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태형과 개고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07115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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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명품, 성형, 문신, 태형, 개고기, 키높이, 트럼프 머리(일본 만화에 나오는 일진 머리), 뽀뚜루, 입술접시, 한가발

이런 야만인 특유의 괴상한 행동은 문명사회와 각을 세울 명백한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개고기 먹으면 니들이 어쩔 거냐?" 

이 말은 


"꾸지람이라도 좋으니 나한테 다가와서 말을 걸어줘."

이런 관종심리가 명백히 있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내게 말을 걸게 하는 수단이라는 거지요.

요즘은 초딩들도 명품을 찾는다는데 초딩들도 친구와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금쪽사회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명품, 성형, 문신, 태형, 개고기, 키높이, 트럼프 머리, 뽀뚜루, 입술접시, 한가발 등의 

심리적 방어갑옷으로 무장한 자들을 보면 '너는 참으로 금쪽하구나.' 하고 대응하면 됩니다. 


'너는 왜 이 더운 여름에 갑옷을 입고 다니니?' 이런 질문도 무방합니다. 

공격모드가 아니라 방어모드라면 그게 평생을 갑니다. 피해망상>피해자 코스프레>이찍자동



검사는 검사 밖에 못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0850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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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장군은 절대로 왕이 될 수 없다. 왕을 시켜줘도 제 발로 청와대를 박차고 나온다. 절대 왕의 일을 하지 않는다.



옷을 벗는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00065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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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몸을 벗어야지 



미국의 차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6030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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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벌금 75억



콩코드 효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DpcX0Q9AU4?si=kPkgen4xwbNZsN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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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0

인공지능도 콩코드 되는 거 아니냐?



대규모는 개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7563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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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0

드론 몇 대 들이받은 걸 가지고 법석은



일베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618075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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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0

학습 데이터에 슬쩍 끼워넣기.



틀린 진화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l-vu8uqu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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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인간은 왜 머리카락이 있을까? 인간의 털 없는 피부와 긴 머리카락은 생존에 어떤 도움이 되었을까? 천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연히 변이를 했고 그게 결과적으로 이익이 되어서 살아남았다는 가설은 틀렸다. 인간의 머리카락은 이발사의 수익원이 될 뿐 전혀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 남자는 여자와 달리 대머리가 될까? 백인은 반이 대머리다. 대머리와 수염과 보상관계다. 털을 잃고 머리카락을 얻었듯이 수염을 얻고 대머리가 된다. 눈이 깊은 백인 남자는 코가 크다. 눈이 얕은 남자는 코가 작다. 인종별로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여성은 눈이 얕고 코가 작다. 여기에는 대칭이 있고 밸런스가 있다. 진화의 본질은 생태적 지위와 밸런스다. 변이와 보상과 밸런스를 통해 생태적 지위를 찾아간다. 새가 날게 된 진짜 이유는 공중환경이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무주공산이었기 때문이다. 임자 없이 비어 있는 생태적 지위를 찾으면 급속하게 변이가 나타나게 설계되어 있다. 영상에서는 진화할수록 비행기술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날다람쥐와 나는 뱀은 잘 날지 못한다. 고양이도 비행술이 있지만 나는 능력이 형편없다. 고양이가 언제나 발을 바닥으로 해서 떨어지는 것은 날다람쥐의 비행과 같은 원리다. 진화 프로그램은 환경을 읽는 능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어떤 환경에서 특별히 많은 변이를 일으키게 되어 있다. 우연히 변이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생태적 지위를 찾아가도록 되어 있다. 그러므로 전혀 다른 종이 전혀 다른 경로를 통해 같은 생태적 지위를 차지하고 비슷한 행동을 하는 일이 있다. 종이 다르고 진화의 경로가 다른데 외모만 닮았는게 아니라 습성도 비슷하다. 왜 습성이 닮을까? 그 습성이 유리한게 아니다. 애초에 그 생태적 지위와 그 습성은 세트로 존재했던 것이다. 



전방위 국민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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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이렇게 국민 괴롭히는 정권은 전두환 이후 처음 봅니다. 



비열한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922032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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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자기가 싸지른 똥을 가지고 적반하장 공세



굥과의 거리?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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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10

국힘에서 누가 굥과의 거리가 가깝다고 자랑하고 싶었을까?

그 사람이 굥으로 직접 닿는 하이웨이인가? 고속도로인가? 직선도로인가?

굥과 만날 사람은 나를 거쳐라라고 언론에 외치는가?


국민이 죽어나가도 기득권은 살아남으니

확실하게 기득권과 중하층이구분되고

중산층이 약화되어서 설마'기쁨의 축배(?)'를 들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상상해본다.


서양말에 이런말이 있다.

정치인은 전쟁을 일으키고

경제인은 돈을 대서

전쟁이 끝나면 

정치인들은 서로 악수를 하고 웃고

경제인은 더욱 더 부자가 되어 있지만

국민은 자식들 무덤가에 가서 운다는 뉘앙스의 말.


지금 상황이 이런건가?



굥이 바라는 것은 기득권 강화?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1968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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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10

굥이 하는 행동이 의사수를 줄여서 

의사수가 더 부족하게 만들어 의사몸값을 띄운다는 것은

처음부터 예상된 일아닌가?


지금 굥의 행동은 말은 의사수를 늘리는 것이지만

행동은 그 반대로 가고 있어서

기득권을 더 강화시킬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이런 상상을 해본다. 

'저쪽이 하는 것 중에

기득권강화는 있어도

중하층 강화가 있는가?

중산층이 강화되어 기득권을 치는 것을 바라겠는가?'





바보도 헌재 판사 할 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43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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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강제동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353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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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이것은 군사독재



철없는 무더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4052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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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이다. 기우제라도 지내라. 가뭄에 타죽는다. 



한동훈 키는 172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919025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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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이재명 키 172, 

사진에서 이재명보다 1~2센티 커보이므로 


키높이구두 보정값 2센티 빼면 172. 

행사에 따라 다양한 키높이를 사용하는듯. 


이재명도 키높이로 맞대응했을 가능성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0.


TV조선도 포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2143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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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AS를 안해주는구나.



팔찌형 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09295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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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칼은 아니고 저걸로는 손톱도 못 깎겠소.



흑진주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91613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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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5백원?

진주는 둥글고 흠집 없고 적당히 크지 않으면 상품으로써의 대접을 절대 못 받는다.[나무위키]




포기하면 편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10009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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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2010년 박지성 덕에 원정 16강

2014년 박주영 때문에 좌절

2018년 기성용 때문에 좌절

2022년 손흥민 덕에 원정 16강


이번에는 손흥민과 이강인 사이에 누가 있어야 하는데 없음.

손흥민은 힘이 빠졌고 이강인은 어리고 왕따, 열애설 뒤숭숭.


홍명보는 권위주의라서 고참 편들듯. 이강인 중심으로 재편 무리.

4년 후는 이강인 주축으로 가능


일본은 스포츠를 초중고에 의무화로 성공.

일본처럼 의무화 하든가 걍 포기하든가. 


헝그리 정신 고갈로 엘리트 체육은 여기까지.

야구도 일본, 미국과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