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대통령 당선자
줄루족 추장 제이콥 주마의 지난해 있었던 다섯번째 부인과의 결혼춤.
이쪽 동네 풍속으로는 살집이 있어야 미녀인듯.
하여간 파워있는 대통령될듯.
참삶
김동렬
레닌 형은 저 영국제 바바리코트가 꽤나 자랑스러웠던듯.
추운나라에서 바바리맨도 아닐텐데 동상마다 꼭 바바리 깃을 활짝
르페
코트속의 바지는 멀쩡하구려.
참삶
보이는 바지는 멀쩡하나 보이지 않는 거시기 속은 엉망이랍디다...레닌 오빠가
그라고 추워도 폼생폼사 그러다 폼생폭사당할뻔.
그라고 추워도 폼생폼사 그러다 폼생폭사당할뻔.
dallimz
김동렬
꼬치가리
구조론적 놀이문화구료.
심 하나에 날 둘.
찾는 내가 있으면 숨는 네가 있고,
오르는 내가 있으면 내리는 네가 있고,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관계맺기.
너를 초대할 빈공간을 마련해두지 않으면 나의 존재마저 무의미 한 것.
수직이 아니라 수평의 연대로 세상을 아우르기.
구조론적 놀이문화에 현대성이 반영돼 있소.
심 하나에 날 둘, 심이 꼭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오.
힘차게 주말을 시작합니다.
심 하나에 날 둘.
찾는 내가 있으면 숨는 네가 있고,
오르는 내가 있으면 내리는 네가 있고,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관계맺기.
너를 초대할 빈공간을 마련해두지 않으면 나의 존재마저 무의미 한 것.
수직이 아니라 수평의 연대로 세상을 아우르기.
구조론적 놀이문화에 현대성이 반영돼 있소.
심 하나에 날 둘, 심이 꼭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오.
힘차게 주말을 시작합니다.
░담
주말이니 춤출 일을 만들어야 겠소.
흑산도
컴터가 고장나서 인자 겨우 고쳤소...하는 일 없이 바빠서리...출썩~~
괴물이 되어버린 요놈을 작살내고 춤한번 추고잡소...하하하 할렘 디자이어~~~~~~~
르페
명탠지 새끼상언지 포스 후덜덜이오.
르페
미녀의 기준도 바뀔때가 된거같소.
굿길
러시아 풍경이 살갑소... 남녀 복색만 바꾸면 우리네 풍경 그대로..
곱슬이
처자들이 댕기를 묶고있소.
치마도 다홍치마일게요
치마도 다홍치마일게요
풀꽃
풀꽃
꼬치가리
그게 풀꽃님의 임무요.
딴데 곁눈 팔지 마시고 임무에 전념하시구랴.
늘 풀향기에 꽃내음으로 댓글을 장식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오.
딴데 곁눈 팔지 마시고 임무에 전념하시구랴.
늘 풀향기에 꽃내음으로 댓글을 장식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오.
김동렬
곱슬이
지구상에 이끼가 1600종밖에 안된다하오. 어찌된일이오?
꼬치가리
두께 30cm 안팎의 얇은 토심을 딛고 우거진 숲,
이곳 정글의 내부는 빛을 향한 생명체들의 전쟁터.
고목의 시체 위에 무수한 새생명들이 서식하고,
그 죽음에서 자양분을 얻어 키큰 나무가 자라고,
그 나무들에 생명줄을 걸고 또 무수한 넝쿨들이 다투고 있는 열대 우림.
아마도 타잔들이 이동수단으로 사용했을 법한 그런 넝쿨들이오.
어른 팔뚝만한 넝쿨식물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오.
이곳 정글의 내부는 빛을 향한 생명체들의 전쟁터.
고목의 시체 위에 무수한 새생명들이 서식하고,
그 죽음에서 자양분을 얻어 키큰 나무가 자라고,
그 나무들에 생명줄을 걸고 또 무수한 넝쿨들이 다투고 있는 열대 우림.
아마도 타잔들이 이동수단으로 사용했을 법한 그런 넝쿨들이오.
어른 팔뚝만한 넝쿨식물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오.
삶은 달걀
ahmoo
아름다운 다음 날 아침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