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는 점조직이라서 위에 대가리 몇명만 알지 일반 조직원은 내막을 모름. 주사파로 만들면 주사파
지지율이 0%로 가더라고 임기는 아직 3개월 밖에 안 지났으니 무조건 go인가?
지지율이 20%면 무슨소용이고 10%면 무슨소용인가?
법적으로 5년보장인데 그 사이에 해먹을 것은 열심히 해먹고 싶은 의지표현아닌가?
미세먼지 때문에 누구는 생선을 굽지 말라고 하더만.
이제는 실외에서 고기를 굽는다고?
이런 것은 누구머리에서 나오냐?
안그래도 휴지버리고 청소도 안 하는 서울시내에서 고기까지 굽냐?
금요일저녁 서울시내를 쓰레기장으로 만들더만
이제 평일저녁에 다 서울시내를 쓰레기장으로 만들려고.
야외는 어디까지가 국가땅이고
어디까지가 음식점땅인가?
축제때 음식파는 장소가 봐라.
그런 곳이 얼마나 거리를 지저분하게 하는 데.
국민의힘은 개사과부터
청와대에 일제총독부 다시 짓는다는 말과
재난지역가서 활짝 웃는 것이
김건희라인만이 아니라
국민의힘라인 전체가
국민을 괴롭히는 것이 국정철학으로 보는 건지?
남의 불행이 있어야 행복을 느끼는 부류인가?
연합이 열심히 국민의힘에 좋은 기사를 써주면 뭐하냐?
권성동 함박웃음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데.
윤핵관은 즐거워
악마의 행동.
나는 너무너무 잘하는 데
주위가 안 도와주어서 문제다라는 신념?! 에휴..
인사가 문제라고 해도 문제가 되는 인사만 쓰는 감각.
대통령실은 변할 마음이 없으니 국민이 대통령실에 맞추라는 건가?
사람을 뽑아도 하나같이.
극우만 뽑아쓰는 것도 센스
국민 1/4만 보는 센스
3/4국민은 국민도 아닌가?
전여옥 다음은 진중권
본인이 윤핵관이면서 뭘 윤핵관 버림 타령..
하긴 지는 진작 굥에게 버림받았지. 한자리 불러줄 줄 알고 줄기차게 굥비어천가 불렀지만 묵묵부답
지도자가 나오지 않으면 공무원은 복지부동.
이건희는 미쳤다고 해외에서 새벽에 사장단 회의를 소집했겠냐?
자기 집에서 전화로 해도 되는데.
자택이 미 벙커수준이어서 리더만 안전하면 되고
시민은 재난상황의 위험에 놓여 있어야 하나?
공무원들이 이렇게 하니까
기업인들이 공무원을 우습게 보는 거다.
확진자 136719. 25퍼센트 중가. 사망자 59명.
일본은 확진자 25만명에서 증가세 멈춰. 사망자 251명.
3년 동안 한강 오물 속에 세훈둥둥 담가놔야 합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공무원 근무시간을 늦추라는 정부.
공무원들이 빨리나와서 빗물받이 오물을 제거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표절계 선후배
서울이 둥둥. 정권이 둥둥.
공적재산을 사적으로 취할 생각뿐인가?
우리나라는 기재부가 결혼도 못하게하고
애도 못 낳게 부동산버블 만들다가
이제는 뭐하냐?
국가재난상황이 와도 수익성좋은 자신 팔것만생각하니 흥분해서 이재민은 눈에 안 들어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