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책임진다면 살인은 물론 자살도 하는 게 인간입니다.

의사결정이 힘들 뿐 실행은 어렵지 않지요.

과학적인 접근을 해야지

의사결정을 편하게 할 목적으로 하는

무작정 유기농은 위험합니다.

복병은 예상하지 못한 곳에 있습니다.

약사봉 계곡 입구를 막아놔서 현장을 찾기가 힘들게 되어 있더군요.

양보 좀 하면서 함께 살자.

200분/1기가 2만원대 서민용 상품신설은 서로에게 나쁘지 않은 조건이다.

일단 깜방에 쳐놓고 이야기하세.

안웃겨서 실패

올라도 올라도 더 오를 수 있다.

엄청나구만유.

해럴드경제는 확정이 아니라고 하는디 어느게 맞는겨?

역사는 살아있다.

다니엘 튜더 : 트럼프는 미국이 60~70년간 유지해온 외교관과 세계관이 다른 사람이다. 오바마, 클린턴, 부시, 레이건 등과 다른 사람으로 역사적 부담도 없다. 특히 트럼프는 사업가로 '딜(deal, 거래)'에 관심이 많다. 공화당 사람들은 김정은과 같은 직접적인 위협자를 딜의 대상으로 보지 않겠지만, 트럼프는 김정은과 딜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 트럼프의 예측불허는 희망이 될 수도 있다.

한국은 과도한 중국의존을 털어낼 기회

그렇게 의사가 좋으면 기자 때려치고 의사해라.

문명은 여자의 작품입니다.

왜냐하면 여자가 종교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홍산문화의 여신상으로 알 수 있듯이 

남자는 전쟁을 만들었고 여자가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학계는 문명이 농업과 전쟁, 계급, 청동기에서 나왔다고 믿었지만

보시다시피 문명은 종교에서 나왔고 사실은 

돌이 부족해서 석기시대가 망한 거죠. 

전쟁에 쓸만한 흑요석은 매우 귀합니다.

대신 운철이 많았기 때문에 철기를 쓴 것이며

구석기>초기 철기>청동기>신석기>후기 철기로 복잡하게 진행됩니다.

신석기는 청동을 제조하기 위한 거푸집을 만들다가 만든 거지요.

초기철기는 당시에 많이 굴러다니던 운철을 두들겨서 만들고.

전곡리에서 출토되는 구석기는 그냥 흔한 거고 

전쟁용 화살촉에 쓰이는 쓸만한 흑요석은 귀한 겁니다.

인간이 왜 이동을 시작했을까?

흑요석을 찾아서 이동한 것입니다. 전쟁하려고.

지도부를 제거하면 

더 결집하는게 새누리 쥐떼들입니다.

준표파+승민파+진박파+명박파+철수파 

5개 파벌이 절대 통합하지 못하도록 살려둬.

왜들 이러나? 후진국인가?

노무현은 에너지를 만들었고

문재인은 그 에너지를 조종하는 기술을 만들었다.

노무현은 하드웨어를 만들었고

문재인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노무현이 에너지를 만들자

한경오는 성급하게 밥숟가락을 들이밀었다.

익지 않은 밥에 함부로 숟가락을 들이밀면서 

이 밥은 못 먹는 밥이라고 비난했다.

노무현이 한 번 에너지를 조직하자

조중동은 그것을 역이용하는 반동의 힘을 조직했다.

조중동은 그 반동의 힘을 조종하는 기술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에너지의 통제는 그들이 노상 하는 짓이기 때문이다.

노무현이 정동의 힘을 만들었지만

한경오는 그 에너지를 통제하는 기술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원래 에너지가 없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에너지를 통제하는 기술을 개발했지만

한경오는 이미 밥숟가락을 던져버렸기 때문에

이번에는 숟가락을 들이대지 못하고 

냄새만 맡으며 민망해하고 있다.

문재인이 에너지를 잘 통제하고 있으므로

조중동은 그 에너지의 반동력을 쓸 수 없다. 

조중동 역시 민망해하고 있다.

오직 홍준표만 그래도 뭔가 낙수효과를 기대하며 들떠 있다.

안철수도 옆에서 뭔가 낙수효과를 기대하며 들떠 있다.

그러나 낙수효과는 이명박이 지어낸 거짓말이다.

그들에게 갈 몫을 없애는게 문재인의 기술이다.

노무현은 실패하지 않았다.

일은 원래 이러한 수순대로 가는 것이다.

먼저 에너지를 조직하고 그다음에 통제한다. 

겨울을 지나지 않은 보리는 이삭을 내지 않는다.

노무현의 실패를 떠벌이는 자는 

모두 빌어먹을 개새끼들이다.

새는 이륙할 때 

다리 힘으로 점프를 합니다.

날개 힘으로 이륙하는게 아니라는 거.

일단 몸을 공중에 띄우는게 중요한 데 

새가 쓰는 방법을 모방한 드론은 아직 없습니다.

비슷한 건 있지만 사람이 손으로 들고 날려주는 거.

북한이 보내오는 드론은 발사기를 쓰고 

널리 알려진 장난감 쿼드콥터는 

전기를 많이 잡아먹는 프로펠러를 쓰고

기사의 고정익기는 활주로가 필요하지요.

새처럼 점프하여 날아오르는 드론을 만들어보기요.

유야무야 넘어갈줄 알았지?

우리도 니들한테 배운게 있다.

무지막지한 반인륜적 죄악에 공소시효는 없다.

지금 4차산업혁명이라고 

거창하게 말해지고 있는 것은

1999년에 제가 열심히 떠들던 이야기입니다.

20년 전에 제가 이미 예언했다니깐요.

새로운 붐이 아니라 알려져 있던 것이 

20년 만에 재탕되었다는 거죠.

웹 2.0소동도 비슷한 거고.

더 길게 보면 100년 전에도 나온 이야기입니다.

그럼 100년 전에 예견된 

사차 산업혁명이 왜 아직도 안 되고 있는가?

화상전화도 제가 1974년에 실물을 구경한 건데

그게 보급되는 데는 40년 걸렸습니다.

그 아이디어는 100년 전에 나왔겠지요.

스마트폰도 40년 전에 나온 개념입니다.

원래 혁명은 시간이 걸리는 겁니다.

마르크스가 혁명을 말한게 언젠데 북한은 아직도 진행중.

사차산업혁명을 팔아먹는 자나 

그것을 부정하는 자나 다 개소리죠.

하여간 뭘 알고 떠들어야 합니다.

사차산업혁명은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미국은 사차산업혁명 절대 안 됩니다.

미국은 이미 탈산업화가 된 나라입니다.

산업이 없는데 산업혁명이 있을 리 없잖아요.

이름을 어떻게 붙이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차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식상해서

다른 이름으로 들이댈지 모르지만 거대한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오마이뉴스 또라이는 라디오가 별거냐 

인터넷이 뭐 벌거냐 이런 식으로 써놨는데

라디오가 세상을 바꾼거 맞고 인터넷이 세상을 바꾼거 맞습니다.

빌어먹을 라디오 때문에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서 수억 죽었습니다.

히틀러의 라디오 연설 못들었나요?

오마이뉴스는 인류가 몇십억 죽어야 정신을 차릴까요?

스마트폰 때문에 정보가 유통되어

아프리카인들이 유럽으로 대거 건너가고 있고

인터넷 때문에 알트라이트가 세져서

트럼프가 집권한거 맞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얼마나 더 깨져야 정신을 차릴까요?

한경오가 쫄딱 망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사차산업혁명이 뭐냐고?

오마이뉴스 문닫는게 사차산업혁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