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형 댓글조작사건 특검해라

지구상의 일에 미국없이 할 수 있는 나라는

쿠바, 중동의 내전 지역 등이다.

댓글에 주한미군 얘기있던 데

지난 월요일날 아침에 트럼프가 주한미군을 일정수 이하로

한국에서 감축할 수 없도록 법안에 서명했다.

주한미군 철수는 없다.

김영환같은 엉터리 공작이 성행하던 시대.

공작이나 남자들 전성시대나

허술하기 짝이 없던 공작이나 통하던 시대를 말합니다.

그걸 막 응팔 같은걸로 우려먹는것도 웃긴거고, 

이젠 철도도 놓고, 가덕도 신공항 짓는 일을 해야합니다.

물론, 천연두 같은 질병도 들어오겠지만, 파이를 키워야 내부가 통제됩니다.

종각 2층 커피숍에 있다 왔는데

많은 숫자가 집회가 참가했다.

그 많은 사람 어디에서 모았데....

김정은 잘 생각하고 잘 해야한다.

북한이 만만한 업둥이 이인제를 민 것이나

배신자들이 만만한 강화도령 김진표를 미는 것이나 

바보를 선택하려는게 쓰레기들의 추악한 욕망

그래서 공인된 바보 김한길, 안철수, 손학규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는 거.

단지 바보라는 이유만으로 

대통령 해먹은 김영삼과 박근혜도 있고

국회의 특활비가 문제인 것은 그 돈이

영수증없이 사용되는 캄캄이 돈이라는 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기업에서도 월급을 받고 일하지만 그 월급으로

회사일을 하지 않는다. 기업에도 업무활동비가 있고

보직을 맡으면 보직자용으로 추가 집행금액이 나와서

보직을 맡은 사람은 업무외에 추가로 일을 하므로

그 돈을 쓰게 되어 있지만 현금이 아니라

당연히 법인카드로 쓰게 되어서 돈을 쓰는데 투명하게 되어 있다.

정두언이 자문료같은 것은 영수증없이 써야 한다고 하는 데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은 직급에 따라 차등을 주어 지급하며

자문 받은 내용을 증빙하면 현금으로 주는 것이 대학에서 하고 있는 방법이다.

자문료도 기준을 만들어서 주면 된다.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했으면

당연히 전문가활용 명목으로 돈을 주어야 한다.

국회의 특활비가 업무추진비로 쓰이게 되면 꼼수라고 이정미가 인터뷰 하던데

이정미는 나라를 경영한다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말 할 수 있다.

쓸돈 쓰고 줄 돈은 주어야 하지만 현금이 아니라 법인카드로 주어야 한다.

지금처럼 영수증없이 쓰게 되면

만약에 국회운영위원장이 기자를 만나서 돈을 쓰고 좋은 기사를 부탁해도

잡아 낼 수가없다. 증빙영수증이 없기 때문에.

또 운영위원장은 추가로 할일이 더 많기 때문에

돈을 주어야 하는데 운영위원장카드를 만들어서

그 운영위원장이 쓴 돈을 투명하게 공개되고 감사를 받아야 한다.

특활비를 영수증있게 쓴다고 하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 기업처럼 법인카드를 주고

현금사용을 자문료나 특이한 접대비외에는 없애야 한다.

현금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직급이나 등급에 따라서 돈의 액수를 정해 놓아야 한다.

현재 이 방법이 기업과 대학에서 쓰는 방법이다.

벌떡 일어서는 날이 있으리라.

구린내가 진동하누만. 법원에서 구린내가 나면 대체 무슨 권위로 재판을 하냐.

법통을 명백하게 세우는 일이 천년 역사의 토대를 닦는 일.

조중동은 입만 열면 거짓말 

입을 다물어도 거짓말, 숨만 쉬어도 거짓말. 

눈만 꿈벅해도 거짓말

관념적 의화단이 되지 마라.

명성을 탐하며 개판치는 일부 한국인 의화단 패거리들에게도 경종이 될 목소리.

심미 능력이 낮은 민족은 소양과 품격이 낮을 뿐만 아니라 도덕적 수준도 문제가 됩니다. 

심미패권이야말로 한국이 앞으로 백년 간 의지할 먹거리 수단입니다.

아무거나 짜 집기하는 허익범을

특별조사해서 법에 어긋난 것이 있으면

처벌해야 한다.

조선은 수주를 받고 일에 들어가는 것이

다른 산업과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안다.

힘들더라고 노사 모두 협력해서

어려운 시기 지나가면

봄날이 올 수 있다.

또 트럼프 계속 유가를 높게 가져간다면

또 다른 기회가 올 수도 있다.

노사 좀 그만 싸우고 협력하자!!

다들 왜들 이러지?

제대로 된 나라가 없구나.

돈찾기부대 출동하라.

받아 적고 있나? 아베

문명이 발달할수록 

집단주의에서 개인주의로 바뀌는 것이며

갈수록 개인의 책임영역이 커지는 시대입니다.

당황해서 넘어갔다는 식은 본인이 엘리트가 아니라는 말인데

엘리트가 아닌 즉 기초적인 분별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비서로 쓴 사람도 도적적 비난을 받아야 하지만

엘리트가 못 되는 사람이 그런 높은 자리에 가려는 것도 과욕입니다.

엘리트면 엘리트 답게 행동해야 합니다.

엘리트라면 위력을 가진 사람에게 높은 도적적 규범이 적용되어야 하며

동시에 피해자 위치에 있는 사람도 분별력있는 대응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일 수록

누가 내편인지 갈라진다.

대선때보면 조중동이 문재인만 빼고

모든 대선후보를 번갈아가면서

한번씩 칭찬해줬지.

어제는 전해철

오늘은 양향자

내일은 누구인가?

조중동에서 기사를 내주면

양향자는 훈장처럼 달고다녀서 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