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검찰의 조용한 쿠데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412022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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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4

경찰죽이기일듯



노동혐오 인간혐오 자기혐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40301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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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4

민노총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민총과 한총이 있는 거지요.

아니면 민주노총이라고 하든지 

한노총이라고는 하지 않으면서 왜 민노총이라고 할까요?

노동혐오인 거지요.

노예라는 느낌을 주려는 비열한 언술.

차별의 언어를 구사하는 자가 인류의 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5.24.

새로운 길을 갈 수 없고 재방송만 하는 정부이다.

다시 재방송을 트는 것이다.


굥정부의 한결 같은 기술은 모두 지지율을 올리는 것에만 올인하는 것 같다.

작년 겨울에도 노동자탄압을 하면서 지지율이 폭등(?)했던 추억이 머릿속에 각인되었는지

앞으로도 계속 노동자 탄압을 할 것 같다.


굥정부는 이이제이나 소란은 소란으로 제압한다는 목적으로

계속 소란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언론을 장악하여 소란을 만드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살인자의 즐거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316523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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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사람을 죽이는 데는 이유가 있지. 



뻔뻔한 독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314534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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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한국은 오래 전에 망해버린 것인가?

비판은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5.23.

공정과 상식을 그렇게 부르짖더니 

그 구호는 버리고

이제는 자유만 부르짖더니 

국민의 표현의 자유는 허용하지 않는..@.@


국민의 정치혐오를 부추겨서

정권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게 하려고 하나?



노경은 부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31000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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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중요한건 제가 노경은 부활을 예언했다는 거.

야구에 별 관심도 없고 롯데팬도 아닌 내 눈에도 보이는게 


왜 롯데 프런트 눈에는 안 보이는 것일까? 

노경은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고 재벌의 공무원 야구 즉 


잘못된 의사결정의 예를 들려고 하다 보니 노경은이 보인 것입니다. 

인간의 행동은 동기를 따르는게 아니라 단순히 이길 수 있느냐를 따른다는 거.


연봉총액은 위에서 내려와서 숫자가 정해져 있고

프랜차이즈 스타 건드리면 팬들이 난리쳐서 안 되고


유망주 신인 건드리면 팀의 미래가 없고

노경은 주장은 숫자로 증명할 수 없는 주관적인 부분이고 


그렇다면 위를 만족시키고 팬을 화나게 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두산에서 와서 팬의 반발이 약하고


만만한 노경은을 희생양으로 삼는 수밖에.

즉 담당자 본인의 판단은 완벽하게 배제하고 


수학공식에 짜넣은 기계적인 결정을 하는 것이며

뇌를 사용하지 않고 책임도 지지 않는 공무원 행동이라는 거.


롯데의 법칙 - 결정하기 쉬운 대로 결정한다. 

그 방법은 윤석열이 늘 그러듯이 만만한 약자를 조지는 것입니다. 


왜 노경은을 조졌을까? 이겨먹으려고 그러는 것. 

이겨먹기에는 심성이 여린 노경은이 제일 만만했어요. 


노경은은 착하고 심리적으로 멘탈이 약해서 

주변의 권고로 강해보이려고 콧수염을 길렀습니다.


일진의 눈에 찍히기 쉬운 만만해보이는 녀석.

그런 것을 매의 눈으로 귀신같이 알아보는 자들도 있습니다.


노경은은 나이가 들어 고참대접을 받으니까

자기를 알아주는 감독 밑에서 멘탈이 강해진 것입니다.



다 없애면 나라가 조용하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ylHeoy0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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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3

국민의 마음이 아니라 그분의 심기를 맞추어야 하기때문에


국민이 힘들다고 집회를 하면 집회를 없애면 되고

전세제도가 문제가 되면 전세를 없애면 되고

(집주인 중에 점세 안끼고 자기돈 백프로로 전세 놓는 주인이 몇이나 되겠나?)

이것도 없애고 저것도 없애서

아무것도 안 남겠다.

대한민국을 황무지로 만들기로 마음 먹었나?


권력을 가졌다고 다 없애려고 하는 정부?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우습게 보나?



황지해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310081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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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버려진 신발 3만 켤레로 만든 

서울역 슈즈트리 더럽다고 치워라고 말한 


한국인의 악랄한 황지해 죽이기. 

황지해의 슈즈트리를 옹호한 자와 비난한 자로 


인간과 짐승이 나누어졌고 되물릴 수 없습니다.

인간과 짐승의 싸움은 영원합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31024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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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노동혐오는 인종혐오, 여성혐오, 소수자혐오, 자기혐오입니다.

모든 혐오는 같습니다.


이건 혐오하고 저건 혐오하지 않는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모두 혐오하거나 혹은 모두 사랑하거나.


혐오는 곧 공격입니다. 

인간이거나 짐승이거나. 



노무현 14주기 뉴스 감춰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309171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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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다음 포탈에서 꽁꽁 감추니 강원일보까지 뒤져야 뉴스를 찾을 수 있는 현실입니다.



차이를 만들어내는 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xhBRvdk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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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3

혁명을 수출한 보수(?)나라 프랑스에서

바이올리스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파가니니의 라 캄페넬라와 블랙핑크의 화음

한국 예술의 전당에서 블랙핑크가 한예종오케스트라와 합동공연을 할 수 있을까?


대중가요에 클래식 리듬을 배경음악으로 넣는 것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



진상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456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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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진상짓을 미담으로 포장해주니 너도 나도 진상짓



식민사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culture/scholarship...gn=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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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3.05.23
일본서기 인용했다고 식민사관 타령.

단군조선 기원전 2333년설은 근거부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5.23.

백제는 서울을 지배했고,

마한은 충청을 지배했는데,


고대 그리스처럼 도시국가여서   

영토 면적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지역 맹주를 중심으로 모였다 흩어졌다 하는 시기

호남과 경남은 가야와 같은 부족국가였는데 


백제가 고구려에 밀려 남하하면서 

간접 통치하던 호남지역을 직접 지배로 전환합니다. 


부여와 마한이 특히 분명히 망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여러번 다시 활동하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간접지배였기 때문입니다.


영산강 유역의 왜인 용병 무덤은 

백제왕이 불러서 한반도에 왔던 왜인의 무덤이며


그 시기는 50년 정도입니다.

50년 정도에 몇 십명의 왜인이 한반도에 무덤을 남긴 것.


즉 왜인 용병을 불렀던 백제왕이 

간접 통치하던 호남지역을 직접지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그 지역에 주둔시킨 것인데 

특징은 무덤이 조성된 기간이 짧고 무덤이 흩어져 있다는 거.


왜인이 지역을 통치했다면 무덤이 한 곳에 모여 있을 것입니다.

왜인들이 모여 있으면 골치 아프니까 흩어놓은 것입니다.


이런 것은 역사기록에 다 나오는데

한일 양국이 서로 왜곡경쟁을 하다보니


한국은 알면서 모른척 해서 말이 부자연스럽고

일본도 알면서 고고학보다 임나일본부 소설을 밀고 


이탈리아는 열 다섯 번 지배집단이 바뀌었습니다.

영국은 로마인 앵글로색슨인 바이킹 등이 


침략해 온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고대국가는 무역 없이 존재할 수 없고 


특히 왜는 화산섬이라 철과 금이 없었기 때문에 무역에 의존했으며

그 중심은 낙랑이고 낙랑세력이 고구려에 밀려 가야로 이주하면서 


한 낙랑 백제 가야 왜의 무역루트가 완성되었는데

한나라가 멸망하고 중국이 어수선해지면서 낙랑이 토착세력화 되어


가야와 왜로 진출하는데 그 와중에 백제가 묻어간 거지요.

그리고 신라는 해안선을 따라 동해안 지역을 장악했기 때문에 왜와 충돌했고


백제 가야 왜 3국연합에 털리다가 고구려와 손을 잡게 됩니다.

민족주의를 걷어내고 보면 진실이 보입니다. 



미국의 AI 규제는 불가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bglZk7jW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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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5.22
보통 이런 건 피해사례가 나오면 논의가 시작되던데,
아직 구체적인 피해사례는 안 들리는 거 같고.
AI는 워낙에 사람들이 지레 겁을 먹어서 금지될 수도 있긴 한데
백악관은 AI에 부정적이라고. 특히 부통령.
하여간 규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규제하는 순간 중국이 환호하기 때문. 
미국이 안 하면 중국 애들이 10년 안에 전 세계 시장 다 먹는 거.
이미 규제를 본격화하는 EU는 기술력이 딸리니깐 할 수 없는 거고. 
그냥 냅두면 미국 기업이 유럽을 삼킬 테니깐. 
요새 커뮤니티를 보면 동네 아재들이 AGI 만들겠다고 난리던데
인터넷 초창기를 보는 느낌.


덕수궁 돈덕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5254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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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화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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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가 다 그렇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7022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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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흔한 관광지 바가지



전 국민의 진상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458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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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죄다 정신병자가 되어가는 거.

감성팔이 신파가 한국인을 망쳐놓는 거.

쿨해져야 인간이지 참



신창원 자살시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51630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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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신창원은 4인조 강도행각 중에 

동료 범죄자의 살인을 방조한 혐의로 무기징역인데 

다른 범죄자와 비교해서 형벌이 과하군요.



서른두살, 여든살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C%84%9D%...8%EB%8B%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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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2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최소의 투입으로 최대이익을 이끌어내기

끝까지 가보는 것. 

중용없이 경험을 양끝단까지 밀어붙히는 것이고

경험주의 서양 학문의 특징이다.


서양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중심에는 서른두살 젊은이 예수가 있다.

현대사회에서 서른두살은 인생경험이 없는 청년층으로 분류될 수 있지만

예수가 살던 당시 서른두살은 인생에서 어느 위치에 서 있었을까?


신약성서든 구약성서 등 무조건 믿으라는 내용은 서른살 예수가

인생경험이 많은 여든살 석가모니보다 융통성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

양자역학이 기독교보다 불교에 가까운 이유도 중용이 없는 서양정신세계에 때문일 수 있다. 

양극단을 추구하기 때문에.


예수가 석가모니처럼 80살까지 살았다면

성서가 지금처럼 무조건 의심하지 말고 믿으라는 말로 쓰여졌을까?


무조건 믿으라는 중세시대 신에 대한 반기로

데가르트가 기득권에 대한 반발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했을까?







골 대통령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4334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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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룬? 굥?



전시관측 잘못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236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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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깨지는 것을 

깨질 수 있는 공간에 두면 안 되지요.


FRP(섬유 강화 플라스틱)가 잘 안깨지는 물질일텐데.

섬유를 넣어서 강화시킨 플라스틱이 깨지면 그게 강화된 거냐고?


FRP는 목선에 칠해서 나무가 썩지 않게 강화하는데 많이 쓰였습니다.

소형선박에 많이 쓰이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5.22.

섬유없이 플라스틱만 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