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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문제는 총선다음부터?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135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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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3

일단 선거는 치루러야 하니

모든 문제는 총선 뒤로 미루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지금 관치경제 아닌 곳이 어디인가?


경제문제를 처리한 김대중이 참으로 대단해 보인다.

김대중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은 그저그런 삼류국가로 전락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이것이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3075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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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3

악마 그 자체.

부자에게는 관대하고 약자에게는 가재미 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3.

국힘은 부가가치는 생산하지 못하고

그저 부동산으로 어공과 늘공이 협력하여

국내 부동산 투기로  사익추구만 하고

그 누구하나 공익추구하는 사람이 1명이라도 

보이지 않는 이유는 왜 때문인가?



오염수 해결방법 간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30613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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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3

일본이 나쁜 짓 해서 잃는게 얻는것보다 많으면 안하지.



IAEA는 아무 관계없는 기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218090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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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3

IAEA가 핵사찰 하는 기관이지 

방사능 오염수 검사하는 기관이냐? 


IAEA는 핵물질 빼돌려서 핵무기 만드는 거 감시할 뿐.

오염수 방류에는 아무런 개입 자격이 없음


일본이 방류하면 선례가 되어 기준치 아래만 되면 

중국도 러시아도 북한도 바다에 마구 뿌릴 건데 어쩔겨?


북한이 바다에 핵물질을 뿌려도 기준치 아래면 눈감아줄겨?

한 번 호구잡히면 끝까지 밀리는게 물리법칙.



상복 입은 정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308480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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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3

죽을 날이 가까우니 초상을 미리 치르는구나. 



비열한 원희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220221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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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3

트러블 대마왕



총체적 무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309375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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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3

이제는 전기 걱정까지. 

태양광도 못하게 하고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3.

할 줄 아는 것은 일본만 바라보는 것이고

할 줄 아는 것은 파괴만 하는 것인가?

도대체 뭘 할 줄 아는가?



끝점과 시작점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CtXvAHBq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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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3

외척의 이해관계가 있을까?

권력자의 외척과 친인적이 뉴스에 오르내리는게

지금 정부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는 반증인가?


권력을 가지고 있고 집권당인 여당이

책임은 지지 않고

그저 남탓만 하는 것은 

평생 야당만 하고 싶은 데 여당이 되어서 심기가 불편해서 그런가?







새빨간 거짓말 국토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2195208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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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3

교통량 40퍼센트 증가라니 말이 됩니까?

원안으로 해도 고작 3분 늦어질 뿐인데 40퍼센트 감소라니?


오히려 한강다리 못 건너서 고속도로 포기하고 그냥 국도로 갑니다.

양평은 한강다리에 차선이 하나밖에 없는데 일단 거기서 30분 막힙니다.


전국에 삥 둘러가는 고속도로 구간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ic는 괜히 길게 만들어 5분씩 둘러가게 만들어 놨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괜히 구미로 둘러가고 꼬불꼬불.

중앙고속도로 안동구간은 비틀비틀. 




원희룡 거짓말 들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220450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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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2

55555.jpg


천공로드냐 거니로드냐?



끝 없는 도박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221340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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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2

안 되면 말고식 도박.

공정하게 하려면 김건희가 지구를 집어삼키려는 외계인이 아닌지 

홀딱 벗겨서 조사해보고 그래야지.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qWEEq8KW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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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2

저쪽은 누구하나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

일사분란하게 대통령실 의중에 맞추어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저쪽도 검찰캐비넷이 무서운가?

저쪽은 공산당인가? 조폭시스템인가?



천공이 왜 양평에서 나와?

원문기사 URL :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3/...920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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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2

지금 흘러가는 양상이 구한말같고 세기말 같다.

정상적인 절차를 걸쳐서 무엇했다는 말은 나오지 않고

법사의 이름이 그 누구하나 통제하지 못하는건지 안하는 건지

지금 이 분위기가 세기말 분위기가 아니고 뭔가?




2찍들은 좋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2152229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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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2

택시 타고 다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2.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78271 

경제순위는 내리고 물가는 오르고 ㅠ.ㅠ



쪽수가 깡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209510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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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2

숫자 많으면 이기는 후진 문화.

당연하다는 듯이 보행자가 차를 피해가는 이상한 나라



저커버그 승 일론 머스크 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207120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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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2

옥타곤이 아니면 이길 방법이 없스크.

진보 저커버그와 보수 머스크의 싸움


이 바닥은 진보가 유리한 싸움판. 진보의 홈링.

미국으로 한정하면 일론 머스크가 유리하지만 


세계는 언제라도 힘의 균형을 원하는 거.

유럽의 역사는 약자가 모여 강자를 집단 다구리.



굥의 능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210014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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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2

일본위해 한국파괴



인공위성 공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208010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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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2

4만 2천개라니 헐.

하지만 외계인은 없음.


외계인은 양자전송을 이용한 초광속 신호를 보내오는데

현재는 그 신호를 포착할 기술이 없음.


1. 우주는 너무 크고 광속은 너무 느리다.

2. 천억광년이 관측가능한 우주 크기인데 왕복 2천억년 짜리 프로젝트를 누가 하겠는가?

3. 우리 은하 안에서 왕복 20만년짜리 프로젝트를 누가 하겠는가?

4. 운이 억빨로 좋아도 1만 광년인데 왕복 2만년짜리 프로젝트를 누가 하겠는가?

5. 시도할만한 거리는 백광년 이내인데 눈 닦고 봐도 지구 비슷한 행성은 없음. 

6. 태양계는 우리 은하 안에서도 비교적 고참. 우리은하는 우리우주 안에서도 고참. 

7. 지구는 고참은하 중에서 고참항성에 속하며 생명이 거주 가능한 별이 있어도 진화역사가 40억년.

8. 우리은하 안에 태양과 가까운 항성에 진화역사 40억년 넘는 별의 존재확률은 한 없이 0에 가까움.

9. 우주 역사에 137억년에 진화 역사 40억년은 너무 긴 시간. 다른 별의 생명은 현재 삼엽충 수준.

10. 외계신호는 기다릴만큼 기다려봤고 이제는 양자기술을 발전시켜 초광속 신호를 잡아야 함.



어리석은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209235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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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2

원한을 쌓으면 천년을 가는 법



궁예는 누구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1080700102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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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2

궁예는 궁복(장보고)의 딸이 낳은 장보고의 후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왕건도 그렇지만 부모와 자식이 이름 한 글자를 공유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작제건, 용건, 왕건으로 이어지는 부모 자식간 돌림자 관습에 의해

궁복, 궁예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견훤의 아버지 아자개도 아들 이름이 용개, 보개, 소개(견훤, 능애는 배다른 아들?)

왕건이 나주와 무주를 공략하여 최후의 승자가 되었는데

선각대사비를 참고하면(원래 살아있는 왕은 왕이라고 부르지 않음, 조선시대에도 상감이지 왕이 아님)

나주와 무주를 공략한 것은 궁예였고

궁예의 라이벌 견훤은 원래 장보고의 잔당을 소탕하러 갔다가 눌러앉은 세력인데

장보고 세력이 없었다면 견훤도 쉽게 호남을 먹을 수 없었고

궁예가 나주에 기반을 가질 수도 없었다고 봅니다.

재미있는 것은 나주가 끝까지 견훤에게 저항하고 괴롭혔다는 거.  

견훤은 항우처럼 정상적인 싸움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전승장군입니다.

한번 진 것이 안동 고창성 전투인데 지역세력과 신라세력의 이탈 때문이지 전투에서 진 것은 아닙니다.

무적의 견훤에 나주가 끝까지 개겨야 했던 이유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견훤은 왜 호남에 파견되었나?

나주는 왜 견훤에게 끝까지 개겼나?

나주가 아무 연고도 없는 왕건에게 충성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궁예는 왜 신라를 미워하였나?

궁예가 장보고의 후손이라면 모두 설명된다는 거. 실제로 그런 설화도 있고. 

친부인 헌안왕이 자신을 죽이려 했으니 신라에 원한을 품을만한 거.

장보고의 딸이 문성왕의 왕비가 되려다가 호족들의 반대로 헌안왕의 첩이 되었다는 설이 있음.

나무위키 궁예 항목을 보면 신라왕족설을 부정하는 의견이 대세인데

이는 궁예가 신라 왕실에 원한을 품을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 

그러므로 허위사실이라고 보는 거.

그러나 장보고의 후손이라면 충분히 원한을 품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