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간과 비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617445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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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07

방향전환을 못하면 인간이 아니지. 



상식대로, 해리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MVXAnlV3SA?si=PAs96MpvtqVlfV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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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07

젊은 남자 백인이었으면 바람나는 그림이라서 안 될 것 같고.

적당한 아재를 앉혀놓는 게 좋긴하지.



자기사람 챙기다 망한 방굥여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611512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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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07

하는 짓이 참으로 굥하구나.

베네수엘라 차베스와 마두로 - 자기 세력 챙기기 멸망 진행중

김정은 - 독립세력 건국공신화

윤석열 - 김정은 모방, 극우 챙기기

브라질 보우소나루 - 정적 잡아넣기 윤석열 모방 

셰이크 하시나 - 다중 모방(김정은+차베스+보우소나루+윤석열+박근혜)


박근혜 - 유신 아버지의 딸

하시나 - 건국 아버지의 딸



김동연은 아무것도 하지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710195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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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07

뭘 해도 병맛이야.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법과 제도를 개선하지 않고 만만한 여직원을 괴롭혀. 어휴!

왜 남자비서를 뽑지 않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07.

혹시 언론과 연결고리는 없을까?

어떻게 라면같은 것을 기사로 내냐?

경기도는 한가한가?



독재자의 말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618150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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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07

윤석열의 미래. 사법권을 이용한 정적 탄압 등 모든 행동이 윤석열과 일치 


하시나의 집에서 물을 나르는 등의 허드렛일을 하는[15] 가정부[16]가 3400만 달러(470억 원)을 벌어들였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하시나의 부정축재 의혹도 거세지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07.
2024년 방글라데시 시위가 공무원 할당제 반발에서 총리 사임 시위 및 혁명으로 번졌고, 하시나는 그 여파로 2024년 8월 5일 오후 2시 30분, 사임을 발표하고는 여동생과 함께 군용 헬기를 탄 채 인도로 출국했다. 사임 후 분노한 시위대는 총리 관저를 습격, 약탈했고 라흐만의 동상의 머리를 도끼로 내리쳤다. #1 #2 #3 #4 이것이 15년 장기집권의 말로이다. 방글라데시 국민들은 아예 두 번째 독립이라 할 정도로 엄청나게 기뻐하는 중.

군부가 "살인과 불의에 정의를 가져오겠다. 군대를 믿어달라"는 취지 하에 과도정부를 꾸리는 중이고, 칼레다 지아 등 정치범들은 전원 석방되었으며, 통금령은 해제되었고, 의회는 해산된 후 새 총선이 결정되었다. 학생대표들은 무함마드 유누스를 과도정부 수반으로 추천했으며, 시위에서 죽고 다친 이들을 위해 정의를 바로 세우고 책임자(특히 하시나)를 법정에 세워 처벌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았다.

이후 방글라데시군 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샤하부딘 추푸 대통령와 다양한 정당 지도자 및 시민사회 대표들과 회의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샤하부딘 추푸 대통령은 국회를 해산하고 조속히 임시정부를 구성하기로 합의하여 결정하였고 이후 샤하부딘 추푸 대통령은 TV 연설을 통해 폭력적인 시위 중에 구금되고 체포된 모든 사람이 석방될 것이며, 시위 중 사망하거나 다친 사람들의 가족들에게 보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칼레다 지아에 대해서 석방하라고 명령하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07.
2024년 8월 5일 오후 2시 30분, 사임을 발표하고는 여동생과 함께 군용 헬기를 탄 채 인도로 출국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07.
야당 지도부들도 각종 형사사건에 휘말려 체포되는 경우가 잦아지다 보니 현 정부가 사법적 수단을 활용해 정부를 비판하는 유력 야권 인사들의 세력화를 억누르고 있다. 묘하게도 하시나의 가장 큰 정적이던 칼레다 지아도 2018년 횡령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AI 버블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706005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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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07

AI는 교육와 같음. 돈은 안 되지만 승리함. 승리한 다음에 돈이 됨. 패배한 쪽은 죽음.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그래도 빅테크 기업이 투자하는게 우리로서는 다행. 다들 미친듯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고 달려가고 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8.07.

코로나 때 풀린 돈이 대부분 AI 업계로 흘러들어가서 과성장한 감이 없잖아 있슴다. 지금 인공지능은 텍스트 중심의 모뎀 시절 비슷한 느낌인데, 사람들은 결국 인터넷 시절처럼 동영상+액션을 다루려고 할 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07.

그냥 돈의 흐름을 다 설명하면 어려우니까

주가가 떨어진 뒤에 이유를 찾고 있는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07.

전기가 처음 등장했을 때도 전기회사가 난립하여 전국에 전봇대를 박았고, 인터넷이 등장했을 때도 열심히 망을 깔았지만 그들은 돈을 못 벌었고 돈을 번 회사는 전자를 한 소니, 포탈을 한 구글이 먹음, 즉 구조론으로 보면 질 다음 입자가 돈을 버는 거. 


전기회사가 전봇대를 박는다. - 전자회사가 돈을 쓸어담는다.

통신회사가 망을 깐다. - IT업체가 돈을 쓸어담는다.

구글 등이 인공지능을 한다. - 클라우드 혹은 미지수 엑스가 돈을 쓸어담는다. 


어쨌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봇대만 박으면 다 되는게 아니고 적절히 전자로 변신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 


로봇이 안 되는건 서는 원리를 몰라서 - 바보라서

인공지능이 안 되는건 감각기관, 패턴복제, 자기감시가 안 되어서 - 바보라서


바보라서 못한다는 말은 무슨 뜻이냐면 현장에 안와봤다는 겁니다.

지휘관이 현장에 안 오면 답을 찾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 


문제의 원인은 구조론이 알려주고 있고 

방향전환만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는게 현실. 


일단 도로를 깔아야 하는데 도로공사는 돈을 못벌고 자동차 회사가 돈을 버는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도로를 깔지 않을 수 없잖아요. 


도로 - 결합한다 - 질

자동차 - 독립한다 - 입자



왜 구속하지 않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7094217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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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07

판새검새변새 서로 봐주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07.

부동산과 주식으로 나라의 경제를 어지럽혀도

법률로 뭉쳐서 그들끼리 봐주기를 하고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8.07.
전세계가 법꾸라지에 몸살


한블리가 사람 죽인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hIufLIGsJk?si=vwAvlqd_ZTHo8g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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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07
지식을 다루지 말아야할 계층이 있음
한문철, 명장 어쩌구하는 노인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07.

한블리가 급발진 했네. 



인공지능의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7Wiv9CbEWLE?si=9PIW-l8cjussxc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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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07
구글이 뭘 잘못한 게 아니라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게 그거밖에 없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07.

인간은 다 바보다. <- 정답

좀 아는 넘은 뭐다? 많이 깨져본 넘이다.

깨져봐야 뭔가를 아는 게 인간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8.07.
아직 섣부르게 미학적인 부분을 건드린듯허네요. 마감의 압박을 못버텼나


10년만 더 기다립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SRVJaOg9Co?si=MY2PrlDP4AT4dj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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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07

걷는 거 보니깐 힘이 아예 없는 것 같지는 않은데, 

테스트 할 때 보면 굉장히 가벼운 것만 들고 있습니다.

겨우 종잇장 정도를 드는 정도인듯.

모터가 약한 것도 문제지만

현재의 인공지능이 근본적으로 액션-리액션-액션의 액션 하는 식의 구조가 전혀 아니기 때문에

무거운 걸 들었을 때 행동을 조절하는 게 쉽지 않을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07.

아직 걸음마를 떼지 못한 거.

인간은 두 다리로 서는게 아니라 한 다리로 선다는 것

하체로 걷는게 아니라 상체로 걷는다는 본질을 모르는 거.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답을 낼 것.

부분>전체가 아니라 전체>부분이라는

에너지의 방향성을 모르면 계속 삽질하게 됨.



남미의 무질서를 닮고 싶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8051948000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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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06
국가공무원이 약2000억원가량 마약운반에 개입되었다는 의혹.
검찰공권력은 정적에만 매섭고
관세청에 한 없이 관대해서
남미같이 마약운반책이 공권력을 위협하는 사태가 올 예정인가?

이게 무슨 국정운영인지?
검찰이라는 강력한 공권력은 있는데
나라기강은 왜 해이해지는가?

마약수사를 누가 얘기했던가?
한은 한마디 해야하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8.07.
마약(소비자)와의 전쟁


협회장 김택규 누구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tchMOaxp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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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06

한빛엔지니어링이라는 회사가 있기는 하냐? 검색해도 안 나오는데. 


충남 서산 한빛 엔지니어링측량설계 <- 이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06.

https://www.thefai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4


할머니들하고 해서 저녁마다 15대 0으로 졌다.

할머니한테도 못 이긴 동네 할배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06.

5.jpg


이게 서산 한빛(2층).. 직원 서너명인듯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8.06.

사건과 별개로 과연 국가대표는 무엇인가 하는 물음은 남네요.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자로서 꼭 그 때 말했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개인자격으로서 올림픽에 출전하길 바란다는 것도 어불성설이고.. 주변에 상의할 어른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예컨대 식당을 하는 경우에 소송할 일이 있어 제기하더라도 식당 운영주체가 주식회사면 대표 이름으로 소송 성립이 안되고, 주식회사를 당사자로 해야 됩니다. 회사간 계약체결 과정이라도 대표하는 직원이 성질대로 할 수는 없는 법인데 쩝.

물론 협회의 부정이 있는 것은 그것대로 풀어야 하겠습니다만은..



변호사는 빼주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22348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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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06

법조인끼리 짜고치기. 

주범을 빼주는건 뭐냐?



외국인들을 많이 수입해야 반말이 유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lp67x1yv_U?si=-oldVI8UpVAALT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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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06

높임말을 쓴다는 건 고인물이라는 걸 방증하는데

필리핀인이 그딴 걸 알게 뭐야.



망할 곳은 널렸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KrSnNkEmhA?si=uPSloJeoEfrKVy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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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06

2017년부터 조짐이 이상했지

사업을 하면 안 되는 분야에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진출하거나

지나치게 판을 키우는 게 발견됨

나는 이게 인터넷의 가능성이 끝나자 

더이상 해먹을 게 없어진 사람들이 눈을 돌려

올드한 산업의 플레이어를 새로운 사람으로 물갈이 하는 거고

여기까지는 나쁘지 않다고 봤어.

문제는 이때쯤 한국에 투자의 개념이 들어오자

(문재인 정권의 과도한 기업 보조 프로그램과 관련이 있음)

과잉, 미친 투자를 하는 양상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거.

가령 세탁소가 올드 산업인데

세탁소 아재들은 늙었으니 젊은 사람이 세탁소를 하기 시작했지.

근데 이걸 갑자기 배달을 해주겠다는 식으로 접근.

사람들은 배달을 해주는 게 혁신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배달을 해보라고.

이건 전혀 효율적이지 않아. 배달비를 우습게 보지 말란 말야.

사람이 늘어날 수록 비효율이 증가하는 걸 왜 몰라.

사람 하나 늘어나면 관리자 하나도 늘어나야 하는데

이걸 효율화 하지 않으면 무한 비효율 재귀에 시달리는 거.

결국 세탁배달은 망하고 무인세탁소가 대체.

이런 경우엔 차라리 기계가 낫고 사람 써서 배달하는 건 비효율.

무인 상점은 안 되지만, 무인 세탁소는 된다고.

무인 세탁소에는 털어갈 게 없으니깐.

각 분야에 맞는 최적 솔루션이 있는데

인간들이 생각을 안 하는 게 문제.

일초만 생각해도 답이 나오는 걸 굳이 5년을 해보고 안다는 게 이상해.



댕쪽이 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mlFYyh_M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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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06

공중파로 나오려면 

보디 블로킹 핑계로 걷어차는 장면은


초보자가 흉내내다가 진짜로 개를 걷어찰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화면에 보여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사람이 흥분하면 무슨 짓을 못해..?

애초에 분란의 단초가 될만한 상황을 남기지 않는게 좋음.


최대한 도구를 사용하라는 것. 

판자에 손잡이를 연결하여 블로킹 도구를 만들면 될 것 같은데


어쨌든 강형욱의 커밍 시그널은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문제견들은 유기되기 직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정하지 않으면 유기되는데 

댕쪽이 형이 3시간 정도 투자해서 교정할 수 있는 것을


강형욱이 며칠동안 끙끙대고 있으면 그건 유기하라는 말이지요.

카밍시그널은 개가 보내는 신호인데


사람이 개한테 보내는 신호는 뭔가요?

개한테 말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바보짓.


카밍시그널은 수동적 태도이고

능동적인 인간시그널로 개를 가르쳐야 합니다.


최악 

1. 유기하는 사람

2. 개식인

3. 묶어놓고 키우는 사람

4. 문제견을 방치하여 민폐를 끼치고 개를 스트레스 속에 가두는 사람

5. 개로 행인을 위협하며 은근히 즐기는 사람.

6. 우리 애는 안물어요.


인간시그널을 개발하면

때리지 않고 얼마든지 교정할 수 있습니다.



정청래는 정신차리고 대통령 출마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609385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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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06

개그는 그만해라. 

웃기는 얼굴이 아니다.

점잖은 얼굴로 자꾸 웃기려고 하니 

보는 내가 민망하다.

하늘이 내려준 기회를 잡지 않으면 죽는다.

송양지인을 남발하지 말라. 



응석주의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608110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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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06

권위주의는 사라지고 응석주의만 남아서 멸망한국.

미국이라면 자기 상태를 적극적으로 어필하지 않으면 못하는 애로 낙인이 찍힌다고.


미국 - 모든 사람이 자기 실력을 과장, 못하면서 한다고 뻥침, 만인이 만인을 의심, 실력 없으면 탈락시킴.

한국 - 겸손하게 알아주기를 기다림, 못하는건 못한다고 함,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살아남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06.

한국은 거짓말을 잘하고 사기를 잘치면 살아남는 사회가 되었음. 

거짓말공화국에 사기공화국이 되어가고 있음. 



그들이 영구집권으로 가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id=142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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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06

(전)검사 정권이 영구집권하는 방법은 공포마케팅인가?

사찰과 감찰, 수사만 하면 

경제는 망가뜨려도 좋고

민주주의는 없어지고 독재만 있어도 좋은가?


국민은 살기 힘들어도 (전)검찰영구독재은

기득권만 늘어나고 소시민이 줄어들어 

세금납부자가 줄어들어도 (전)검찰영구독재를 외치는가?


구한말은 공명첩 남발로 세금납부자가 줄어들고

지금은 기득권세금감면으로 세금납부자가 줄어들어서

다같이 공멸해도

초등학생이든 정적이든 사찰하면

(전)검찰영구독재인가?



고추의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51532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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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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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