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대법은 해체해야 함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COMM=R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9.17

해경이나 대법이나 도찐개찐 하구나.

대법이 헌법을 X으로 보면 국가의 존립근거가 없는 거. 



명박이후 유령국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HT_COMM=R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9.17

집권자가 집권자 답지 않으니 

법치를 우습게 보고 도처에 유령이 출몰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9.17.

집회신고가 접수되는 순간에 신고된 집회는 공무다.

그런 공무를 방해한 유령집회는 당연히 공무집행방해죄!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반국가적 특수공무집행방해죄!



아베아베 바라아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sia/newsv...710245571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9.17

외교가 안 되면 다 안 되는게 세상의 법칙이오. 

일본경제가 살아난 것은 60년대 올림픽경기를 유치하면서 


올림픽 경기에 최대한 많은 나라를 참여시킬 목적으로 

전쟁국가를 졸업하고 평화국가로 틀었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전방위적인 저자세 외교를 한 덕분입니다. 

한국, 중국과의 수교도 그 연장선상에서 일어난 것이고.


평화국가에서 다시 전쟁국가로 돌아가려는데 경제가 살아날 리 없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09.17.

아베는 맹바기 따라쟁이이니 명바기가 한국만 말아먹은게 아니고 일본도 망치고 있는 셈.....



무성당 창당 소문이 무성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T_COMM=R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9.17

창당하고 죽으나 창당 안하고 죽으나 죽기는 매일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9.17.

이양 청명 한식 아닌가?


사즉생이다.

KY, 맞짱 한번 뜨자!



교사의 자질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708345492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9.17

시계를 폭탄으로 오인할 정도면 지능이 0에 근접했다고 봐야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5.09.17.

의도적으로 오인했을 수도 있고, 솥뚜껑보고 놀랐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미국은 아직도 911의 공포에서 못 벗어났군요. 집단 트라우마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그리스의 나치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T_COMM=R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9.17

독일에게 허벌나게 깨진 나라가 그리스

나치 깃발을 쓰는 유일한 집단 황금새벽당


475px-Chrisi_Avgi_Logo.svg.png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5.09.17.

일제에 당한 한국은 아예 친일 정당이 여당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5.09.17.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매맞던 며느리가 나이들어서 때리는 시어미 되고


폭행당하던 학생이 커서 때리는 선생이 됩니다.


정신적 외상이 치료되지 않는다면 다시 폭력은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듭니다.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22090990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9.16

체르노빌 폭발.. 구소련 몰락

후쿠시마 폭발.. 일본열도 붕괴



손호는 왜 명바개가 되었나?

원문기사 URL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eekday=wed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9.16


삼국지 최악의 인물 손호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2027&no=498&weekday=wed


제목 없음.jpg


카트라이더-1.jpg



물에 빠진 사람 구했더니, 살인자로 몰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read=21r02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5.09.16

뒤집어씌우는 해경이나,

범죄자로 기소하는 검찰이나 미친 놈들이고,

이걸 방조하는 정부는 대한민국정부 자격없다.

 

미치고 팔딱 뛸 노릇!!!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9.16.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졌으니

뭐 하나 제대로 바로 잡아질 방법이 없는 것.


억울한 민중들의 한숨과 눈물이 하늘만큼 땅만큼.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15.09.17.
안되는 걸 억지로 하면 이런 결과를 초래합니다.
만약 어떠한 수단으로든 또다시 억지로 정권이 연장된다면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최악의 재앙들을 맞이하게 될겁니다.
피가 거꾸로 솟네요.


청와대의 대권 후보 다양화 발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GHT_HOT=R1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5.09.16

에휴...

윤상현이도 참...

두환이한테 붙었다가 재벌에 붙었다가 이제는 그네한테 붙네.

친일파와 군부독재 족벌재벌 따라지 외에 니들 대안이 있니? 

암튼 치고받고 또치고받고 잘한다~~



문재인 "오픈프라이머리, 중론이면 언제든 받을 수 있어"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p;sid1=001 
프로필 이미지
냥모  2015.09.16
생각의 정석을 듣고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9.16.

조금전에 생각의 정석이  103위 순위를 보이네요.

이정도면 들을 사람들 다 듣는다는 뜻이겠죠...^

문의 히든 카드가 내공이라고 봐야 하나...?

속도에서 승리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9.16.

문재인 반대파가 들어도 효과가 있죠.

어쨌든 김무성과 친이계는 박근혜의 복수극에 죽었다고 복창해야 합니다.


십상시와 문고리와 정윤회가 계룡산 도사를 모셔와서 

점괘를 받아놓고 있다고 소설 쓰겠습니다.


야당은 분열되어 있고 여당은 독주하고 있으니 

박근혜는 자신만만 해서 배신자 유승민, 김무성 일파를 단칼에 처단할 것이라고 


지리산 바위 꼭대기 어드메에서  나온 신성문자에 씌어져 있답니다. 

권력이 있으면 휘둘러 보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2]바다숲   2015.09.1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9.16.

그림이 딱 나오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9.16.

문순언니는 어카는기라 ^.^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9.16.

마음을 비운 자의 내공이 무섭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9.16.

서울/충청/경남/부산---경기 까징[성남시장이 못나와 좀 아쉽네] ㅎㅎㅎ

그네.  끈 떨어지는 꼬락 보이네



한국어에 대한 착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HT_COMM=R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9.16

한글은 5분만에 배울 수 있는 문자체계입니다.

옛날에는 화장실에서 똥 누다가 대 배웠다고 해서 똥글이라 불렀습니다.


화장지로 가져온 종이가 알고보니 훈민정음언해.

훈민정음 언해로 똥 닦은 조상님들 그거 잘한 게 아닙니다. 


하여간 한글체계가 쉽긴 하나 

이걸로 많은 소수민족어를 표현할 수 있다는건 망상입니다.


자음과 모음이 모여 소리가 되는 것은 한국어+인도유럽어이고 

중국만 해도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발성체계입니다.


아랍과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가면 발성법 자체가 다릅니다. 

혀를 끌끌 찬다든가 하는 희한한 발성법이 있어서 도저히 표기할 수 없습니다.


일단 한글로는 중국어를 표기할 수 없습니다.

중국어는 표음문자로는 절대 표기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자막을 써야 합니다.


결론.. 한글로 대부분의 언어를 표기할 수 있다는 망상은

우리말이 인도유럽어 영향권 안에 있기 때문에 일어난 착각이다. 



김무성은 이미 팽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9.16

김무성은 내부적으로 이미 팽 되었소.

단 예산안 처리까지 집행유예 기간을 준 것 뿐.


대구경북지역 이명박계는 이제 전원 죽었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김무성과 친이계의 선택은? 


1) 명박당을 독자 창당한다. 

2) 김재규를 모셔온다.


이대 대응하는 문재인의 선택은? 

1) 김무성을 최대한 살린다. 2) 안철수를 친이신당에 팔아먹는다.


하여간 될 사람은 어떻게든 되고 안 될 사람은 

장가드는 날에 엉덩이에 종기가 나서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9.16.

사윗님 뽕야그가 웬일인가 했더이다.

수성구 이한구가 불출마에 + 거시기한 것도 ㅎㅎㅎ


할매의 노탐은 끝이 없는 것이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9.16.

할매는 가만있고자 하나 내시가 들락거리네.

윤회도 가만있는데 고리 고리 문고리 딸각거리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5.09.16.

거참 일찍 가면 안되는데..



침묵하는 지식인은 똥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9.16

이런 때 발언하라고 사회가 지식인을 양성하는 건데 말입니다. 



요르단 왕비의 일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09335284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9.16

머리좋은 넘이 규칙을 정하는 이념대결에서

머리나쁜 넘이 규칙을 정하는 종교대결로 간 결과 .. 멸망


공산주의는 의사결정권자 숫자가 너무 적어서 멸망.

부족주의는 의사결정권자 숫자가 너무 많아서 멸망.


아랍은 가부장과 부족장, 종교집단의 권력을 빼앗아 

과도한 의사결정권자 숫자를 줄이는게 정답.


의사결정권자 숫자를 줄이는 방법은 대아랍주의. 

아랍민족주의로 분열된 아랍을 통합해야 족장과 이맘의 권력이 멸망.


아랍을 갈기갈기 찢어서 족장 숫자를 늘려놓은 것은 영국.

배후에서 시아파와 수니파의 대결을 부추긴 것은 이스라엘과 미국.



최경환 또 뒷구멍으로 도둑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T_REPLY=R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9.15

최씨가문 범죄는 끝이 없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9.16.

뽕 장인=김무성 , 곧 보내면--->>>  최경환인데 ㅎㅎㅎ



재벌 뒷잡이 최경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9.15

앞잡이든 뒷잡이든 한 게 없어.



태권도를 해체하겠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Id=165488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9.15

박근혜의 방법이 때로 쓸만하죠. 



사실은 한국 실정이 이렇다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516412593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09.15

터키를 끌어와서 에둘러 한국을 비판해야 하는 현실



김대중 납치사건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ml?_fr=st3 
프로필 이미지
눈내리는 마을  2015.09.15

아버님이 극심한 무신론자인데, 이 납치사건을 보고, 천주교에 한동안 심취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얼빠진, 종교 장사치들에겐 철퇴같은 역사네요...




광주의 선후배들에게, 왜 이 일화가 자부심이 되었는지 깨닫게 되었죠. 한겨레는 좀 건조하게 기사를 썼으면 좋으련만, 너무 큰 기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