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악질 검새라네.

10만원 베팅을 100번 하면 총액 1억. 

맞대기는 세금이 없고 

딴 돈을 다시 베팅하면 단돈 10만원으로 총액 100억도 가능합니다.

이건 돈 딸 확률이 50퍼센트나 되고 따봤자 배당이 2배에 불과하므로

실제 도박에 지출된 액수는 1인당 1천만원 이하일 수도 있습니다.

외장하드가 뭐지?

몰라유.

국회에서 결정해주면 집행한다? 

에구 엄마 젖 더 먹고 와라 꼬마야.

도대체 의사결정을 못하는 바보들

근데 계속 바보에 머물러 있음. 문제발견 1초이내 의사결정 못하는 자들은 인간실격.

박원순에게 맡겨놓으면 30조원 정도는 반년 만에 만들어온다.

내한테 맡기면 한달 안에 만들어온다.

단번에 30조 만드는 법.. 국채 발행하면 됨(아베가 사준대)

단번에 100조 만드는 법.. 외채 끌어오면 됨.(그래도 남는장사임)

한 번 읽어 볼만한 글 인거 같아서 올립니다.

아이들? 돼지들의 금고 속에 갇혀있소!

"열심히 일했지만 빈곤?" 그럴리가 없지요.

"판단"하고, "책임"지는 것이 어른 사람의 일. 어른의 일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을 치른는 것 뿐.

배터리가 너무 크다

조중동문사대종편

대한민국팔대괴물

나는 좌뇌형인듯.. 테스트방법이 과학적인지는 모르겠음, 잘 읽어보지 않고 대충 누르게 되니깐.

걍 찬찬히 읽고 답을 바꿔봄

죽은줄 알았더니 명도 질기다.

서해안의 모든 선을 포기하기로 한 것은 김정일이다. 

난형난제

창조경제는 일단 실패

지하에 구멍발생

주민들 대피해야 할 일이 생길지도.

대운하 사기쳐서 대통령도 되고

부정선거 사기당선 정권재창출도 되고

쥐도 닭도 미쳐서 날뛰는구나.

나도 한 번 띄워봐?

둘러갈 수는 있어도, 피해갈 수는 없다.

박정희의 뻘 짓을 가뿐이 눌러 줄 역량이 없다면 다음은 없다.

---- 하지만 더 살 떨리는 대목은 국정원이 위장을 위해 쓴다는 부대 이름이다. 7452부대는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한 7·4 남북공동성명을 위해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이 극비리에 북한에 들어간 날이 5월2일인 데서 유래했다고 하고, 5163부대는 5·16 쿠데타 때 박정희 소장이 새벽 3시에 한강철교를 넘었다는 데서 숫자만 따왔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박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가 대표인 EG의 서울사무소 대표전화도 0516이었던 게 떠오른다. ----

존엄이 없으면 자리도 없다.

평생직장은 사라져도, 존엄 직장은 사라지지 않는다.

정보시대 사람의 일은 존엄을 지키는 것이다.

실업자 345만명.. 공식통계의 4.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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