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민족성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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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5

출발점에서 미세한 차이라도

집단의 방향성 때문에 종결점에 이르면 완전히 달라진다.

개인간 차이가 집단간 차이보다 6배 크다지만 

집단간 작은 차이는 주변 환경과 만나 가속적으로 증폭된다.

환경과의 결맞음이 중요한 것이다.

남북한의 유전자 차이는 없다.

배후에 미국이 있느냐 러시아가 있느냐가 다를 뿐이다.

문명의 중앙으로 가느냐 변방으로 가느냐?

중앙으로 가면 장사를 잘해야 하고 변방으로 가면 동료를 죽여야 한다.

중앙으로 가서 치열한 경쟁 끝에 성공하느니 변방으로 가서 동료를 죽이면 손쉽게 성공한다.

진보가 되느냐 보수가 되느냐다.

진보는 중앙으로 가서 인류의 중심이 되어야 의미가 있다.

보수는 변방에 짱박혀서 산적질을 하면 된다.

변방이 훨씬 더 쉽게 목표를 달성한다. 

문제는 자신이 죽을 확률도 같이 커진다는 점이다.

승률 50 퍼센트 게임을 세 번만 반복하면 90 퍼센트 죽는다.

보수는 반드시 죽는 길로 가는 지속 불가능한 게임이다.

진보는 실력이 있으면 살고 실력이 없으면 희망고문이다.

실력이 있는 자는 진보로 가는게 맞고 실력이 없는 자는 보수로 가는게 맞다.

어차피 죽을 바에 로또나 긁어보고 죽자는게 보수다.

인류는 진보를 향하도록 유전자가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인간 중에 인간의 기준에 미달하는 짐승들이 보수를 한다.

혹은 지리적으로 변방에 갇혀 중앙으로 가는 길이 막혀서 보수를 한다.


구조가 중요하다.

1. 지정학적 구조.. 중심인가, 변방인가? 

2. 의사결정 구조.. 사람을 키우는가, 키우지 못하는가?


결맞음에 의한 상승효과를 얻는가 아니면 결어긋남에 의한 상쇄효과를 얻는가에 따라 초반의 작은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 갈수록 격차가 벌어진다. 중국 주변 혹은 러시아 주변에 붙어서 해피한 나라가 없다. 아일랜드는 영국 뒤에 붙어서 300년 동안 피를 빨렸다. 한때 잘 나가던 폴란드는 독일과 러시아 사이에 끼어서 300년 동안 협살되었다. 


밟지 않으면 밟힌다. 줄을 잘못 서면 죽는다.

사람 사이에서 의사결정구조가 잘못되면 지정학적으로 운이 들어와도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기회를 놓친다.

길을 열고 시장을 건설하는 아테네의 길을 가면 살고 담장을 높여서 메세니아를 착취하는 스파르타의 길을 가면 죽는다.

외부를 끌어들이면 죽었다가도 다시 살아나고 내부를 쥐어짜면 잘 살다가도 결국 말라 죽는다. 



확진자 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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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5

최근 한달간 보름 단위로 대폭감소, 정체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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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507011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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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5

한심한 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5.
한국경제가 나라를 골로 가게 만드네.


대북주의자, 김문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luD3rvt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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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지지자들이 무학의 노인들이니
지지자들 눈도장 찍히려고 아무 말이나 하는 김문수.
정말 하나같이 이런 사람만 고르는 것은
관료들이 리더한테 욕을 얻어 먹을까봐
아무도 인재추천을 못하는가?

굥의 안하무인 성격에 누가 직언을 할 수 있나?


송영길이 이준석에게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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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송영길의 조언을 무시한 이준석.
이준석아, 송영길 충고를 받아들이지 이게 정말
나라꼴이나 이준석꼴이 아주 우습게 됐다.

이준석 빼고 다 알고 있었던 이준석이 굥을 대통령만들고 팽당하는 사건. 이준석만 모르고 다 알고 있었다.

이준석아 믿을 곳을 믿어야지. 지금 너 하나 때문에 이게 나라냐? 검찰의 다음 수순은 이준석 모욕주기 아니겠나?

젊고 팔팔하니 검찰하고 끝까지 싸워라.


대통령실이 삥뜯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9JKmJoiwH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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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각 부처에서 여기저기 예산을 빼먹는 꼼수.

관저의 주방기구와 가구는 다 다이아몬드로 되어 있나? 사파이어로 되어 있나?

가구 손잡이는 금으로 되어 있나?

도대체 뭘로 되어 있길래 20억이나 쓰나?

서민예산은 다 깍고 대통령실은 세금쓰느라 정신이 없나?


권력이 얼마나 국민의 눈치를 안보면 하고 싶은데로 하나?

전혀 국민 눈치를 안보는 정권.

검찰이 있으니 법심을 믿고 민심은 외면하나?



대충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143126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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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4
장난하나


유국무죄 유민유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wGNwV7oa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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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뒤에 국민의힘이 있으면 무죄고

뒤에 민주당이 있으면 유죄다.


이제부터 경찰은 얻어맞는 동네북되나?



이 새끼가 이사 안 가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FNEZufV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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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14

풍수적 문제가 있을 거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22.10.14.

참 해외 토픽감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4.

한마디로 부부가 통제가 안되는 사람들이라고 광고 중.



구조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122658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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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4
알고도 당하는게 구조문제


야구를 이름값으로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12282132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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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4
이승엽


현 미국 인플레는 자국의 경제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CpH2lXCR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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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지금 미국 인플레문제는 에너지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자국의 서비스요금이 문제가 되어 인플레이션이 꺽이지 않고 있다.


돈을 푸는 것은 그 돈이 마늘밭에 땅파서 묻거나 해저에 돈을 수장시키거나

암시장에서 범죄자들이 돈의 유통을 차단하지 않는 한

언제가 인플레이션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되어 있는 것은 역사속에서 흔한 일이다.

매날 호경기가 올 수 없으며 매날 경기침체만 오는 것이 아니다.

경기사이클 속에서 진동처럼 왔다갔다하면서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것이다.


2008년 오마바 집권부터 금융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 양적완화와 저금리로 돈이 풀리다가

코로나로 트럼프가 역사상 저금리시대로 유지하면서 그것도 모자라서

시민들의 손에 현금을 아예 쥐어주면서 현재의 문제가 일어난 것이다.


지금 이시대에 필요한 것은 경제학자들이 수요와공급법칙의 결정론적 원리 (정적모형)를

경제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양자역학의 해석원리 (동적모형)를 경제에 적용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모든 것은 결정 되어 있으므로 돈만 풀면된다 또는 돈만 거두어 들이면 된다는

뉴턴시대의 역학원리가 경제학에 적용되어 있는 데 

양자역학의 불확정원리를 경제학에서도 받아들여서 코로나나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처럼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돌별변수가 일어났을 때 대처법과 

경제를 어떻게 해석할지 다시 재정립해야 할 시대가 온 것 아닌가?


양자역학 나온지 70년은 되어가는 것 같은데 

어느 야망있는 경제학자가 그 원리를 경제학에 적용시키면 20년후에 그 적용시킨 결과가 나오고

혹시 아나 그때에 가서 그 경제학자가 노벨경제학상을 받을 지.

(서구에서 못하면 한국의 야망있는 경제학자가 목숨을 걸고 한번 해봐라!!)


모든 경우의 수를 배제시킨체 수요와 공급의 법칙만으로 모든 경제를 설명하는 

뉴턴역학적 경제설명은 경험주의나라 영국철학처럼 언젠가는 맡겠지만

그 언젠가가 모든 시민들이 고통을 다 겪고 난 후에 수요와 공급법칙이 맞는다면 서글픈 일이다.


양자역학의 불확정원리를 경제학에서 받아들여서 최대한 현시대에 일어나는 일을 

그 시대에 맞게 해결해 나가는 것이 모든 시민들의 고통을 줄이는 것이다.

경제 문제가 발생하면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이라는 결정론적 원리.

틀린말은 아니다. 언제가는 해결된다. 그런데 그 언젠가가 모든 시민이 고통을 겪은 후라면...


혹시 이미 양자역학의 해석원리가 경제학에 적용된 논문이 있나?






뇌란 무엇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08355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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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14

의식이고 지능이고, 생물이 주변과 에너지적 밸런스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산물

생물에 뇌가 생기는 순간, 더 넓은 권역을 하나의 개체로 커버하는 효율성이 생기는 거고.



중국인은 무서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317523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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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14

바지 안쪽 주머니에는 리바이스 상표와 함께 '백인 노동자가 생산한 유일한 제품(The only kind made by white labor)'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1882년 중국인 노동자들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중국인 배척법'을 만들었는데, 리바이스는 당시 상황을 반영해 이런 슬로건을 사용한 바 있습니다.

미국인은 이제 좀 중국인을 이해할 때도 되지 않았나.



용산은 세금 먹는 하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21013n2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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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국민예산은 다 깍으면서 용산집무실은 세금을 물쓰듯이 쓰고 있구나!

58억 9천만원은 안써도 되는 돈을 그냥 낭비하고 있구만.

용산이 국가의 세금을 다 먹는 세금먹는 하마인가?

인플레이션으로 나라가 어려워지만 무슨 대책을 내 놓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다 물가로 올리고 

국민의 준 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국민을 괴롭히는 정부.



방향정환이 안되는 독재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edition.cnn.com/2022/10/13/china...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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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시진핑, 푸틴, 한국의 윤석열은 절대 사과하지 않고

절대 방향을 전환하지 못한다.

언제까지 제로코비드 정책인가?

언제까지 전쟁을 할 것인가?

언제까지 사고만 치고 민생을 탄압하면 물러나지 않고 국민을 윽박지를 것인가?


가을이 저문다.

강물은 차가워지고

서리가 내리고

가을색은 죽어간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단풍구경하면서 술 마실 기회를 놓친다.

직을 던지고 술독에 빠져 살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4.

독재자들의 무결점주의 또는 무오류주의가

국민과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는다. 



이 씨 팔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10240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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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4

갤러비가 그래따.



윤석열 협박하는 김문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06313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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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4

전여옥과 김문수가 발광하고 있다.

잘 되면 윤씨 눈에 들어서 한자리하고 

잘 안되면 너죽고 나죽자고 협박하고 있다.

윤씨를 곤란하게 해서 한자리 뜯어내는게 목적.

쫄따구가 대장보다 목청이 크면 그게 하극상이다.

문제는 국민이 이런 내막을 다 눈치챈다는 거.

문을 치는 척하며 윤을 치는거 누가 몰라.

윤이 당장 김문수 진압 못하면 끝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4.

차명진은 요새 자나?

3대 막말가 조용하네.



시진핑 파면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08403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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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4

국민의 동의없이 의사결정구조를 바꾸는 자는 목을 따는게 정답



찍히면 죽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094416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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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4

주목받을때 잘해야지 삽질하면 죽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