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안돼!
제발 제발!
계획적이었던거야?
용서가 안돼!
주먹을 불끈 쥐었어.
가만있는 독수리의 깃털을 뽑은 셈이야.
담談
숭이는 손가락이 하나 더 필요한 듯.
김동렬
안단테
의기양양, 비온 후 산책.
르페
안단테
강력한 진공청소기가 필요할듯 합니다.... '윙윙~~~~~~' ^^
르페
청소 뒤에 남은 풍경이 감당안되오.
의명
어제 오늘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 sun땡. 시찰 나가봐야겠다. 에헴
ahmoo
르페
차의 머플러를 막아부렀네.
김동렬
사진 한장 건지려고
당나귀 아저씨 고생시키네.
당나귀 아저씨는 다 알고 있소.
내 꼴을 우습게 만들었다 이거지. 흥!
당나귀 아저씨 고생시키네.
당나귀 아저씨는 다 알고 있소.
내 꼴을 우습게 만들었다 이거지. 흥!
오리
비가 오니 촉촉하고 좋소
삶은 달걀
굿길
태연하게 넘겨야겠죠..아흑.. 분명 계획된거야.. 그게 더 분하더만요..ㅋ^^*
풀꽃
안단테
눈은 채전밭에 장닭?^^ 꽃병이 깨진듯... 밀치고 얼른 일어나야 할텐데요...
풀꽃
김동렬
거기도 꽃샘추위가 있소?
여기도 대관령에 폭설이 왔다는데.
삶은 달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