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려고 하면 보인다.

각도를 잘 잡으면 김홍도 그림이 보이는군요.

지지율이 씨파ㄹ

아이도 안 키워봤다.

군대도 안 가봤다.

그냥 뭐든지 해야하니까

아무거나 한다?

25%의 콘크리트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은 

민심이 아니라 법심이라고 생각하는 국힘과 검사와 김문수 아닌가?

임기 5년짜리 대통령이 이렇게 겁 없이 행동하는 것은

말 많고 이것저것 달라기만 하고 징징거리는 민심이 아니라

권력자들이 뒷구멍으로 좀 해먹고 기자, 재벌, 검사들이 카르텔이 되어서

세금을 털어 먹어도 법심을 가지고 있으면 무적이고

징징거리는 민심에 찬물을 끼얹고 얼릴 수 있기 때문아닌가?

법을 가지고 있는 데 민심이 무슨 소용 있으리요?

말 안들으면 법으로 조져주면 되는 데.........

바이든이 윤석열을 무시하고 조종할 수 있어도

윤석열이 바이든을 조종할 수 없다.

핵배치는 미국이 결정하는 것이지 한국이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이 미국 내정간섭하여 한반도에 핵배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그리고 핵만 배치하면 국방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완성이 되나?

핵하나만 있으면 국방은 만사오케인가?

핵배치는 윤석열후보때도 미국이 반대하는 말을 했던 것 같은데도

계속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기자들 앞에서 말하는 언론용이며 국민속이기용이겠지.

아무말이나 시브렁거려주면 환관들이 또 대한민국 태평성대라고 

기사를 써줄테니 저쪽은 누구하나 머리를 쓰려는 사람이 1도 없다. 

터진 입으로 아무말이나 해주면 수습은 조중동이 해주고 대통령도 만들어주고.

조중동 믿고 아무것도 안하는 국힘과 윤석열 정부.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에 호응하는 자는 누구?

라디오나와서 국민의힘과 검사에 수사가이드라인을 제인하시는 사람은 누구?

성남시 후원 두산 등 수사가이드라인을 방송에서 제시하는 사람은 누구냐? 

흥민은 멋진 골

사이비종교가 판치는구나.

역대 국민의힘 대통령중 군대에 사병이나 장교로 다녀온 리더가 있나?

김영삼이 군대를 갔나?

이명박이 군대를 갔나?

윤석열이 군대를 갔나?

군대를 경험하지 않으니 전쟁이 장난인 줄 알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물밑에서 엄청난 노력이 있는 줄을 모른다.

밥만 먹으면 안보를 입에 담는 국민의힘 대통령은 왜 군대에 가지 않나?

군대를 다녀오지 않는 리더가 평화를 파괴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독립군은 다 빨갱이로 몰아버려.

명나라 황제를 둘러싼 환관들이 명나라는 지금 태평성대라고 

환관들이 황제와 백성을 분리시키고 

황제에 보고를 올리니 황제는 주색잡기에 주지육림인 상황으로가서

명나라는 군대 잘 운영하지 못할 정도로 허약해지다가 

누르하지의 만주족에 얻어맏고 베이징을 만주족이 접수한다.

(허약해진 명나라가 임진왜란때 조선으로 파병한 것이 완전히 명나라 국운이 기운 길로 간다.)

대한민국은 곳곳에 위기가 오는 데도

조중동이 지금 태평성대라고 그저 감사원과 검사들은 문재인이재명 잡을 생각만 하니

지금 리더도 조중동 말만 믿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태평성대라고 생각할 것 같다.

현무 낙탄사고는 심각하다는 데 그제 은폐에 원인규명도 하지 않고. 

이게 나라냐?

누구는 과할정도로 위기에 대응했는 데

누구는 또 과할정도로 위기에 대응을 하지않고

그녀의 이벤트에만 빛의 속도로 대응하나?

윤버지는 뭐의 줄임말인가?

굥 + 아바지 수령님 인가?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오타니 진석

그녀가 필요한 것은 민심이 아니라

검찰의 힘인가?

한동훈칼은 그녀앞에서는 목검이 되나?

윤석열은 한결같다.

후보시절부터 한번도 서민을 생각한 적이 없었다.

부자를 연민하는 인터뷰는 있었다.

6070이 윤한테 표 주는 기계지 

윤이 볼봐야하는 국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아니가?

퇴진권고가 먼저

탄핵은 총선 6개월 전에 가능할듯.

지금 상황은 촛불혁명에 대한 반동 쿠데타.

혁명은 국민이 물리력으로 제압하는 것.

물리력의 작용에 대한 물리적 반동력의 작용.

국민 최종권고 거부하고 발악하는 과정에 탄핵조건 충족

10월은 가을색을 구경하러 직을 던지고 외국으로 나가기 좋은 계절이다.

직을 던지면 술독에 빠져 살아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다.

직을 던지고 외국으로 나가라.

한동훈 어록이 책으로 나온다는 데

그 책이 6070을 위한 것이겠지만

선출직도 아닌 공무원이 관료로 있으면서

정치 질을 하면 공무원의 중립성 위반 아닌가?

관료들이 정치하라고 있는 곳인가?

어느 검사 1명이 관료들의 정치질에 이의제기를 하는 사람이 없으므로

검사들은 다 윤석열한동훈과 같은 급이라고 생각해야 하지 않는가?

한동훈이 윤석열의 길을 그대로 따라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