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학은 무사의 칼을 이롭게 하는 철학.
난징대학살에서 일본제국 군인이 중국난징시민과 시민을 학살하는 것을 보면
칼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삶이 그대로 들어난다.
유럽은 전쟁중에 군인이 항복하면 그대로 살려주고 대접을 해줘서 고향으로 돌려보내는데
일본 제국 군인은 사람의 목숨이 살임게임의 장난감 아니었나?
나치가 잔인했나? 일본군이 이 더 잔인했나?
임진왜란때 항왜가 왜 나왔나?
일본 무사들이 거리낌없이 처참히 시민을 죽여서 그런 것이다.
일본의 칼문화를 싫어하는 일본군인이 조선으로 귀화하여 일본과 싸운 것이다.
그러니 일본 철학은 무사의 칼을 이롭헤 하는 철학이다.
굥과 국힘은 한국 자동차산업을 지키고 한국경제를 튼튼히 하는 것보다
대학로에 연극구경하고 여름휴가가는 것이 더 중요하냐고?
국익보다 윤석열 개인휴가와 문화공연이 더 중요하냐고?
청와대 아니면 문화공연할 때가 없어서 이 난리냐고?
도대체, 정말 왜 그래??
왜 감당못할 자리를 차지해서 국민을 괴롭히나?
한동안 의사사회도 전공의나 전임의 교육할 때 무릎을 발로 차고
욕설을 내 배뱉아서 물의를 일으키고 말이 많아서
병원에서 끊임없이 교육을 시켰지.
지금은 욕을 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의사들 어딘가에 1~2명 있겠지.
예전같이 폭력쓰고 막말하면 의사들도 의사사회에서 매장된다.
의사들은 검사들보다 백배는 더 평생을 공부한다.
그런데 검사들은 욕을 하는 게 선민사상으로 생각해서
검사들은 욕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인가?
조응천도 어디에서 욕을 하고 다니나?
그 습관과 행동이 잘못되었으면 고쳐야지
한두번 아니고 왜 자꾸 같은 잘못을 계속하나?
국민들 말이 우스워서 그래?
캐나다가서 캐나다국가에 왜 또 손경례를 하나?
캐나다에 충성해서 나라를 캐나다에 넘기겠다는 건가?
민주당 대통령 및 후보는 인간계를 뛰어 넘은 사람만 대통령 및 후보가 될 수 있다.
개천에 태어나서 인간계를 넘어선 뛰어난 실력을 헤쳐나와야
대통령후보나 대통령이 될 수 있고
국민의힘 대통령 및 후보는 아이큐가 낮을 수록 바보일 수록 대통령될 확율이 높다.
민주당 대통령후보와 국힘 대통령후보는 너무 극과극 차이가 아닌가?
지지자들이 민주당은 천재이고 국힘은 바보여서 그런가?
서양의 철학은 누가 브레이크를 잡지 않으면 폭주하는 경향이 있다.
일본은 아예 철학이 없고
한국은 홍익인간 이라는 철학이라도 있다.
서양과 동양(중국, 일본)이 폭주하지 않게 할 철학은 한국에만 있다.
서양처럼 재산만 이롭게 하냐?
한국처럼 인간을 이롭게 하냐?
국힘과 굥처럼 사익재산만 이롭게 하다가는 다 죽을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