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석열 멕이는 홍골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713480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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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7

조까. 내맘대로 할거야. 누가 감히 날 건드려. 좀만한 것들이 까불고들 있어.

윤석열 속마음을 홍준표가 대변해버려. 여우가 호가호위 하면서 호랑이를 멕이는 거.

홍준표가 큰소리 칠수록 욕은 윤석열이 먹는 구조를 즐겨버려. 캬캬캬. 




기시다 시다바리 굥멸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711161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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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7

일본 여성의 절반은 반대한다는데. 여성이 만만하냐?



노예는 착취해야 맛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71203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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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7

자발적 노예 이찍들이 문제.

노예짓은 혼자 할 것이지 왜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가나? 



국민 불안은 염두에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710123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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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7

지도자가 없으면 집단의 구성원이 불안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

집단의 책임자는 구성원들의 불안심리를 달래주는 것이 당연한 일.


윤석열은 과학적으로 규명하여 불안심리는 당사자 책임이라고 우겨버려.

안보불안도 안보를 불안해 하는 당사자 책임이라고 우겨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7.

직장에서도 문제가 터지면

먼저 직원불안을 달래는 메세지를 던져주어서

윗사람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문제해결에 들어간다. 

불안은 본능이라서 불안을 달래것은 필수다.

불안을 달래놓지 않으면 그 다음은 의심병이다.

그런데 이런 것은 굳이 설명을 해야하나?

사회생활을 조금만 하면 그냥 스스로 알아지는 것 아닌가?


검사라는 집단을 얼마나 세상과 단절하고 살았을까?

아니면 검사가 가진 공권력만으로 다 알아서 기어서 이렇게 되었을까?



김건희 뼈 때리는 전여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700111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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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7

구밉상 전여옥이

신밉상 김건희를 쉴드쳐주면


밉상 시너지 효과 만빵.

밉상+밉상은 후지산 용산 연쇄폭발



버려진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7082247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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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7

무슨 낯짝으로 기어들어오나?

해외만 나가면 사고를 치니 꽁꽁 묶어둬야 할듯



김정숙여사만큼만 다루어 줬으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zS1WKhJ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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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7

몇년 지나지도 않았다.

국힘과 조중동에서 조리돌림을 했을 때 무엇을 가지고 했던가?

저쪽은 벌써 다 잊어버렸나?


똑똑한 사람이 한 나라를 이끌기도 부족한데

당하기만 사람을 배우자로 두고 있으면 나라운영이 잘 되겠는가?

버거우면 스스로 내려와라? 물론 그런 일은 없겠지만....






피프티피프티의 전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wZeUa273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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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7.17

대표 VS 피디


현업 피디가 동종 업계의 피디를 까는 거라 신빙성이 있어 보이지만 부족하고,

좀 찾아보니 네티즌 민심은 피디를 까는 분위기.

그러나 대표도 일정하게 문제가 있었을 거라는 게 제 추측입니다.

이성계가 위화도회군을 한 이유는 할 만했기 때문인 것처럼

아직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합리적.

대표가 언플하는 것도 이상하고.


대표측에서 피디측과 가수들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 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피디가 대표보다 교보문고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돈을 투자 받았네요.

대표가 방관한 건 돈을 끌어올 능력이 없었기 때문일 테고.

피디는 능력이나 명성이 있었을 테고.

이러니 당연히 찢어지지.


피디가 사실상 대표급이었고 대표는 시작만 했던게 아닐까 추정.

보통은 회사가 단계적으로 성장해서 대표가 충분히 능력을 갖추었을 때

대박이 나야 하는데,

아직 충분한 능력이 없는 상황에서 피디의 능력으로 대박이 나니

피디가 역성혁명을 하는 거.

대표입장에선 피디를 안 쓸 수도 없고

피디입장에선 자신의 역량으로 대박을 냈는데 가만히 있는 것도 이상하고.


보통 이런 경우엔 대표 탓을 하는 게 맞습니다만

피디도 적당히 딜을 해서 막장까지는 가지 말았어야지.

물론 대표가 안 받아서 이 사단이 났겠지만.

한국은 계약 개념이 약해서 이런 일 많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유비가 제갈량보다 멍청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럴 리가 없는게

구조의 최정점에는 언제나 가장 유능한 사람이 자리잡게 되어 있기 때문

보통 돈만 많은 사장이 뛰어난 부하직원을 부린다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이 부릴 수 있는 직원은 언제나 자신보다 못한 사람뿐입니다.


자기보다 뛰어나면 잠시는 머물 수 있어도 오래 갈 수는 없는 법.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그런 사람 밑에 있는 것도 이유가 있을 거.

서로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동반자살은 하지 말아야죠.

지분은 괜히 있나. 이런 거 조절하라고 있는 거지.

뜨고 나면 조절 불가하니 뜨기 전에 조절하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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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17.

연예인과 소속사의 계약은 

변형된 노예제도에 해당되므로 위헌입니다.


중소 노예주가 착한 노예를 발굴하여 크게 한탕 한다는 신화는 한국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노예주도 좋고 노예도 좋은 성공신화가 인류의 역사에 있으면 안 되는 거지요.


다른 나라에 없는 한국에만 있는 이상한 제도는 말이 안 되는 거지요.

인간은 원래 반항하는 동물입니다. 하란다고 하면 그게 개지 인간입니까?


사람을 키워서 먹는다?

사람은 스스로 커야지 누가 키워서 크면 안 됩니다.


꼭 해야겠다면 20세까지로 연령제한을 하는 것도 방법.

성인이면 독립해야 합니다.


모든 계약은 연예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무효화 할 수 있어야 한다.

노예교육으로 인한 한류는 망해야 한다. 이걸 헌법에 써놔야. 



얻어맞는 우크라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615150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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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6
우크라이나군이 헤르손주 올레쉬키의 요트 선착장을 타격했다.## 이 타격으로 차에 타고 있던 러시아 민간인이 즉사했다.
러시아군이 바흐무트 근처의 우크라이나군에게 다연장로켓으로 포격을 가했다.#
러시아군이 수미주와 하르키우주에 자폭드론으로 공습을 가했다.#
러시아군이 헤르손, 세바스토폴, 발라클라바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대규모 공격을 격퇴했다. 러시아 해군과 방공군이 드론 2대를 격추, 5대를 전자전으로 격추, 무인 반잠수정 2대를 파괴했고, 세바스토폴에는 아무런 피해도 없었다고 한다.##
자포리자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포격에 맞은 후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루한스크 주변에서 우크라이나군의 타격이 발생했다.#
[검증 필요] 이고르 기르킨은 우크라이나군이 벨리카 노보실카 남쪽의 스타로마요르스케에 진입했다고 주장했다.#
세바스토폴 외곽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드론이 전자전으로 제압되었다.#
벨리카 노보실카 근처 브레몝스키에서 러시아군의 ka-52가 우크라이나 전투장갑차 4대를 파괴했다.##
도네츠크주에서 러시아 육군 20사단이 자폭드론으로 우크라이나군의 요새를 파괴했다.#
우크라이나군이 수미에서 러시아군의 드론 2기를 격추했다.#
러시아군이 란쳇3로 우크라이나군의 자주포를 파괴했다.#
러시아군이 헤르손주의 안토노우스키 다리에서 우크라이나군의 상륙시도를 저지하고 있으며, 두 대의 보트와 16명의 병력을 제거했다.##
러시아군 포병이 자포리자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곡사포를 파괴했다.#
러시아군이 위치미상의 우크라이나군 비행장 창고를 드론으로 공격했다.#
러시아군이 자포리자주(자포로지예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격퇴하고있다.

나무위키도 우크라이나군이 얻어맞는 기사만 올리는군요,.


살인의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6211218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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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6

사이코패스는 살인이 즐겁다



치매의 원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p21bH6wi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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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7.16

비전문가 입장에서 대강 말하자면, 처리 불가능한 엔트로피 증가가 원인일듯.

노화도 비슷한데, 세포가 그냥 죽는 게 아니라, 어떤 정보의 수용한계를 넘어설 때

세포는 더이상 발생하지 못 하고 사멸하는 게 아닐까 추정.

즉 구조붕괴로 보고 답을 찾아야 함. 

물론 답을 찾아서 인간이 더 오래 살아도 곤란해지지만.

치매를 단순히 기억이 사라지는 걸로 보아선 원인을 알 수 없고

먼저 세포가 노화하는 것부터 정의해야 순서가 맞음.

우리는 단순히 인간이 노화한다고 생각하지만

무생물이라고 여기는 별의 탄생과 사멸에 주기가 있듯이

세포도 당연히 탄생과 사멸이 있음. 그게 그냥 오래 되어서가 아니라

재료의 정보처리 한계에 대다르면 자멸하는 걸로 이해해야 함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외부의 변화에 적응이 어려워질 때 치매가 가속화 될 것 같은데

구조론을 배우면 치매가 예방되지 않을까 하는 농담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정보를 가장 근본적으로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

분류를 잘하면 새로운 정보가 들어와도 쉽게 처리할 수 있거든.

고스톱만 쳐도 치매를 늦춘다는 말이 있는데 아예 헛소리는 아닐듯.



세대포위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mB6m7oyu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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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7.16

직장포위론의 정석

과장과 신입이 연합하여 대리를 공격

병장과 이등병이 연합하여

일병, 상병을 공격



자연인 장병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620160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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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6

https://youtu.be/VWsv-30-oGc



솜사탕 먹는 마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DI_1XczR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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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6

마술로 돈 벌기 참 쉽네. 



굥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521220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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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6

신은 알고 있다.

방사능 오염수 먹느라 국민을 보살피지 못했다는 사실을.


국민은 알아야 한다. 

보수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사람이 죽어나간다는 사실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6.

국힘은 왜 방사능오염수에 올인했을까?

거니도로의 시선회피용은 아니었을까?



사이비냐 사이버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611065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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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6

확인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듯.


1. 와이퍼는?

2. 사이드 미러 카메라 위치는? 렌즈에 비가 묻으면?

3. 탑승자 보호 목적으로 금속이 구겨져야 하는 문제는? 법적인 부분은? 

4. 대량생산은?

5. 디자인 변화는?



개는 견주를 찾아가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609402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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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6

기사다의 시바개가 복날을 넘기지 못하네.



복지부동 공무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611390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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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6

사망자 43명.

닭여사가 명품쇼핑 하는 사이에 국민은 죽어나간다. 



이방원이 그립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KLUwIO7RZk&t=9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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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6

진정한 외척의 시대가 왔는가?

한국 도로나 철도는 엿가락처럼 휘는 것이 특징인가?



견제되지 않는 권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2hfvrYWP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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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6

검사나 (전)검사들의 권력이 영원할 줄 알고

아무 말이나 던지면 

국민이 납작 업드려서 두려워 할 것이라는 믿음이

종교교리처럼 어디가에 있는 것 같다.


검사들이 여러번 정치적중립의무를 깨고

직접 정치에 뛰어드는 모습들이 여러번 보여도

어느 검사하나 실명으로 비판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공권력이 더욱 더 견제되지 않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