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최순실 뺨치는 나경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917053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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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9

최순실이 차린 밥상 나경원이 먹어치웠네.



소빙관 국가직 전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917345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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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9
암만 그래야지


여왕놀이 대 천황놀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916132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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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9
여왕 받고 천황 레이즈
일본의 염병 영국 따라하기


이제 국제연대를 적극 검토할 때

원문기사 URL : https://www.peoplepower21.org/Magazine/165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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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1.19
내비두면 구조론 원리대로 악화됩니다.
지구촌 차원에서 대응이 필요한 법.


침몰의 자한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91107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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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9

한국의 정치지형에서 

진보와 보수를 가르는 것은 북한에 대한 태도입니다.


친일친미=보수

자주통일=진보


외세를 끌어들여 내부를 갈라칠 목적으로

북한을 악용하는 세력은 북한과 같은 적군입니다.


그 점에서 자한당과 바른당은 다른게 없습니다.

친일친미반북을 견지하면서 경제민주화는 소가 웃을 일.


오히려 경제는 자유주의로 가면서 

자주통일을 주장하는게 제대로 된 보수입니다.


유승민이 판을 잘못 짜는 바람에 보수의 희망이 사라진 것.

보수를 살리는 유일한 방법은 


북한을 타도대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관리되어야 할 현실적 실체로 인정하고 


친일친미굴종에서 벗어나며 경제도약으로 

탈아시아 세계사의 리더로 우뚝서자 뭐 이래야 말이 되는 거지요.


친일을 해야 경제가 발전한다는 잘못된 생각에 빠져 있는 것.

우리나라가 중심이 되어야 경제가 발전합니다.


미일중러북 사이에 끼어 바퀴의 축이 된 나라는 

운명적으로 축이 바퀴살보다 강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중간에 낀 나라는 양쪽 세력을 교통정리하여 우위에 서거나

아니면 양쪽에서 얻어맞고 죽거나 둘뿐 그 외에 선택지가 없습니다.



오지게 망한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909432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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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9

이번 선거는 안철수를 이용한 

국정원발 야당분열 정치공작으로


122석을 담아간 자한당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황나의 삽질이 계속된다면 50석 지역당으로 몰락하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9.11.19.

경북 자민련 원츄!!



생명의 탄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910554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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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9

무언가 둘이 충돌해야만 

하나의 존재가 성립된다는 것이 구조론입니다. 


1에서는 1이 나올 수 없습니다.

움직이는 것은 계속 움직이고 있고


가만 있는 것은 계속 그 상태로 있고

에너지의 방향전환 없이 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신학대학도 대학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910190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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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9

신학은 학문이 아니므로 대학이라는 명칭을 쓰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기레기와 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910121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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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9

자한당 개놈들한테 박수받고

우쭐하는 소인배 꼬락서니라니.


무릇 지사가 천하의 일을 논할 때는 

저런 소인배와는 눈을 마주치지도 말아야 하느니라.



악마 장택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9050857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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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9

미군정 시절에 김두한을 시켜 사람 많이 죽였지요.

이승만 시절에는 대놓고 여운형을 암살하고 

김원봉을 고문해서 월북하게 만들었고 

백범 암살에도 관여했고

김영삼을 키웠고.

암살단을 지휘하면서 

한편으로는 친분이 있는 암살대상을 북으로 피신시켰는데

여운형은 이미 일곱차례 암살시도를 극복했기 때문에 버티다 죽었고

사실상 장택상이 김원봉을 등떠밀어서 북으로 보낸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9.11.19.

김두환 -> 김두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1.19.

고쳤습니다.



세계 위험지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820524014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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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9

위험한 곳을 가지 않으면 여행이 아니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11.19.

저기 인도 동부의 빨간 곳,

캘커타에서 보드가야까지 작년 겨울 한달을 걸었는데, 큰 위험은 없었소~



나경원을 털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808253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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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8

국민은 지켜본다. 검찰의 이중잣대를



이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2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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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1.18

이 땅에서
의사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자는
철저히 형사처벌을 해야..
검경은 이 문제에 집중하라.



비판해주면 고맙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814012684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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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1.18

열심히 비판하라. 다만 이쪽 편에 니 자리는 없음.

진중권류인듯. 생긴것도 비슷하고. 



표충비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813501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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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8

안개 때문이겠지요. 


2018-12-05 밀양 표충비 땀, 국가 중대사 암시인가? 관심 쏠려


2017년 12월 24일 6시간 땀흘려 한국일보


2016년 2월 11일에 땀 흘려 창원일보


2005년 12월 중순 올해 처음으로 땀흘려 부산일보


2004년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20리터 땀흘려 경남일보


2004년 6월에도 땀 흘려 연합뉴스

노무현 탄핵때도 땀 흘려 중부지방 폭설 때도 땀 흘려


2008년 6월 18일에도 땀흘려 스포츠경향


매년 수시로 땀 흘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11.19.
어제(18일) 새벽 4시경의 기온이 17도 전후로, 평년 기온(7~8도)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한편 비중이 큰 비석의 온도는 주변기온의 변화보다는 상당히 지체되는 법입니다.


따라서, 18일 04:00경 비석의 표면온도는 아마도 17일 16:00 전후의 외기온 이하로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비석의 높은 비중으로 인하여 주변 기온보다 지체된 저온의 표면과 이에 접해 있는 고온다습한 주변온도로 조성된 수분응집현상이 땀흘림의 원인이 아닌가 추증을 해봅니다.


물론 자세한 증명은 정확한 기온 및 비석의 표면온도 기록치를 바탕으로 결로현상의 가능성을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녹색개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811454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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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8

어쩐지 이상하긴 했소.

고루 염색하기 쉽지 않은데.



반역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www.vop.co.kr/A00001448565.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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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1.18
검사는 알고 있다


무조건 반대로 가는 자한당 전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809390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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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8

무조건 문재인 반대로 가는게 자한당의 전략. 

그게 바로 구조론에서 하지 말라는 대칭행동입니다. 


그러다가 주도권을 놓치는게 본질이지요. 

게임에서는 축을 잡아야지 대칭의 날개가 되면 곤란. 


중요한건 지금 우리에게 일본을 이기자는 목표가 필요하다는 현실입니다. 

북한을 이겨먹자는 목표는 독재정권시대 지나간 이야기. 


우리에겐 목표가 필요하고 옳고 그름을 떠나 

필요하면 존재하는게 냉정한 역사의 법칙입니다. 



플라잉카의 경쟁력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NouJ9GV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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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8

수소연료전지+무소음+무인운전이면 되는 그림인데. 

그동안 비행자동차 개념이 많이 나왔지만 주로 자동차와 비행기를 겸한다는둥 


변죽을 울렸을 뿐 핵심을 건드린 것은 처음입니다. 

프로펠러가 여러 개라서 헬기보다 돌풍이나 악천후에 안정적입니다.


자동차와 비행기를 겸한다는건 쓸데없는 생각입니다.

비행시간, 돌풍극복, 소음해결, 면허문제가 더 본질적인 난관입니다. 


자동차로 가다가 차 막히면 비행한다든가 이런 짓은 필요가 없습니다.

날개가 있으면 활주로가 필요하고 날개가 없으면 이착륙소음이 커지는게 본질이지요.

 

구조론적으로 뭐든 둘을 연결하는건 안 좋은 생각입니다.

심플하지 않은게 플러스 사고의 병폐지요. 소음을 제거하고 활주로를 제거하는 마이너스 사고를 해야.



비극의 울란바토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806005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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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8

게르 주변에 폐타이어를 태워 난방을 하는겨?

제대로 된 난방장치가 없는 건물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