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경찰이 도둑과 시민 사이에서 중립이었나?
지금도 북한과 몰래 내통하고 있다는데 내 구멍난 빤쭈 한 장을 건다.
가체 쓰다가 목 부러져 죽은 궁녀 있다.
우리도 수준 좀 있는 보수를 갖고 싶다. 진보의 실력에 따라서 보수의 수준도 결정된다고는 하지만,
분명 지정학적 요소가 그 간극을 크게 하는 원인임이 맞는 것 같다.
우호국이냐 적대국이냐가 다르지.
적대국은 일부러 오해할 권력이 있다구.
1을 받고 10배로 되받아쳐도 되는 허가를 받아놓은 거지.
반면 우호국은 선의로 해석할 의무가 있지.
사람 사이에도 같아.
친한 관계는 우호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의무가 있지.
위안부 문제를 일본은 적대적으로 받아들인 거지.
인류의 인권향상에 일본이 기여할 기회를 베풀었는데 말이야.
일본이 인권대국으로 올라설 찬스를 한국이 제공한 은혜를 원수로 갚은 거.
친구 사이에도 같아.
같은 말을 아로 해석하느냐 어로 해석하느냐
우호적이냐 적대적이냐. 그게 본질.
국민을 우롱하는 리더의 입.
무슨 공헌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강할 때는 바퀴축만 살아남고 주변이 깨진다.
약할 때는 바퀴축부터 깨지고 주변은 흩어진다.
유럽은 떼거리로 묻어가면 되지만 한국은 혼자 독박을 쓴다.
미국 일본은 힘이 있으므로 대응카드가 있지만 한국은 맞대응할 카드가 없다.
노태우 이후 40년간 북한과 러시아를 떼어놓았는데 다시 붙어버렸다.
러시아가 본보기로 손을 보려면 어느 나라를 때려야 효과가 극대화 되겠는가?
생각이라는 것이 전혀 없다. 머리는 왜 있을까? 주어 없다.
이제까지 살면서 사람 구속시키는 재미 말고는
아무것도 생각이라는 것을 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어제 4.19 현장에서 얘기한 것은 오로지 이재명을 겨냥한 것 뿐인가?
누구를 죽이고 감옥 보내는 것에만 머리가 돌아가나? 주어 없다.
우리가 지금 누구때문에 힘든가?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해서 리더가 되었나? 주어 없다.
무자녀 리더와 총리이니 후손을 위해서 뭘 남겨 줄 필요가 없으니 막 나갈까?
오늘만 사나? 내일은 없나?
이용이 아주 용을 쓰는군용
한일전이 벌어지는구만.
세계에서 이걸 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밖에 없다는게 놀라운 것.
그러나 한국은 IMF 때 창업지원으로
일본만화와 성인만화를 빌려주는 도서대여점을 허가한 이후
무협지 시장과 만화방이 망해서
대만처럼 만화가 소멸하려는 찰나 웹툰이 구세주가 된 거.
예비군 전원 재입대 해라. 비상이다.
군대안가보고 고생을 안 해본 사람이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해본 경험이 전무하니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알겠는가?
교육은 원래 불가능
티비로 나갔으니 조금은 가능
판이 커졌으니깐
한 사람만 행복하고 나머지는 다 불행. 주어 없다.
먹히니까 하지 안 먹히는데 하겠나?
그 기술이 왜 먹히는지는 지들이 잘 알테고.
범죄자가 나대는 행동 그 자체가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이차가해 범죄다.
김건희는 숨만 쉬어도 범죄다.
초고성능으로 도청이나 당하는 주제에.
간첩 태영호부터 잡아라.
다 허세였고 사치였어.
분에 넘치는 짓을 한 거지.
남북통일하고 한중일의 국경을 허물어
중국 학생을 받지 않는 이상 답이 없음.
자기 물건 팔아주는 고객을 때리면 굶어죽게 되는 것은 자연법칙
CC 카메라 설치하고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면 해결. 간단하잖아.
붕우유신
우리도 수준 좀 있는 보수를 갖고 싶다. 진보의 실력에 따라서 보수의 수준도 결정된다고는 하지만,
분명 지정학적 요소가 그 간극을 크게 하는 원인임이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