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limz
김동렬
오! 너굴선생이 밤손님으로 행차하다가 딱걸렸구료.
르페
ahmoo
벌써 4월 하고도 식목일이란 말이오?
이번 식목일은 나무를 심지 않아도 봉대산에 산다는 불다람쥐만 잡으면 대박인디...
이번 식목일은 나무를 심지 않아도 봉대산에 산다는 불다람쥐만 잡으면 대박인디...
꼬치가리
꽃도 보고, 두릎나물도 캐고, 나무도 심고...
봄은 신권 화폐들을 마구 찍어내는 구료.
심심한데 출하여 문어에 두릎나물이나 한 입들 하시구랴.
봄은 신권 화폐들을 마구 찍어내는 구료.
심심한데 출하여 문어에 두릎나물이나 한 입들 하시구랴.
삶은 달걀
미치게꾸랴. 아쉬운 데로 오징어숙회라도 해먹어야겠소..!
안단테
두릅나무에 돋아난 새순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
나무에서 직접 따는 맛.... 두릅향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두릅은 데쳐서 된장 가미해 나물로 무쳐 먹어도 맛이 일품이지요.
두릅전도 있구요...
나무에서 직접 따는 맛.... 두릅향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두릅은 데쳐서 된장 가미해 나물로 무쳐 먹어도 맛이 일품이지요.
두릅전도 있구요...
곱슬이
어젠 봄꽃들을 만나러 다녀왔소.
오늘은 무엇을 하까?
출석을 하쥐
오늘은 무엇을 하까?
출석을 하쥐
김동렬
문어에 두릅이라.
초장에 막걸리라. 으앗.
초장에 막걸리라. 으앗.
산초
사무실에서 창문으로 불어오는 봄바람으로 봄을 만끽하다...-ㅣ-
거시기
아그들 집에 가고 한적한 농구장에서 맥주 한 모금하오.
봄바람이 살짝 쓰다듬고 가오.
봄바람이 살짝 쓰다듬고 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