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파리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711250604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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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7

근데 낑겨서 어떻게 차를 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7.10.07.
범퍼를 고무소재나..타이어로 만들면 안되나...그럼 밀기도 좋고 흠집도 안 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7.10.07.
앞뒤로 받으면서 차를 밀어서 생긴 공간으로 뺀답니다 ㅋ.


전세계 언론들, 각국 정부들 어떻게 대응하는 지 보겠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71402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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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0.07

미국 first를 외치는 미국은 애플의 배터리 문제에 대해서 뭐라고 할 지 궁금하다.

세계인의 안전에 치명적 일 수 있는 문제를

얼마나 빨리 신속하게 신애플휴대폰을 회수하여 새것으로 바꿔주는지 전세계 언론이

릴레이 보도를 해줬으면 좋겠다.

작년에 갤럭시 노트 7의 배터리 문제를 기억하고 있다.


지금 트럼프는 미치광이 전략으로 한국에 통상압력을 하고 있는데

미국의 인기 휴대폰 애플의 지금문제를 어떻게 하는 지 궁금하다.


작년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문제에는,

1. 미국측에서 갤럭시 노트7의 비행기 반입금지를 시작으로 세계각국의 비행기 반입금지

2. 세계언론들의 릴레이 기내 반입 금지한다고 연쇄 방송

3. 삼성의 갤럭시 노트7의 조기 단종

으로 이어졌다.


작년에도 애플의 휴대폰배터리는 호주, 이집트 등지에서 배터리 폭발이 일어났으나 그 뉴스는 묻혔다.

올해에는 세계언론들도 연쇄방송을 해서 애플의 배터리 문제를 issue로 만들어서

미국의 대표 브랜드 애플의 정신을 쏙 빼놓아서 미국의 기를 좀 죽여 놨으면 좋겠다.


미국의 제조업은 이미 죽었는데 우방국 한국에 통상압력으로 명백을 유지하려는 미국이다.

나는 미국의 가전제조업체 월풀이 뭘 만드는 지 알지 못한다.



유쾌한 정숙씨가 사회를 바꾸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710114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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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7

반면교사가 되려는 정미홍의 야망을 부추기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10.08.

미홍씨,

조순영감 서울시장 때 근무하면 서 낸 책 읽은 적이 있소이다.

그 땐 좀 괜찮더구만,

암도 이겨내고, 남편 분은-미국[양키]사람이었나 ??


지금,

대통님의 부인 보고 너무 뭐라마소! 


까칠하게, 덤벼댈려면

당신이 먼저 해야  했던[하는 ]  건

박그네-- 돈 잔치 부터 파 뒤벼 보라고--


그리고 ,

그런 다음에 퍼 대소!.


너무 일찌기 당신이 퍼 대는 통에

오히려 

지금-쌩쌩한-정숙 여사님에겐  

약간은-좀-도움은 된 것 같소.




닌자를 찾아서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282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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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17.10.07
일본에 닌자가 진짜 있다면 한국엔 진짜 도사가 있을 것이다. 한판 붙어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07.

닌자는 원래 섬기는 다이묘가 없이

돈을 받고 병력을 파견하는 용병집단인데 


시바료타로의 소설 올빼미의 성이 대박치는 바람에 

대낮에 다 들키게 복면 쓰고 검은 옷을 입고 다니는 만화닌자가 생겨난 거죠.


1) 닌자는 섬기는 다이묘가 없다.

2) 닌자부대는 돈을 받고 군주를 경호, 암살 혹은 전쟁을 해준다.

3) 닌자는 칼, 창, 철포(조총) 등을 주요 무기로 쓴다.

4) 닌자는 조직원을 여러 다이묘들에 신분을 숨기고 파견해 정보를 수집, 판매한다.

5) 만화에 나오는 복면 닌자는 닌자무리 중에 졸개들이 간혹 하는 행동이다.

6) 닌자는 보통사람처럼 행동하여 신분이 탄로나지 않게 한다.

7) 닌자들은 종종걸음으로 소리를 내지 않고 달리는 훈련을 한다. 

8) 보통 무사로 행동하지만 적국과 몰래 접선하여 정보를 빼돌리는 자가 진짜 닌자다. 

9) 닌자가 천장 밑에 숨었다가 암살하는 것은 그런 일도 있다는 정도이고 보통은 그냥 전쟁을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7.10.07.
핫토리 한조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섬겼단 이야기가 유명하죠. 사무라이나 닌자가 충성심이 깊을 거란 서양인들의 환상.


150년 전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blog.daum.net/dandakhan/1658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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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7

100년 전 한국이나 

150년 전 일본이나 


200년 전 프랑스나 별 차이 없소.

18세기까지만 해도 유럽은 페스트가 있었고 


마녀사냥이 있었고 30년 전쟁으로 독일 인구 반이 죽었고 

계몽사상가들은 중국의 공무원제도를 배우기 열심이었고


그들은 공자를 찬양했고 세계의 부는 모두 중국과 인도에 있었소.

베르사이유 궁전에는 화장실이 없었고


요강에 응가를 해서 2층 창밖으로 던졌소.

마차를 타야 똥벼락을 피할 수 있었고 


똥벼락을 피하게 숙녀는 하이힐을 신고 안쪽으로 걷고

신사는 우산을 들고다니다가 똥벼락을 막아주는게 에티켓이었소.


변화는 19세기에 일어난 것이며

18세기만 해도 강희제를 찬양하기에 열심이던 독일 사신들이


태도를 180도로 바꿔 인종주의를 들고나와서

중국을 비난하고 아프리카를 식민화 하고 온갖 악행을 저질렀소.


그들이 중국을 비난한 것은 단지 인종주의를 정당화하기 위한 술책이었소.

그들은 갑자기 태도를 바꿔 공자와 유교를 비난했소.


징기스칸도 유럽을 털다가 먹을게 없다 해서 돌아왔는데

유럽의 중세는 암흑이었고 유럽이 인간꼴을 한 것은 징기스칸 이후


아랍의 학자가 스페인으로 도망쳐서 풍차기술을 전해준 다음입니다.

원래 유럽에 풍차가 있을 리 없지요.


돈 키호테는 풍차를 처음 봤는데 

신기한 물건이라 악마가 틀림없다고 생각했소.

 

징기스칸 덕에 아랍의 문물이 유럽으로 전해졌고

유럽은 15세기에 처음으로 그리스를 발견했소.


유럽은 그때까지 그리스가 뭔지 몰랐습니다.

그 시점까지 그리스는 아랍세계의 일부였고 유럽이 아니었소.


스페인으로 도망친 무어인들이 갖고온 문서에

문서마다 위대한 알렉산드로스대왕께서는 하고 시작하는데


이 양반이 누구지? 뭐시여? 

우리가 알고 있는 기독교의 주요 개념들이 모두 


중세에 아랍도 아닌 이란쪽에서 들어간 거.

내세니 천사니 천국이니 하는 건 이란인들이 가져간 인도인의 아이디어입니다.


기독교의 풍부한 콘텐츠들 중에 반은 힌두교의 신화가 번안된 거죠.

아수라와 디바의 전쟁이 변해서 천사니 사탄이니 하는 거.


우리가 아는 서구는 이곳저곳에서 주워모은 것이며

그들이 강해진 것은 계몽주의 덕분이며 


계몽사상은 간단히 공자를 배우는 것입니다.

그들은 배운 다음에 공자를 버렸지요.


왜? 인종주의를 하는데 걸림돌이 되니까.

아프리카와 인도와 중국을 털어먹으려면 공자의 인지의신예를 버려야 하니깐.


일본도 퇴계를 들여와 강해진 다음에 유교를 버렸습니다.

2차대전의 참전원인을 유교 때문이라고 주장하는게 일본의 지식인들.


남자는 훈도시만 있고 돌아다니고

여자는 젖가슴을 태연하게 내놓고 다니던 일본인들이


30년 만에 태도를 바꿔서 조선 여인들은 젖가슴을 내놓고 다닌다며

그걸 사진을 찍어서 엽서를 만들어 팔아먹었습니다.


조선의 기괴한 풍속시리즈.

지들도 얼마전까지 그랬는데 잊어먹은 거죠.


물론 한국인들도 그러지요.

아프리카에 갔더니 쇠똥을 연료로 쓰더라 어쩌고.


어릴때 쇠똥주우러 다니지 않았습니까?

쇠똥 주워서 군불 땠잖아요. 하긴 젊은 사람들은 모르죠. 그런거.


변화는 한순간에 일어납니다.

변화한 다음에는 원래부터 그랬다고 착각하지요.


동두서미니 조율이시니 하는것도 박정희때 가정의례준칙하며 생긴 건데

공자 때부터 내려온 걸로 착각하는 식입니다.


원래 유교는 내세가 없고 저승도 없고 귀신도 없습니다.

불교와 도교가 섞여들어서 뒤숭숭해진 거죠.


사람이 죽으면 기는 햇볕에 마르고 바람에 부산해서 사라지는데

그러므로 조상제사는 친부모만 지내는 게 정상이고 


사는 여러 사람이 떠받드니 기가 드센지라 2대를 제사지내고

대부는 4대, 왕은 8대인데 이는 왕의 경우 많은 사람이 떠받들어서


기가 만땅으로 충전되어 울혈이 생겨서 뭉치면 특별히 신이 되는데

보통사람들은 기가 약해서 신이 안 되고 귀도 안 되고


그냥 기가 햇볕에 마르고 바람에 부산해서 사라집니다.

임경업 장군이나 남이장군, 최영장군 정도로 한을 품고 죽어야 신이 됩니다.


많은 추종자의 기가 흡수되어 파워풀해진 거죠.

젊은 청년들이 장이야 멍이야 하며 장기판을 세게 때리면 


손끝으로 기가 빠져나가서 장기판에 모여있다가 귀가 되는데

그러므로 낡은 빗자루를 태워버리지 않고 뒤안에 던져놓으면 


손끝으로 빠져나간 기가 빗자루에 모여 있다가 도깨비가 되는 게 귀입니다.

기니 귀니 신이니 혼이니 백이니 여러 설이 있지만 다 개소리고 


우리가 아는 여러 관념은 도교와 불교가 짬뽕된 것이며

엄밀하게 말하면 출발점에서의 기독교는 내세가 없고 유교는 저승이 없습니다.


불교든 기독교든 내세사상은 다 인도인들 하고도 아리안족이 만든 사상입니다.

다 후세의 창작이거나 아니면 수입품이라는 거죠.



길냥이 한 마리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6155200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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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6

삶을 바꾸는건 운명적인 만남



밑선부터 수사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619060427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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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6

원세훈 블랙리스트 실행한 

KBS, MBC 간부들부터 잡아넣고 이야기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10.07.

쥐는 - 인간에게 특별히 폐 끼치는 건 없다.

그저 사람과 같이 살면서--숨어 , 훔쳐 먹기만 하지

특히-실험쥐는

잘 먹이고-존경[?]해야 하고  미안해야 하고--


근데

요, 인간-쥐새끼-요놈은 --  빨개벗겨야 한다. 적나라 하게 -- 





꿀 속에 독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61621030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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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6

그동안 달콤한 독을 먹고 살았구려.



돕는다는 것은 지배한다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wishloop.media/archives/2389?ckattemp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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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6

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권력입니다.

필요한 권력을 주는 진짜 선행을 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택시가 없어져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608090994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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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6

박그네 찬양 안들으려고 택시 안 탄지 오래됐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10.06.

약간 가난해지면서, 평등해지는 세상이 오겠군요...심리적 저항선은 거세질듯.



바보의 전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611160922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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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6

자기만 알고있는 박근혜 특급비밀을 까서

국민을 자기편으로 만들었어야지 멍청하기는.


중요한건 피아구분이다.

삼성과 재용은 지금 누구편인가?


아직도 박근혜 편인가?

박근혜를 위해 박근혜 죄를 뒤집어 쓰고 대신 죽는 거야?


자신을 박근혜를 위한 버리는 카드로 쓰겠다면

까짓거 버려주마.


뇌물죄를 인정해야 뇌물 받은 박근혜가 죽고

박근혜가 죽어야 재용이 살길이 희미하게 보이는 법이여!


뇌물은 받는 넘이 주범이고

준 넘은 뜯겼다고 하면 면피될 수 있어.



구글 실시간 음성번역기

원문기사 URL : 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20...ages-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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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6

외국여행이 쉬워지겠소이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0.06.

나그네 생각해서 구글이 용쓰고 있구려~^^



한국은 부자천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609132558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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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6

댓글보면 다 땅부자편.

부자가 이 나라를 접수해 버렸구만.



쳐죽일 철수놀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520331590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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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6

그만 놀고 없어져라 쫌.

철수넘 의전놀이에 국민은 죽어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06.
우일식이 교수로 있었던
캘리포니아센트럴대 실체

[중앙일보] 한국인 운영 미국 8개 비인가 대학의 실체
노벨대학교(Nobel University)’ 
‘캘리포니아센트럴대학교(California Central University)’ 
‘코베넌트대학교(Covenant University)’ 
‘동서대체의학대학교(The University of East-west Alternative Medicine)’ 등.

http://news.joins.com/article/2860064
켈리포니아센트럴대학교에 우일식이 트윗한 거 보니까 신학과 선교중심 대학이라네요.
검색해 보니 주소가 새창조교회.
그 대학이라는 새창조교회 사진 뜨니까
프르필에서 잽싸게 교수이력 삭제했다나 뭐라나....

저런 사기꾼을 영입하여 디지털사기 치라고 한 모양.
대단한 당에 대단한 당대표에 대단한 우일식먹사님.
프로필 이미지 [레벨:16]프렌지B   2017.10.06.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87505&s_no=55162&kind=ouscrap&page=1&mn=545743&ouscrap_no=ouscrap_54500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0.06.

비슷한 놈들끼리 잘도 논다. 언주 빠지면 섭하지.


 



대구경북은 여전히 빙하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221175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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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5

나머지는 모두 간빙기에 해빙기



까마귀 쫓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5023109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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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10.05

참매로 까마귀를 쫓는데 성공했지만 안심할 순 없으므로 드론까지 활용하면 좀 나으려나.



얼마나 죽인겨

원문기사 URL : http://www.insight.co.kr/news/12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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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10.05

적폐 대마왕 이명박



안철수는 열공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506021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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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5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를 얻을 때까지

현재 스코어 형광등 2개 획득.



올해의 노벨문학상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414555180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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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17.10.04
시응오가 유력.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줄만큼 격이 떨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7.10.06.

http://v.media.daum.net/v/20171005215916378 앨리스 먼로와 비슷한 작가 같군요. 읽어보지 못했지만. 난 평범한 개인일 뿐이야. 난 행복해지고 싶은 것뿐이라고. 



철수는 휴일에도 열일중

원문기사 URL : http://wjsfree.tistory.com/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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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10.04

까이는덴 귀재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10.05.

우째스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