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오기전 유대계 자본들이 이렇게 대단할줄 몰랐는데..
막상 겪어보니.. 금융부터.. 에너지 산업 , 대학, 엔터테인먼트.., 정치...까지 관여하지 않는곳이 없는거 같네요..
미국 중앙은행이라는 연방정부 제도 이사회라는곳이 유대계 트러스트 은행이라니..말다 한건가..
특히 뉴욕이나 la나 한국인들이 하는 가게나 자영업 자들의 건물이나 토지 주 들은 대부분 유태인..
한국인 주인들이 뼈빠지게 일하면 월말되면 수금하러 오고.. 심심하면 월세 올리고..
세상의 자본은 벌써 유대인들이 장악한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밑에 글을 보니 한국 대기업들의 지분도.. 유대계 자본들이 엄청나게 장악한거 같은데..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이 게토라는 구역을 만들어 유대인들이 가장 천대받는 직업인 고리대금업만 하게 했다던데..
암튼 500년후 세상이 이렇게 될지..몰랐으려나..?
미국과 중국의 경제 전쟁이 아니라... 유대인과 화상들의 경제 전쟁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굼하네요..
http://blog.daum.net/lns070/8919480
음 실제 유대인들이 가진 자본은 일부에 지나지 않나 보군요...
문제는 이런 것들을 필요로 한다는 겁니다.
거기에 관심이 있고 실제로 비밀스런 무언가의 암약을 희망하는 거지요.
유태인이 어쨌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유태인이 어쨌기를 바라는 심리를 들킨다는 것이 문제지요.
부시의 꿈은 김정일 카다피 카스트로 차베스 후세인 5인조가
지구멸망계획을 세웠다는 증거를 찾아내는 것이듯이.
그걸 희망하는게 문제의 본질입니다.
그냥 개인들이 있을 뿐인데 거기에 유태인들,
유태자본 하는 식으로 꼬리표를 붙이는 것이 문제입니다.
조중동이 빨갱이들 하고 딱지를 붙이는 것과 같지요.
만들어진 음모론 인가 보네요.. 경제나 정치 문제가 발생하면..항상등장하는...
미국 사업자들이 힘든게, 유태인 건물주들때문만은 아니겠죠?
유태인이 어떻다 이런 식의 표현은 사석에서 술먹다 하는 이야기죠.
지성인이 진지한 낯빛으로 할 이야기는 아닙니다.
바보들이 늘 하는 소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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