잡동, 잡궁민, 잡나라

이래도 통한다----ㅋㅋㅋ





구원파,-조용기-소망파-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pann.nate.com/talk/31731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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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4.04.30

다 연결되네요...



착각 위에 더 착각

원문기사 URL :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o=1585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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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30

이 글의 글쓴이도 모르는게 있습니다.

만약 강남 애들이 이렇게 사고를 당했고 


부산에서 사고가 났다면 절대 이렇게 안됐습니다.

다른 곳도 아닌 가난한 동네 안산, 


다른 곳도 아닌 전라도 진도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입니다.

대통령이 바보라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전화하고 연락해서 문제를 풀어갑니다. 


만약 피해자 가족이 대구사람이었다면 벌써 유가족들 앞에서 사과했을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지금 박근혜처럼 잘못하고 있다면 내가 청와대에 쳐들어 갑니다.  


노무현과는 한 다리 건너면 연결되거든요.  

내 주머니에 청와대 수석 전화번호가 있는데 내가 가만있겠어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팀의 문제입니다. 

진짜 소통의 장벽은 엉뚱한 곳에 있는 거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4.30.

공주님은 호텔에 계셔서, 프라이버시상, 프론트와 잠금장치로 접근금지. 하지만, 룸안에서 굿하고있다는 슬픈 진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30.

강남 애들이면,이란 게 사고난 첫 날 생각났는데 차마 말은 못 하겠더군요.

너무 슬프고 잔인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30.

강남 학부모들은 진짜 청와대에 쳐들어 갑니다.

왜냐? 강남 학부모들은 청와대 수석 전화번호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든요. 


이건 잔인한 말이 아닙니다.

강남 애들이 부자라서가 아니라 실제 그들은 대통령과 전화로 연결됩니다. 


박근혜 딸이 배에 타고 있었다면 창문에다 소총을 쏴서 유리창 깨고 바로 구했을 겁니다.

이건 부자고 가난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인적네트워크의 문제입니다. 


물론 가난한 사람들은 당연히 대통령과 인적 네트워크가 없는 거죠.

보통 이런 일에는 절대적으로 이너서클이 작동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형비   2014.04.30.

강남사람들이 이런 사고를 당할 가능성은 더 적다는 사실. 그들이라면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더 믿을만하고 안전한 수단을 통해서 자기 아이들을 보냈을 것. 

그래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겹겹이 쌓인 고급인적네트워크와 충분한 자금을 통해 이런 리스크를 사전에 줄이고, 사후 문제 해결이 더 빠름.. 그리고 이런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사실. 억울하면 출세해라라는 말이 암묵적으로 통하는 사회 

프로필 이미지 [레벨:5]msc   2014.04.30.

강남애들 배타고 안갑니다,,,청와대버스,에어포스타고 날아가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4.30.
그래도 강남애들도 아이들이고 목숨이니
차마 대놓고는 말 못하고...
술자리서 고작 떠들수 있었던 내용들...
보상금 받을만큼 다 받아서 한국 떠나라고...
어떻게 여기서 저런 기억을 가지고 살수 있겠냐고...
강남 학교에서 저런 사고 났다면...
정말 저리 죽지는 않았다에 손바닥 장을 지진다고....
불평등한 생존구조...
물론 허술한 세월호 같은 배도 안 탔겠지만...
강남 애들이 수학여행 간다고 탔다면...평형수를 빼내지도 않았을 것이고, 선장이 직접 운행했을 것이고, 교신으로도 버벅대지도 않았을 거라는 것이 비극.
이미 마음자세들이 달랐을 것. 그것이 권력과 돈에 줄서는 자들이 사는 방법이므로...


위험한 나라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01200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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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30

뒷마당에서 핵폭탄이 터질지도 모르는뎅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4.30.

연방정부과 주정부의 격차가 큰 나라.


대도시와 지방소도시 격차가 큰 나라.


가능함.



해경은 왜 구조를 막았을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0125006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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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30

이게 다 박근혜 때문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4.30.

구원파가, 보험금탈라고 도박하다가 (전작이 있어서 유혹을 못끊음), 어린 생명 400명은 국가가 구해주겠지 했다가, 어어, 신천지당이 아무것도 안하고, 폭탄을 돌리다가, 이모양 이꼴이 난걸로 판명. 신천지당과 구원파당의 개싸움을 앞으로 보게 될텐데...그 사이 연결고리로, 맹박이 있다는게 맹박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4.30.

그렇다면 사건이 막 일어났을 때 전원구조라고 언론에 바로 나왔던 것은 이미 약속된 것인가요? 그런데 해경이 그 공을 가로채려 산림청, 해군 등을 배제시키려다가 이 사단이 난 것이라고 봐야 하나요? 사실이라면 부조리의 극치군요. 까뮈도 이런 소재는 생각도 못했을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4.30.

삼국지를 보면서, 전쟁에서 장군들이 공을 다투는 모습을 보면서

이기는게 중요하지, 공이 뭐가 중요한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들에게는 전쟁만큼이나 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어쩌면, 전쟁의 상대방보다 같은 주인을 모시는 동료 장수가 나의 진짜 적이고

가장 이기기 힘든 적인 것이다. 전쟁에서 이겨도 동료장수는 나를 뒷전으로 밀고 승차할 수 있으니 말이다.

 

딱 명망가 원소의 부하들이 그랬다. 모사들도 그랬고, 장수들도 그랬다.

지금 그네들을 보면, 밑에서 서로 공을 차지하려고, 정부에 진출하고 싶어 안달난 열폭 판사들처럼

당면한 문제해결과 상호협력에 바탕으로 한 팀플레이는 이미 사라져 버렸다.

문제는 이 모든 책임이 동료장수에게 있는 것도 아니고 책사에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만든 지도자에게 있다는 사실.

 

청와대 자게에 올린 글로 52만 조회수를 기록한 박성미씨가

말했듯이, 지도자가 어떤 말을 하든지 아랫 사람들은 그가 겉으로 하는 말보다 그가 평소에 한 행실과

의도를 보고 알아서 판단한다는 것. 지도자부터 바꾸지 못하면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30.

멍청한 지휘관은 적군보다 더 무섭다는 진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4.04.30.

아울러 의사결정하지 않는 우유부단한 사람도 적군보다 더 무섭다는 진리.

(계몽은 필요 없다.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니다. 말로되면 진작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msc   2014.04.30.

구조론관계자 여러분,,,깨우쳐줘서 감사합니다,,,,직장생활26년 허송했습니다,,,,,



유가족들이 사과를 거부한게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010331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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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4.04.30

책상머리에 앉아 국무(國無)위원들앞에서 노닥거리한거를 가지고 사과했다고 사기치니 사기치지말고 진짜 사과를

하라는 거지.



NBA의 빠른 의사결정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k...010390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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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30

박그네는 반역자 국정원장 잡아넣는데 3년

명박이 잡아넣는데는 30년 걸릴 것.. 아니고 이미 명박에게 잡혀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4.30.

최고의 결정을 내리는데, NBA커미셔너는 유태인이고, 반인종주의 발언자도 유태인. 


여튼, 도의적으로 우월한자가, 지적으로도 우위여야 순리. 실은 지적우위의 시스템이 완성되면, 도의적우위도 달성가능. 그건 도닦는걸로 되는게 아니라, 지성의 팀플레이로 가능. 진중권의 아웃사이더론 말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4.30.

좀 다른 이야기인데.


안산 단원고에서 청소년 봉사활동인지 하던 경력에 이번에 진도에 가서 유가족 대표격 활동을 했던 송정근이라는 양반.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도의원 예비후보였다가 이번에 사퇴하고 진도에 가서 활동을 한 것을 채널A가 악의적으로 왜곡보도를 한 모양입니다.


이 보도 후 새정치민주연합은 출당 영구제명을 결정하는데 그야말로 전광석화로 처리를 했다고 하는데.



세상에 어떤 유가족이 줄서서 참배합니까?

원문기사 URL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o=30999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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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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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빠서 싫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4.30.

가지 가지 한다

닭이 닭짓해야 닭이지  암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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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국정원의 할머니 요원인듯. 등으로 혹시 날아들지 모를 물병을 막고 있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4.30.


쓰레기 자진 분리수거

원문기사 URL : http://jsapark.tistory.com/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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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04.30

쓰레기 맞네 

스스로 인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30.

대레기



연합뉴스의 상습범죄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00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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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문화개혁  2014.04.3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91950081&code=94


같은 사건에 대한 연합뉴스 기사와 경향신문사 기사입니다.


3항에 있는, "어떠한 지원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선생님 그리고 교육부 관계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는 


경향신문사 기사에선  "어떠한 지원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정부 및 관계기관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가 원래 내용입니다. 


지난 세 모녀 자살사건 기사에서도 '주인 아주머니께'라는 표현을

'주인님께'라고 바꿔치기하는 짓을 하더니, 이젠 한 술 더 뜨는 

엄청난 조작을 했군요.


기가 막힌 건 '주인님' 어쩌고 하는 표현으로, 자존심 강한 

사람들을 비굴한 노예처럼 묘사한, 그 기사를 쓴 기레기가

바로 그 기사로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단 겁니다.


기가 막히는 일들이 꼬리를 자를 줄 모르고 이어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4.30.

http://youtu.be/SmN6s8EsxJw

 

팩트tv에서 촬영한 단원고 유가족대책위원회 기자회견 동영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4.30.

말문이 막히네요


인간이하의 쓰레기

이것들을 싹 분리수거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4.30.
저도 많이 화가나서 찾아봤는데 현재까지 최신 정보를 정리하자면 
1.유가족이 배포한 전문 문서에 오류
2.기자회견은 바로 나감
3.유가족이 전문 문서의 오류를 모른채로 전문 그대로 기사나가기를 요청

결론 : "정부 및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맞으며 연합뉴스는 의도적 왜곡이 아닌 문서와 커뮤니케이션 상의 오류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4/30/0701000000AKR20140430031900061.HTML?template=2087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4.30.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4.04.30.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현장 기자회견 내용을 보고 대본하고 비교하는 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기자회견은 보지도 않고 기사를 썼다는 한심한 이야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4.30.

맞습니다. 의식적이든 아니든 똥이기 때문에 나는 구린내인거죠.



돌고래 스파이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6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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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둘  2014.04.30

어머니와 세월호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 어머니 왈

"도대체 뭣들하는거여 물고기라도 어떻게 훈련시켜서 들여보내던가...어휴"

황당하면서도 슬픈 넋두리 정도로 여기고 말았는데 .....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4.30.

한 미국친구에게서 인간과 비슷한 류의 언어체계를 갖고 있는 동물은 세상에서 돌고래가 유일하다는 말을 들었소.

 

러시아인들, 옛날부터 뭣좀 알았네 싶소.



*주의* 징그러운 모기 현미경 사진 있슴!!

원문기사 URL : http://www.gatesnotes.com/Health/Most-Le...quito-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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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4.04.30

사람을 제일 많이 죽이는 동물(곤충)은??

 

바로 모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30.

그래도 역시 사람이 2위.



소송이 맞죠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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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4.04.30

헌금은, 소송비용과 유가족들이 지치는걸 대비한 서포트로 쓰여야합니다. 최고의 변호사고용하고, 안되면, 뉴욕의 최고 로펌하고도 손잡을 각오해햐합니다. 


그런 취지의 헌금이라면, 무조건 내야합니다. 가식적인 눈물 행보는 아닙니다. 물론, 부모님들의 피눈물은 제외.

피눈물값, 야무지게 받아내야합니다.


사상최대의 소송, 한번 싸워볼만하네요.



계속되는 그네파의 거짓말쇼

원문기사 URL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no=341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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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9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요. 

최소한의 진지한 확인이나 해명도 없이 

거짓말할만한 눈꼽만한 꼬투리라도 있으면 잽싸게 포장해서 거짓말.



범죄자는 사과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919470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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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9

범죄자인지 아닌지는 직접 증명할 셈.

박근혜 마음.. 울애비 죽을때 니들은 뭐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29.

애비, 애미 죽을 때 같이 죽었던 여자.

죽은 자가 권력을 잡았으니 세상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9.

복음주의는 개척자들이 신대륙에서 개고생 하던 그 시대에

시계바늘을 정지시켜 놓고 그 불안한 긴장상태에 머무르려 하는 것.


625 때 개고생한 할배들은 끝난 전쟁을 계속하려는 것.

박근혜는 70년대 부모가 죽던 그 시간으로 시계를 정지시켜 놓은 인물입니다.


노인네들은 왕년에 했던 새마을운동을 계속하려는 것.

도박꾼처럼 불안초조한 긴장상태에 계속 머무르려고 하는 것이 트라우마. 


그 개고생하던 고통의 시간을 거부하면서도 

평생 거기서 못 벗어나고 어떻게든 그것을 재현하고 맙니다. 



다이빙벨 투입성공

원문기사 URL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no=341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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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9

진작에 전문가를 투입했어야 했는데 그네가 흔들거리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