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는 대기업 친구 놈이 밀라노 1인 지사에 있을 때 놀러갔다 당일 코스로 가본 적이
있는데 느낌은 아니 왜 이런데다 도시를 지었을까 였음.나중 검색을 통해 그 이유를 알았지만
살고 싶은 도시는 저에게 아니었음.일단 저는 물을 싫어해서^^
아틸라 때문에.
꼭 북한어르신들 같애!!! 누구 앞에 저렇게 차렷자세로 있냐? 고무신 막걸리---곧 나가요!!!!ㅎㅎㅎ
유독 한국에서만 대접 못받는 감독.
DVD는 무삭제를 기대함.
모임당시에 동영상이 있거나 촬영한게 있으면 그냥 언론에 공개하고 까버려야지....
그렇게하고 잘못했습니다. 하면 국민들이 뭐라고 할것같은가?
바보같은짓을 했습니다. 자중하고 침묵하겠습니다. 하면 국민들이 거들어준다.
용돈 벌러 나오셨네.
가스통으로 위협해도 안속아요.
정말 머가 더 위험한지 모르는 양반들...
대한민국의 종 다양성......
극좌에서 극우까지~~~~
멋진데.........
저 영감탱이들 가스 쳐마시는거 아닌지 몰라. 여태껏 속았오. 시위용이 아니였오 ㅋ
저기라도 이용당해야 살아있다고 느끼죠.
요즘 한국 사회가 노인 자살률 높은 것을 마음 아파 했는데 이 기사를 보니 애매해 집니다.
노인네들 일거리 창조에 한몫!
가스통까지 휴대했으니 위험수당도 드려얄 것!
년말 창조경제 그랑프리 후보로 손색이 없것다 ^.^
보수쪽 공략하고 몇 표 따고 이런건 하수짓입니다.
의연하고 담대하게 가야 믿음을 얻지요.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고 가벼움을 보여준다면
천만표를 모아놔도 훅 불어버리면 다 날아갑니다.
민주당은 벌써 수년째 존재감있는 대선후보가 '대장노릇'을 못하는 당이 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새누리당은 오래전부터 '이회창당' '이명박당' 박근혜당'으로 계속 이미지를
누려왔지요. 당의 보스는 존재감있는 대선주자가 되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존재감있는 대선주자가 될 뻔한 정동영이 노인발언으로 깨갱 한 이후
한 번도 존재감있는 대선주자가 당의 대장노릇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나마 존재감있는 대선주자도 문재인이 두세달 반짝 있었고.
지금도 무존재감 김한길이 설치고 있고.
당의 지지는 결국 '보스'의 지지율입니다. 그러니 거대야당 민주당이
2인 국회의원정당 안철수세력(당도 아닌)보다 지지율이 낮지요.
안철수는 존재감있는 대선주자이고 대장인데 김한길은 아니지요.
꼭 당대표를 바꿀 필요는 없지요. 박근혜처럼 대표 안해도 대장이라는 것
다 알고 있게 하면 되죠.
이게 민주당의 문제죠. 옷색깔 뭔가가 중요한게 아니고.
대장에게는 미리 대장역할을 하게 해야지 대선 임박해서 '너 대장해봐'
이렇게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여당이라면 대통령이 대장이지만
야당이라면 당연히 대선주자급 대장이 휘둘러야 합니다.
그래서 아직 민주당은 정당이라고 인정할 수 없지요. 집권의 의지가
없는데 무슨놈의 정당...
집권의 의지란 대선주자가 방방떠야 집권하는 것이지
여당 잘못했다고만 외쳐대는게 집권의지인가..
이명박 잘못했다고 실컷 외쳐서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나 하고.
민주당은 집권의지는 없고 '재선의지'만 있는 정당 같습니다.
김영환, 조경태를 보면 딱 그렇고. 정당을 만들면 집권을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 국회의원만 평생 해먹으면 된다는 생각.
문재인 로고인 " 사람이 먼저다 " 를 박고 있는거 보니 민주당은 문재인 중심으로 재편 할 듯이 보입니다. 제 소견으로는...
그리고 안철수가 선점하기전에 우클릭 해 놓은거는 좀 유치 하지만 나름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