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태극기 성조기 집회하는 사람들 섭하겠네요...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193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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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7.09.19

그래도 의리?



원래 빠질 지지율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98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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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09.18
원래 빠질 지지율

여론조사는 흐름이 중요한데 다행히 지난주 후반께부터 하락세가 멈추고 반등 조짐이 보임

일단 올해 내내 60%대 후반 언저리에서 오르락 내리락 할 듯

지방선거가 가까워지고 503판결이 다가오며
각 지지층이 결집하는 가운데

수도권과 호남과 2040 그리고 대구경북과 부울경
할베들이 결집하여 대통령 지지율은 상쇄효과로 큰 변동 없을 듯

문재인 콘크리트는 의외로 클 수 있음 대략 55~60정도 예상


개죽음 다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816084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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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8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7.09.18.

인간 죽음 다리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핑계꺼리로..

죽고 싶어도 쪽팔려서 못 죽는 사람 많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9.19.
개가 뛰어내릴 수밖에 없는 필연적 이유는 ...


안철수가 주범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816530417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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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8

감옥에 있어야 할 양반이 싸돌아 다니네.



공수처가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813345995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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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8

이래야 나라답지.



비자유주의적 민주주의 (Illiberal Democracy) ?

원문기사 URL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9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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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7.09.18

선수비 : 가족, 이웃, 마을, 교회가족, 민족정서

"원자론적 '개인'이라는 개념을 부정했다. 개인과 개인의 사회계약으로 국가가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사람은 나는 순간부터 이미 공동체의 일원이다. 부모, 형제/자매와 연결되고 이웃과 이어진다. 가족과 이웃, 마을과 교회가 정체성의 근간이다. 공산주의형 계급도 아니요, 시장주의형 시민도 아니다. "


후공격 : 동방 개방”(Opening to the East)

"동유럽국가의 협동으로 EU의 '내부 민주화'를 이끌겠다는 것이다. 기왕의 V4(헝가리,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를 돈독히 다지면서, 중부유럽 이니셔티브(Central European Initiative)를 발휘하고 있다. 나아가 EU와 러시아의 갈등을 중재하고 서유라시아의 대동단결을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자임한다. 서구와 러시아 사이, '유럽반도'와 '러시아 내륙' 사이 한복판에 자리한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리겠다는 것이다. 동/서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외교를 펼쳐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18.

그래봤자 꼴통입니다.

이런 꼴통은 밟아버려야 합니다.


어떤 나라가 잘 나가다가 망하는 이유는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깝치다가 씹혀서 그런 겁니다.


의도적으로 밟아버리는 데는 당해낼 장사가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많이 씹힌 나라가 청나라, 러시아, 오스만, 폴란드지요.


헝가리는 항구가 없는 내륙 오지 고립국가입니다.

주제를 모르고 깝치다가 씹히는건 한 순간이라는 거지요.


김정은 된 다음에 한탄해봤자 별무소용.

선 수비를 하려면 어떻게든 산업을 키워야지


교회세력, 조중동세력, 모아서 뭘 어쩌려고.

사이다 발언으로 표를 얻을 수 있으나 산업은 멸망.


이웃, 마을, 교회, 민족주의 이런건 허황된 가짜입니다.

산업이 기반을 둔 돈 있는 중산층을 길러야 진짜지요.


오르반의 수비와 공격은 얼핏 구조론적이나

개인의 독재권력을 수비하고 적대세력을 공격하는 겁니다.


어쩌다 프레시안이 박정희 흉내나 내는 

쓰레기 독재자 찬양에 나섰는지 한심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8.

진중권 정의당류들은 산업을 몰라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8.
남의 자본 남의 기술로
러시아 가스관이 지나가는 길목에
반사이익을 좀 보는데
헝가리는 그야말로 밖에서 골바람만 불어도 날아갈 처지지요

터키 에르도안 비스무리한
독재자를 저렇게까지 찬양하네

어쭙잖은 지식만 열거해가면서


조중동은 히딩크를 싫어해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918053102103?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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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09.18
단지 히딩크 광풍 내지 맹신이라 하기엔
너희들에 대한 불신과 너희들의 잘못이 너무 크다
히딩크가 100을 잘하고 1을 잘못해도 버르집고
축협에는 관대한 기레기들


김동철 주장의 근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811040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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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9.18

김동철 뒤에 박사모, 일베, 개신교, 신천지, 홍준표를 미는 똑같은 단체가 있는 건가?

박근혜를 미는 뒷배는 여전히 건재하구만.

박근혜 뒷배가 국민의당의 앞배가 되었구만..

박근혜의 뒷배가 국민의당의 등불이 되었구만.


전북은 자존심있으면

국민의당에서 분당해라.

할 것이 없어서 박근혜따르는 무리들의 앞배가 되어주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9.18.

다시 신정국가로 회귀하는 거냐? 국민의당!!



윤창중 유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81236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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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8

이 범죄자 대선 때 누구 지지했더라? 



돈 받고 데모짓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810594327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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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8

쳐죽일 변희재들. 

모조리 잡아쳐넣어야 합니다.



장희빈, 박근혜 그리고 김동철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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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9.18

장희빈, 박근혜 그리고 김동철은 절대로 선한 사람이 될 수 없는 사람들이다.

물리력으로 제압해야 말을 듣는 사람들이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개신교가 정치에 개입해도 된다는 조항은 눈을 씻고 봐도

없는 데 언제부터 국민의당은 개신교의 대리인이 되었나?

국민의당은 그렇게도 박근혜의 졸개가 되고 싶은가?


광주, 전남북은 전국 8도 중에서 모든 민생이 다 해결되고

더이상 해결할 민생이 없어서 보수와 개신교의 대리인이 되었나?

이렇다가 국민의당 당론에서 '종교인 과세 금지' 나오겠다.


내가 아주 힘이 센다면 광주전남과 전북을 분리해서 각개전투하고 싶다.

안철수의 대선조작사건이 밝혀졌을 때 전북군산의 지역구의원을 위원장으로

안 좋은 일은 전북의원을 시키고

지금처럼 여당의 협조가 필요해서 미디어의 중심에 설 때 광주의원이 중심이 되나? 국민의당!!

당쪼개기 전문이라서 국민의당도 전남북으로 쪼개고 싶나?

전북은 많이 낙후되어 있다. 전북 발전에나 신경써라!!

지금 보수의 대리인이 될 정도로 한가한가? 국민의당 그리고 김동철!!

추석 멀지 않았다.

추석 밥상에 국민의당이 올라오면 무슨 얘기가 오고가겠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8.

궁물당이 전남당인 건 오래된 일이죠

옛날 잔민당 시절도 전남 특히 광주 이남 서남해안 중심으로 난닝구들이 많았고 박상천 박준영 등 난닝구 거두들 지역구가 서남해안 쪽인데 지금의 궁물당 강세 지역과 대략 일치합니다



전남에서 문재인대통령이 안철수에 압승으로 거뒀지만 해남 영암 강진 고흥 쪽 몇 개 면은 안철수가 이긴 면도 있았습니다



2016년 연초 철수와 궁물의 난 때



전남 광주 현역 의원들은 대부분 탈당 러시를 이뤘는데 전북에선 멈추었습니다



전북에서 탈당한 현역은 전남과 접경인 부안고창의 악질 난닝구인 유성엽하고 전주의 정동영 외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전북 궁물당 의원은 그래서 대부분 초선입니다


전북 쪽 궁물당 의원들이 정치력이 떨어지는 건 당연하겠죠



살아남은 민주당의 익산갑의 이춘석



무주진안장수완주 안호영

영광장성함평담양 이개호 3명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8.
궁물당 실세들은 철수명박파 아니면 광주전남파 특히 서남해안파 목포 박지원 강진완도 황주홍
여수갑 이용주 여수을 주승용

전주을 정동영은 핫바지에 불과하고
전북은 궁물당 내에서도 별 존재감 없음

전주는 어떻게보면 광주보다 충청도에 가까운데
난닝구들에게 휘둘리는건 문제임

다만 민주당의 최후의 보루는 어찌보면
전북

노통시절 2006년 지방선거 유일한 열린우리당 소속 광역단체장 전북지사

5월대선에도 전북 득표율이 젤 높았음

궁물당세력

구 동교동세력이 민주당에 있을 때

광주전남이90퍼센트 이상 득포율 젤 높은데

궁물세력 빼면

순수 친문 지지율 높은 지역이 전북

물론 새누리쪽 지지율은 광주전남보다
전북이 약간 높게 나옴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8.

정말 아쉬운 게 작년 총선에서 전북 현역들 별로 탈당 안 했는더

전북은 민주당 전남은 궁물당 이렇게 반분해서 민주당 130석 궁물당 30석 이러면 좋았을것을



마광수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807010809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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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8

마광수의 예견은 빗나갔소.

한국은 그동안 야해지기는 커녕 더 점잖아졌소.


이런 낭패가 있나. 

젊은이들은 분발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8.

10년 전보다 패션 스타일이 훨씬 젊잖아졌습니다

한여름 핫팬츠 최미니도 줄고 해수욕장도 비키니 줄고 래시가드 아니면 다 입고

염색도 덜 하고 귀걸이도 덜 하고


아이돌 가수들도 노출로 승부하는 시대는 갔고

에이핑크 러블리즈 여자친구 오마이걸 기타등등 청순 귀염으로 승부하는 게 대세

제가 어릴적인 90년대가 어찌보면 제일 야했을수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9.18.
오히려 90년대 신촌이 더 평등했다고 봅니다.
이성교제도 계급에 자유로원고....


박리다매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Forever%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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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9.18
H&m
IKEA
Daiso

다 한줄이군요 소비 자체의 패션화.


남경필 아들 마약투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808152411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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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8

이명박 아들은?



안철수 영남홀대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522060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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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8

잘하고 있다. 극중행보. 연극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9.18.

내가 국민의당 당원이라면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 든다.

어떻게 된 것이 사회생활능력이 가장 낮은 사람을

대표로 올려놓고 국회에서 사사건건 발목을 잡나?

초등학생의 대화능력을 가진 사람을

당대표로 모시느라 애쓴다. 국민의당!!

당대표 아래에 있는 사람들의 지능은 어떻게 되나?


사회생활 해보니까

지능은 떨어져도 권력욕이 없는 사람은 없더라.

일은 하고 싶지 않아도

자기 앞에와서 고개를 숙이는 것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더라. 국민의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8.

충청도 강원도 서울에서 또 홀대한다고 떠들겠지


염치라곤 멸치 똥만큼도 없고

그저 욕심만 남아서 상판떼기를 철갑으로 두른 인간들이 넘쳐나는 듯



명박아 자수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803012805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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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8

너 한 명 자수하면 만 명이 편안하단다.



프랑스는 안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801575236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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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8

무슨 공사를 15년씩 한다는 말입니까?

프랑스 배제하고 한국이 단독으로 하는 수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8.

이명박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결실을 이뤘네요

이명박을 잡아죽이는지 여부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거라 확신합니다



야만인의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803072231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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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8

반사회적인 부족장 행동입니다.

세상을 정글로 여기고 사회를 적대하는 자들은


국가를 불신하므로 독립적인 자기 부족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게 패거리행동, 족장행동이자 조폭행동입니다.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지 않고

식구들을 복종시켜 지배하려고 하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7.09.18.

이 교장은 아직도 가끔은 욕심이 피어오른다고 했다. “잘 나가는 친구 아이를 보면 ‘우리 애도 그대로 컸으면 저렇게 됐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문예창작학과 간 아들을 신춘문예에 당선시키려면 어느 학원을 보낼까 검색해본 적도 있어요.”


아직 정신 못 차렸네요. 이런 배워먹지 못한 인간들 때문에 우리사회가 오염되는 것 같습니다.

이 얼마나 봉건적인 일입니까. 혐오스런 봉건성이 뚝뚝 묻어져 나옵니다.  자식이 자신의 소유물인가. 인격적인 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자녀에게 의존하는 어리석은 인간군상이 교장이랍시고 앉아있는게 어처구니가 없군요.


현대성이 시급한 곳이 참으로 많네요. 다시 글을 읽어봐도 정말 혐오감에 몸서리쳐집니다. 남을 의식하고 가족을 자기소유물로 생각하여 통제하고 강압하는 것이 얼굴사진만 봐도 뚝뚝 묻어나요. 사람 성격이 인상에서 묻어나온다고, 저런 인상의 사람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MBC, KBS 털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805060593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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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8

싸그리 잡아쳐넣는 수밖에.



기레기 대참사

원문기사 URL : http://theimpeter.com/4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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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9.18

통신사 언론사 전부 폭파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