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운전자도 잘못이 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lastOUFF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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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29

누가 봐도 당연히 운전자에게는 잘못이 없을 거 같겠지만

그럴 리 없죠.

블랙박스 영상으로 컨텐츠를 만드는 채널의

주 고객이 운전자니 운전자가 억울하다고 느끼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판사들도 짬밥이 있죠.

판사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저런 경우 10%정도는 운전자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볼 겁니다.


부딪힌 것도 아니고 거리가 가까운 것도 아닌데?

사실이지 도로에 올라간 이상 무조건 "책임"을 집니다.

일일히 지목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사고가 나면 도로라는 판에서는 

주변의 모든 사람이 공동책임자라는 전제가 씌워집니다.


심지어는 자전거 도로를 확충하지 않은 국가에도 책임이 있죠.

물론 실제로 그렇게까지는 책임을 묻지는 않아요.

청구액보다 묻는비용이 더 많이 드니깐.

효율성의 한계가 적용되는 선에서

교통사고의 책임자는 그 범위가 정해집니다.


즉 저 운전자는 재수가 졸라 없는 게 맞습니다.

그 한계선에 들어있었으니깐.

그러므로 국가, 즉 전 국민을 상대로 소송할 게 아니라면 위험을 스스로 피해다닐 수밖에.

문제는 그 위험이 눈에 보이질 않는 거.

교육이 부족해.

근데 그 위험을 안으니깐 자동차를 타고 룰루랄라 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죠.


중요한 것은 공존입니다.

자전거도 길거리를 다니긴 해야하니깐.

너는 자전거 안 타냐?

뒤에 뭐가 쫓아오면 긴장한 적 없었냐?


그리고 이런 거 100% 판결이 잘 안 나오는 게 

다 이유가 있는데, 

방어하지 않은 잘못도 있겠지만,

민식이놀이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100%를 만들면 인간들이 사고를 칩니다.

0% 쪽은 안전하다고 생각하니깐.

약자한테도 족쇄를 걸어야 한다는 말.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22.07.29.
취지는 알겠으나
요번 건은 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7.29.

요런 건 원래 눈에 잘 안 보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쉬운거면 당초에 제가 말을 여기에 꺼내지도 않죠.

남자들이 가장 황당해 하는게

헤어진 전 여친이 전 남친을 성폭행으로 고소하는 거에요.

같이 즐겼잖아? 그때 너도 좋다고 말했잖아?

근데 처벌 안 될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벌해야 한다는 게 진보적 판결입니다.

어떻습니까, 납득이 됩니까?

남자의 죄가 보입니까?


최홍만이 길을 걷고 있었어요.

반대편에서 걷던 사람이 갑자기 최홍만을 발견하고 놀라서 넘어집니다.

최홍만은 죄가 없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2.07.29.

자전거가 왜  보도로 올라갈라고 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22.07.29.
자동차 사고에서 과실비율 100%냐 아니냐의 여부는

불가항력적이냐 아니냐를 기준으로 삼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컨대, 뒤에서 추돌하는 경우 100%과실 나오지요. (고의성이 있거나 음주 같은 경우는 물론 예외.)

위 영상에서...
뒷차가 경적을 울리지도 않았으며, 최근접으로 위협하지도 않았으며, 추월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전거 속도에 맞춰서 일정 거리 뒤에서 서행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예 차를 멈추는 방법이 있겠으나, 그건 너무 비상식적 요구 아닐까요.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인지 쉬운 문제인지는 각자 자유이겠습니다마는....

님이 뭔뜻으로 하는 말씀인지 친절히 설명 안 하셔도 알겠고요. 별 어려운 내용도 아니니.

암튼 판사 맘이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22.07.29.
좀 억울한 경우가 있어도 교통사고에 100%과실 판정을 잘 안 하는 거...

이게 지극히 합리적인 건 맞죠.
이론적으로는 합법적 살인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런 의견에는 물론 저도 동의합니다마는...


장애인은 사랑할 수 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1SMkuq2F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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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29

도로에서 작은 오토바이를 운전하다보면
커다란 자동차들에게 숱하게 살해 위협을 받는데
아마 그런 느낌이 평소 장애인과 여성, 흑인이 받는 느낌일 것입니다.

작은 여성들이 오히려 큰 SUV를 타고 다니는게 이해가 됩니다.

사랑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에서 정상인으로 기능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짝지어 질 수 있느냐, 혹은 만날 수 있느냐로 생각을 바꿔보세요.

그러면 문제가 좀더 건조해집니다.
드라마에서도 잘 묘사되지만, 보호자가 없으면 자신을 보호할 수 없는 게
그들의 한계입니다. 스스로 보호할 수 없다.
즉 자기결정권이 없는 건데, 그럼 사랑하면 안 되냐? 해야죠, 당연히.

자, 문제가 있어요.
장애인은 사랑할 수 없다.
근데 사랑해야 한다.
어뜨케?

일단 그냥은 안 되는 걸 직시해야 합니다.
전근대의 여성이 사랑할 수 있었을까요?
상류층 일부는 가능했을 수도.
그러나 대개의 여성들은 인권이 사실상 부재.


제가 보기에 울 엄마는 전혀 아부지를 사랑하지 않았어요.
아부지는 엄마를 주먹으로 사랑해. 이건 아니잖아요.
맘대로 대항할 수도 헤어질 수도 없는데 사랑은 개뿔.
예전의 흑인도 마찬가지.

여성이나 흑인은 그래도 정상이 아니냐고 말하겠지만
전근대인이 보기엔 여성이나 흑인도 장애인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알통에 힘이 없으면 장애라는식이죠.

제 말은 장애인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할 게 아니라
사회의 어떤 기준에 의한 판단이라고 봐야한다는 겁니다.
사실이지 제가 보기엔 준석이도 정상은 아니에요.
전혀 사랑을 못하고 있잖아요. 오리알마냥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그럼 장애인이 사랑하려면?
중요한 것은 장애인이 아닙니다.
그 사회에요. 장애인을 어떻게 할 게 아니라
그 사회를 뜯어고쳐야 답이 나온다는 말입니다.
드라마의 작가는 이 부분을 그들의 "진심"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그라믄 안 되제.


우리는 정말 사랑하고 있다니깐요? 그러면 무인도에 가보든가.

무인도에 사랑하는 남녀가 가는 순간 

뭔가 허전한 걸 느낄걸.

로미오와줄리엣 둘만 사랑하면 그게 진실인 거 아녔어?

무인도에 가는 순간 내부분열이 시작됩니다. 이상하죠?

결혼하신 분들은 잘 아실거.


진심이 진심일까요? 에이. 장난도 아니고. 일단 말이 이상하잖아.

언제나 그것은 그것이 아니라 그것의 주변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어떤 고등학생도 여선생님을 진심으로 사랑했을 수 있어요. 

근데 안 쳐주잖아요. 그래도 진심이면 인정해야 하는 거 아냐?

진정성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니냐?


진정성이 아니라

장애인이 시퍼런 칼을 들고

사랑하는 남자의 목에 들이댈 수 있도록

사회가 바뀔 때

장애인은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게 진정성이죠.


명성이라는 판돈을 걸고 게임을 해야 진정성이 인정된다니깐요.

고등학생은 판돈을 걸지 못합니다.

사회는 고등학생의 일탈 정도로 귀엽게 이해

모든 책임은 선생이 지고.

그러므로 사랑이 불성립.


나는 내 손모가지와 전 재산을 건다.

니는 뭘 걸래?

고니와 아귀의 본격 브로맨스

두둥.

잘모르는 삼촌은 저기서 바둑이나 두고 있으셔.


사랑은 장난이 아니에요.

상대가 날 조질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사랑해야 합니다.

물론 파토나면 같이 나가리..

나머지는 구조론에서 마르고닳도록 말씀해주셨으니 굳이 나까지 말할 필요가.



언어는 맥락에 의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OSdEqk3B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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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29

비트겐슈타인의 사적언어 = 구조론의 사적맥락, 사건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게 사적언어의 원리


적어도 이 사람은 "놀이 = 게임"이라고 생각하고있는듯

뭔가 감은 잡았어. 다만 비트겐슈타인의 아래에서 쳐다보는 시선이 문제.
근데 본인도 분명하지 않아서 정확히 딱! 짚지 못하고 헤맴
유리병 속의 언어가 비트겐슈타인의 아이디어

그간 비트겐슈타인이 왜 유명한지 이해가 안 됐는데
서양에서도 대강 뭔가 냄새는 맡은듯
비트겐슈타인을 발굴한 러셀이 이발사의 역설을 찾은 사람이라면
대강 당시 지식인의 생각이 어디쯤에 미쳤는지 감이 오는거.

프레게-러셀-비트겐슈타인의 족보가 흥미진데
비트겐슈타인은 오히려 정신분열
서양철학 전체를 뒤집어야 하는데 쫄만하지.
좌절하고 시골로 회귀하여 종결한게 비트겐슈타인.



당무개입시도?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6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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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8
언론에서 사라진 단어가 있다.
유시민도 얘기하던 데 협치라는 단어가 사라졌다.
문재인이 민주당과반 안되는 의석으로 대통령임기를시작할 때 언론이 허구헌날 떠들던 그 단어 협치.
국힘과 굥은 협치를 할 생각이 1도 없는데
언론은 국힘과 굥이 독재로 간다고 왜 비판을 못하나?

희망이 없 눈동자를 가진 사람들이 용산 구중궁궐로 들어가서 민주주의 절차 개무시하고 본인들이 국힘당 당대표인지 알고 비대워로 전환을 요구한다.
자신이 뭔지 모르는 사람.
비대위로 가면 갑자기 위기가 없어지나?
전염병이 무서워서 도망가나?

행정부가 뭔데 맘데로 정당 비대위체제를 언급하나?


참치사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21032032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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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문제해결 해야지


법대로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7380123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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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석열동훈 보고 있나?


하와이가 부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8535061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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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준석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강신업은 서열 몇위일까?

누구 팬클럽 회장이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준석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6531753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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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니가 가라 하와이
울릉도가 하와이냐?


과학방역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8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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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7.28

요약하면

1. 대통령이 가운데 앉지 않는 것 (안철수 왈)

2. 여당이 질병청장 야단쳐서 국민에게 자주 보고하게 하는 것 (언젠 보고 안했어?)

3. 각자 알아서 하는 것(각자도생 방역), 정부는 나몰라라 하는 것.


간단하네. 이 간단한 걸 문재인과 정은경은 왜 생고생하며 그 애를 썼나.


정치방역은 너무 힘들고 어려워

과학방역은 너무 쉬워



호가호위虎假狐威 맞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63228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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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석열범이 건희여우 뒤에 숨어서 뭐하는 짓이냐? 뜻밖의 촌철살희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2.07.28.
고민정 최강욱 이탄희 의원 등
좋았습니다. 개인적 감상일 수도 있지만 이탄희 의원은 예전 노무현 대통령 연설같은 찡함을 주었습니다. 한동훈 꿀먹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관례가 표절을 허용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7063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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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8

대학교수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진리를 찾고

대학교수는 진리외에는 타협하지 않아야하나

박순애는 교수가 진리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관례와 타협하여 무엇을 얻었나?


대학교수의 논문은 이제까지 무수히 발표된 

대가들의 논문위에 교수의 originaltiy를 더하여

새로운 진리를 얘기해야지 

대학교수가 관례의 노예야가 되어야하나?


표절이 관례라면 학회는 왜 박순애한테

일정기간 투고금지를 명령했나?

관례데로 표절된 논문을 학회지에 게재시키지 못한 이유는 뭐며

학자로써 불명예인 투고금지경고문을 학회지에 게재한 이유는 무엇인가?

아무리 관례라도 너무해서 투고금지 시킨 것 아닌가?


남들이 숨쉬기 때문에 나도 숨을 쉬고

남들이 밥을 먹기때문에 나도 밥을 먹고

남들이 표절을 하기때문에 

진리를 찾는 대학교수가 관례에 따라 표절을 해도 되나?


관례데로 표절을 했다면

조국교수 논문 표절검사는 왜 그렇게 매달렸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박순애는 지금 제자들한테 표절기술을 가르켜주나?

관례라면 어떤 비윤리적인 행위도 허용된다는 것인가? 관례라면!!

서울대 학생중에 박순애한테 '표절에 관하여'라고 공개편지 한번 써야 하는 것 아닌가?


유희열은 표절때문에 13년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는데

박순애는 예외인가?




김진표가 원하는 것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526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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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8

내각제 시나리오인가?

여기저기 국민을 무시하는 정치인들만 득세하는 구만.


매일매일 국민을 무시하는 의원내각제를 경험하고 있는 데

헌법개정에서 국민을 제외시고

국회의원들끼리 모여서 헌법개정해서 의원내각제가려는 시도를

다음달에 굥과 국회의장단이 모일때 시도하려고 하나?


주위 나라를 둘러봐라?

한국보다 영토가 작고 인구수가 적은 나라가 있나?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나라에 의원내각제를 도입해서

귀족들만 살판나게 하려고하나?


김진표 속으로 웃고 있는 것 아닌가?

굥이 법이나 절차를 따지지 않고 민주주의 훈련이 안된 것 처럼 움직이니

이번 기회가 굥과 몇 의원들과 함께 귀족들의 리그인 의원내각제를 만드는 것에

쉽게 동의해서 국민들을 정치에서 배제시키는 좋은 기회로 보고 있으라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다음 달에 국회의장단과 굥이 만날 때 

안건이 뭔지 궁금하구만.

안건에 내각제로 가기위한 방법이라는 것이 있으라나?



안토니우스키 다리 격파

원문기사 URL : https://www.themoscowtimes.com/2022/07/2...ive-a78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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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몇 방 더 먹이면 헤르손 주 러시아군 완전 고립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28.


우주 방사능 파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5410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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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젊은이는 수명이 짧아지고 노인은 수명이 연장되는 효과



언어에는 계층이 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AALHSE_u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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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28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차원과 사건을 말하고 싶었던듯.
노자랑 비슷한 입장. 근데 저도 오락가락.
수학에 단위가 있듯이 언어에도 단위가 있어야 하는데
단위를 붙이면 말하기도 어렵고
이거 이해하는 놈도 드물어.
그래서 만든게 존댓말, 복수형, 성별(독일어), 고유명사, 이름 등등
언어를 이미지로 표현해야 한다는 말이
언어를 언어로 표현하면 이상하다는 말과 같은 설명
언어와 이미지는 차원이 다른게 자연스럽지.
왜? 다르잖아. 계층이 다른 걸 같은 취급해버리면 이해는 영원히 안녕.

이퀄의 좌우는 계층이 달라야 정상.

구구단은 이상하다니깐.

#

game의 한국어 번역이 놀이인가본데
독일어로는 또 다른 단어가 있는듯.(뭐라고 했었는데)
웃긴게 이걸 번역한 놈이 맥락을 이해를 못했고나
독자들이 이해를 못했거나
단순히 놀이를 game에 갖다붙이면 어뜨카냐.
한국독자들은 애들 놀이를 떠올리잖아.
영어의 game은 구조론의 사건에 더 가까운 개념인데.
그리고 그렇게 좀 하지 말라는게 비트겐슈타인의 주장인데



김건희 쥴리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3592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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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제 입으로 말했잖아. 

아티스트 예명이라며?


대학 다니며 

아티스트 행세하며 

쥴리 예명 사용하며 

알바 뛴 것도 사실이지. 

난 그렇게 들었음.



누가 맞는지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5301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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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다른 나라 보면 알 수 있음

일본도 20만 찍고 멈추는 추세.

한국도 10만 찍고 멈추거나 살짝 웃돌듯.

영국 7일 평균 20만 찍고 멈춤

프랑스 7일 평균 12만 찍고 멈춤

제목 없음.png



철밥통 30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50117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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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축구장을 기울이는 자들이 있는 한 보수의 미래는 없다.

국민들도 투표할 때 그 점을 감안해서 판단하거든.


5년 동안 이것들이 하도 시끄럽게 굴어서 

지들이 권력 잡으면 어쩌나 보자 하고 


못미더워 하면서도 핸들 한 번 넘겨봤더니 

역시나 개판 돼지판 굿판 날라리판 조폭판 양아치판 


조중동한경오와 기득권 엘리트와 묻지마 철밥통 때문에 

여론이 왜곡된다는 사실을 다음 선거 때는 국민이 감안해서 판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국방예산을 깍으니 육군훈려소 훈련병을 코로나검사해 줄 세금이 없었나?

코로나 걸린 훈련병을 집으로 귀가 시켰다는 어이없는 소식.

지금 대한민국에 정부가 존재하나?

아 존재하지.

세금보고 흥분해서 달려드는 선출직을 위한 정부?!



한동훈 궤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214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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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자기편일 때 - 범죄는 안 걸리게 저지르면 된다.

적일 때 - 안 걸리면 걸릴 때까지 털면 된다. 



지지율 하락은 국격하락 때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1451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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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다 윤석열 때문이지. 졸개들은 시킨대로 했을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대통령이 국민을 모욕해.

국민은 자부심으로 사는 데

그런 자부심을 무시하는 정권.


안정권누나, 강기훈 (극우라는 소문) 등

태극기같은 극우들의 사랑방이 되어버린 대통령실에서

즉흥적인 결정으로 국정운영을 하니

국민들이 자부심이 무너지는 것은 당연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