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정신파괴, 육체파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30171525451?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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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4.30

담배를 피우면 폐암등 육체에 고통을 주고

마약을 하면 정신에 피해를 준다.

정신파괴, 육체파과 둘다 해롭지만

정신이 파괴되면 정상적인 생활이 곤란해지고

삶의활력이 떨어진다.



시진핑은 돼지열병에 신경써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donga.com/3/all/20190427/95253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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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4.30

시진핑은 국내의 언론탄압보다

먼저 돼지열병에 신경써야한다.

큰 땅덩어리에 재난과 전염병이 생겼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5.01.

사상 조유의 돼지고기가 원인인 민란 발생?



보고 배운 게

원문기사 URL : https://v.kakao.com/v/2019043015140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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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4.30
그것밖에 없어요~


이낙연 상승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3009301479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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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30

진보는 팀플레이가 중요하므로 바보만 아니면 됩니다.

정동영 안철수도 인물은 괜찮은데 딱 하나 사람이 바보인게 문제였습니다.


유시민.. 자기절제가 가능한지 테스트 중

이재명.. 절제가 안 되는 인물, 한 타임 쉬며 추가검증 해야


김경수.. 일단 걸린게 있으니 한 타임 쉬며 추가검증 필요

박원순.. 기회 받고도 시민단체 출신 한계 극복못함.


김부겸.. 인지도 낮음.

임종석.. 자기사람 부족, 청와대 갇혀 검증난망


조국 .. 청와대 갇힘.



뭐든 반대하는 것이 자유한국당

원문기사 URL : https://kpopmatome.tistory.co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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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4.30

추경도 반대!

소방직 국가직 전환 반대!

반대!

반대!

반대!


오로지 반대가 자유한국당의 전략



망조든 시진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30105941670?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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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30

중국은 독재자가 국민과 전쟁을 벌이고

한국은 제1야당이 국민과 전쟁을 벌이고



가보세 금강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30105411450?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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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30

보덕굴 유점사 장안사 표훈사 신계사 정양사 석왕사 삼불암 마하연 송림사 묘길상 건봉사



두테르테의 폭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30100537329?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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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30

깡패짓 하다가 암살되는게 독재자의 말로인데



돌아온 홍준표

원문기사 URL : https://mnews.joins.com/article/23454774#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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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트레이너  2019.04.30
20대 국회 총사퇴 촉구하네요.

중앙일보 기사 주의입니다


교회 가지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3004425519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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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30

어둡고 썰렁하고 불편한게 싫으면 

따뜻한 안방에 누워서 TV나 보는게 맞지요.



한국언론의 수치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8919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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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4.30
'방씨일보'를 보내버릴 때


미국의 총기난사 축제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korean/48075784?ocid=socialflow_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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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4.30
그 총부리가 언젠가는..


패스트트랙 지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9235405371?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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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330일 이내 곧 내년 3월까지는 

자동 본회의 회부로 국회가 선거법 개편 결과물을 내놔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퍼스널 트레이너   2019.04.30.
사개특위는 일단 지정 된거고



정개특위는 또 언제 지정할 수 있을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6]퍼스널 트레이너   2019.04.30.
선거제 패스트 트랙도 지정되었습니다.

방금 되었어요


장난아니군요

원문기사 URL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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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4.29
벌써 56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9.04.29.

현재 64.7만, 백만 찍고 천만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6]서단아   2019.04.29.
에너지가 모이고 있습니다. 지금이 달려야할 때. 가즈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4.29.
69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프렌지B   2019.04.30.

85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4.30.
91만~
오늘중 돌파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4.30.

방금 돌파




이은재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tcxWWCRs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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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4.29

자유한국당은 남자국회의원은 다 어디에 갔나?

여성의원과 보좌관 뒤로 숨어서 뭐하나?




디자인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1boon.daum.net/KCCAUTO/5cc589e2ed94d200018e57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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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어린이의 눈으로 봐야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가 손으로 집을 것 같은 


어린이 감각의 디자인이 맞는 방향입니다.

포르쉐는 일단 색상이 단조롭고


디자인이 황소개구리 아니면 어색한 두꺼비 디자인이지만 

그랜저와 포르쉐 모형을 나란히 놓고 


5살 아기에게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포르쉐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게 좋은 디자인이라는게 아니라 맞는 방향이라는 거지요.

어린이는 덩어리 형태를 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용도나 기능을 모르거든요.

어른은 일단 용도나 기능을 따져서 


저 물건이 내게 필요한가를 생각하지만 

어린이는 아무것도 모르므로 덩어리의 느낌에 집중합니다.


디자인이 좋다고 많이 팔리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명품은 확실히 디자인이 좌우합니다. 


부자는 어차피 차가 여러 대 있으므로 

품질이 어떻건 고장이 나건 신경쓰지 않고 삽니다.



경제가 결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9184757669?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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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경제가 풀리면 외국으로 가고 경제가 어려우면 국내로 가고.

일본인이 한국에 안 오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여윳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hojai   2019.04.29.

2005년부터 2010년 사이에 일본인들이 한국에 엄청 왔었습니다. 음식값 싸고, 쇼핑할 거리도 많고, 숙소비도 일본 보다 저렴했고. 명동 거리의 절반 이상이 사실 일본인들이었을 정도였는데. 그 이후로 한국인의 일본행이 역전되기 시작했는데, 한국와 물가 차이도 별로 안나고, 가깝게 2박 3일 즐기기 좋고, 심지어 비자도 안받고,  진기한 볼거리도 꽤나 많았기 때문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일본경제가 계속 헛바퀴를 도는 것은 맞나 봅니다. 20년 전만해도, 일본 돈으로 동남아 가면 진짜 황제 대접이었고, 한국에서도 귀족 대우는 받았는데. 이제는 그런 재미조차 없으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4.29.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07_0000551056&cID=10101&pID=10100

작년까지 일본방문객수는 중국인이 많이 갔지만

나라의 인구수 대비 일분여행객비율는 한국이 1위입니다.

한국인이 일본의 관광업을 먹여 살렸습니다.

2018년에는 한국인방문객수가  일본을 찾는 비율이

한국을 찾는 일본방문객수보다 2.5배였다고 합니다.



20대 남자가 띨하다는 증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9140652906?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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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1) 머리는 내가 더 좋지만 시험성적은 여자가 더 높다.

2) 나는 패자지만 승자가 더 많은 몫을 가져가야 한다.

3) 경쟁사회는 피로하지만 나는 경쟁사회를 지지한다.

4) 나는 능력이 없지만 능력위주 착취사회를 지지한다.

5) 맥락은 관심 없지만 맥락을 알고 보면 남자가 불리하다.


결론.. 내 로또는 당첨이 안 되지만 그동안 로또에 허비한 돈이 아까워서 로또를 계속 사게 된다.

이명박근혜 10년간 잘못된 교육으로 젊은이를 많이 버려놓은 것입니다.


호랑이는 배가 고파야 사냥을 하고

독수리와 매사냥은 사흘간 굶긴 다음에 합니다.


재벌은 매우 감시하고 견제해야 한눈팔지 않고 경제에 올인하고

어리광쟁이 20대 남자는 조금 당해봐야 인생을 깨닫게 됩니다.


어리광이나 부리고 동정심에 호소하려는 사람은 구조론연구소에 올 자격이 없습니다.

여자가 이득을 본다면 내 엄마와 아내와 여동생이 이득을 보는데 뭐가 걱정이지요?


20대 남자의 행동은 자신이 권위주의 피해자이지만 권위주의를 지지하는 모순된 행동입니다.

구한말에도 계급사회의 피해자 주제에 봉건 계급사회를 지지하는 모순행동이 많았습니다.


20대의 어리광 행동에 동정은 필요없다는 게 필자의 주장입니다. 

경쟁만능의 논리를 주장하며 경쟁사회의 피해자를 자처하면 안 됩니다.



뭔가 아는 이낙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906124416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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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위하여'를 '의하여'로 바꾼 사람이 노무현입니다.

'국민을 위하여'는 거짓 포장된 권력자의 탐욕에 불과합니다.


일은 내가 시켜먹고 월급은 네가 받아가라고 하는게 위하여지요. 

한국의 반노좌파들은 아직도 위하여식 계몽주의에 붙잡혀 있습니다.



부르카는 금지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9111810550?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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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부르카든 히잡이든 미개한 봉건 관습입니다.

봉건주의란 권력을 족장이나 가부장에게 나눠주는 제도입니다.


다단계 마케팅 수법으로 권력을 조직하는 거지요.

권력자의 절대 숫자가 증가하므로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그에 따른 의사결정 지연에 따른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마치 도로에 차선을 없애고 좌측우측 안 가리고 자유통행 하다가


맞은 편에서 오는 차를 만나면 연장자 순으로 혹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는 쪽이 우선으로 통과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조선시대 가마꾼들이 좁은 길에서 마주치면 누가 골목길로 비켜야 하는데 

목청 크고 위세 있는 쪽이 이기므로 항상 하인들을 잔뜩 데리고 다녀야 합니다.


저쪽에 지체 높은 양반이 하인 30명을 데리고 와서 물럿거라 대감 나으리 행차시다 하고 외치면

우리쪽은 하인 50명을 동원하여 힘으로 밀어붙여야 하는 식이지요.


사극에 나오듯이 양반이 혼자 골목길을 가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양반이 혼자 다니다가는 상놈들이 떼로 몰려와서 봉변을 당하게 됩니다.


부르카를 착용하지 않으면 창녀로 간주하므로 성폭행을 해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외국인이 이집트 등지를 여행하다가 봉변을 당하는 일은 흔히 있습니다.


현지인 입장에서는 창녀라고 표시를 해서 그런줄 알았다고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집트 독재자가 엘시시가 외국인을 희롱하는 자국인을 매질하여 


최근 관광객이 증가했다고 하지만 무슬림 형제단이 지배하던 시절

한 동안 무법천지가 된 적이 있지요.


무슬림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여성을 창녀로 간주하지는 않지만

자기네들끼리 가족모임을 할 때 히잡을 쓰지 않았다고 창녀로 간주한다면?


히잡을 쓰지 말라고 강제할 수는 없지만

창녀로 간주하는 미개한 관습은 절대 허용할 수 없습니다.


우리끼리 모여도 창녀로 간주 안했는데? 하고 반격할 수 있지만

문제는 족장이나 가부장이 사설권력을 지니는 봉건 관습 그 자체입니다.


고대로마의 경우도 국가의 법은 집안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집안에서는 아버지가 아들을 죽여도 국법으로 처단할 수 없는 거지요.


겉으로 드러나는 히잡이나 부르카가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법은 집안의 문턱을, 혹은 마을의 문턱을


혹은 교회의 문턱을, 혹은 비리사학의 문턱을 

넘지 못한다고 믿는 봉건관습이 문제입니다. 


사찰이 무단으로 입장료를 받는 산적질을 하고 있는데도

교회가 대놓고 탈세를 하고 있는데도 속수무책인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