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현장에 있었지만 

멀쩡하게 몇 십년 잘 살고 간 사람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따위 썩은 정신머리를 가진 사람 때문에 소련이 망했다는 거지요.

방사능 먹어도 안죽던데? 그런 안전불감증이 소련을 멸망시킨 것.

체르노빌이 왜 터졌습니까? 

방사능 좀 먹는다고 죽냐 하는 안이한 정신머리 때문에 터진거.

국가의 안전에 대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누군가요?

다른 사람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똥배를 휘둘러 

27점이면 사이코패스 확실합니다. 다른 보도에는 28점이라더니.

PCL-R로 25~30점인 사람들은 위험하지만, 20점 언저리의 사람들은 사회에 필수적이다. 대담하고 활기차고 인류의 생동감과 적응력을 지켜주는, 나와 같은 사람들 말이다. [괴물의 심연을 쓴 미국의 뇌신경학자인 제임스 팰런]

자기 입으로 자기가 사이코패스라고 떠들고 다닌 제임스 팰런이 20점 언저리인데 27점인 정유정은 제임스 팰런보다 훨씬 더 심한 사이코패스. 

사죄를 했으니 사이코패스 아니라는둥 언론의 헛소리가 많았지요. 나무위키에는 아직도 다양한 이유로 사이코패스가 아닐거라고 서술해놓음. 도대체 뇌는 장식인가? 뭘 근거로 사이코패스 편을 드는 거야?

특히 이수정 교수.. 민주당만 까는 가짜 전문가. 정유정이 사이코패스 아니라고 주장. 이 양반이 사이코패스인지 조사해봐야 함. 도대체 윤석열 캠프에 기웃대는게 사이코패스 아니고 뭐야?

좋구나. 대마도 합법화 해라. 행복추구권으로 보면 대마규제는 위헌이다. 

상대방의 감정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일방적인 밀어붙이기. 감정교류 능력 없음. 민총 한총 안가리고 지구의 모든 노동자를 적으로 규정하는 야만인 행동.

우크라이나가 압도적 이득입니다.

드니프르강 믿고 군대 배치 드문드문한 러시아.

물이 없으면 우크라이나가 강을 건너기 쉬운 거.

밀실정치 뒷거래 정치공작 시도.

술 먹자는 말은 뇌물공여 의사표시.

나라가 망하니 별 일이 다 일어나네.

허은아, 김현아 돈봉투는 조용해도

민주당관련 인사만 수사하면

지지율이 폭등할 것이라는 아이디어는 누가 제공하고 있을까?

민주당인사가 비리에 관련됐다는 사진과 영상만이 필요한건가?

깊은 곳 더 깊은 곳에서 

우크라이나? 

댐을 폭파해서 수위가 내려가면 우크라이나가 드니프르강을 건너기 쉽지.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법칙. 저 댐은 원래 폭파될 운명이었어. 

강남대통령이 나오니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부동산만 바라본다.

관료들 집도 다 강남에 다주택자인지

빚을 빚으로 막는 방법만 잔머리를 굴리고 있다.

대한민국 부동산하락을 막는 세력은

기재부 관료들인가?

저금리와 전세대출로 부동산가격이 올라갈때

상대적박탈감이 느끼도록 '벼락거지'로 비난하던 사람들과

온 동네사람들이 다 알도록 방송하던 언론들은 다 어디로 갔나?

투자손실도 다 정부가 책임지고

비트코인손실도 다 정부가 책임지면

앞으로는 막무가내로 투자해서 손실보고 

투자손실을 정부한테 책임지라고 시위하는 사람들만 늘어나겠다. 

본인이 성실하게 검사에 임했다는 보장이 없잖아.

사이코패스 성향을 숨기려고 일부러 거짓 답안을 작성했을 수도 있음. 

사이코패스 용어는 포괄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야 함. 

정유정이 친구가 없는 이유 - 거짓말을 많이 하고 약속을 안 지켜서일듯.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이다

결국 어느 당도 선택하지 않는 중도표가 결정하는데 

중도표는 일단 야당표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야당이 분열하면 곤란하지만.

중도표는 자기 의도를 숨기는 세력이며 이들은 이기적입니다. 

누구한테 복종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드러내는 거지요.

이기주의자들은 누군가를 엿먹이려고 하는데 빅엿은 언제나 여당 몫이지요.

야당을 엿먹여서는 쾌감이 없습니다.

잘 달리고 있는 사람을 자빠뜨리는데 쾌감이 있지 

이미 쓰러져 있는 사람을 자빠뜨릴 수도 없고 쾌감도 없으니까요.

딱 윤석열, 김건희네.

어둠의 3요소.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즘.. TV에 나오는거 굉장히 좋아함. 거들먹거리고 잘난줄 아는 거.

마키아벨리즘..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돌진. 

사이코패스.. 다른 사람의 고통은 안중에 없음. 노조 때려잡아. 

왜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욕 먹을 결혼을 했을까? 그게 사이코패스. 그게 욕먹을 일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함. 사랑하지 않는 결혼을 태연히 할 뿐 아니라 사랑이 뭔지 모름. 이해타산으로 결혼.

왜 논문표절 등을 사죄하지 않을까? 그게 사이코패스. 극단적 이기주의. 자신이 남에게 해를 끼쳤다는걸 이해못함. 억울하면 니들도 표절하면 되잖아 하는 식. 너희 중에 나만큼 열심히 표절한 사람 있으면 나와봐. 이런 식.

사이코패스가 전 애인과 친구관계를 유지하는 이유. 이해심, 배려심, 친절함이 있는 만만한 사람을 자기 곁에 두고 언젠가 이용해 먹으려고. 즉 이용가치가 있는 사람은 자기를 모욕해도 절대 내치지 않는게 사이코패스.

햄스터를 믹서기에 갈아버려.

정유정은 체포 직후 "배가 아프다"는 이유로 응급실을 갔는데, 검사 결과 "꾀병"으로 판단되었고, 이 때문에 조사가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이 해쳤다"느니, "다투다가 우발적으로 해쳤다"느니 식으로 계속 거짓말을 한 정황이 밝혀졌다. 

씨도 안 먹히는 거짓말을 하는게 사이코패스. 너무 태연하게 거짓말을 해서 속는 사람도 있음. 상주 농약할머니 사건과 유사함. 

이번 VR 기어는 새로운 디스플레이(&컴퓨팅)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보면 될 거 같고.

https://the-decoder.com/apple-doesnt-talk-about-ai-but-puts-it-in-everything-anyway/#summary

애플은 AI에 대해 언급하지 않지만 어차피 모든 것에 적용한다(2023년 6월 6일)

1. 애플은 최신 기술에 대한 메시지에서 "인공지능"보다는 "머신러닝"을 강조하고, 지역 데이터 처리를 통한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2. iOS의 머신러닝 개선사항에는 개인화된 키보드 예측, 애니메이션 사진,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앱 등이 포함됩니다.

3. 새로운 Apple Vision Pro 헤드셋과 M2 Ultra 칩은 3D 얼굴 스캔 및 강력한 신경망을 훈련시킬 수 있는 고급 AI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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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내용을 보면 느낄 수 있듯이, 애플은 그냥 인공지능을 자신들의 아래에 두면 된다고 생각하는듯.

그들이 대규모 제품 출시 행사를 하면서 굳이 인공지능을 전혀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구글은 몇백번을 언급하는데도.

애플의 DNA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하드웨어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소프트 기업 구글이 하드웨어에 손댔던 거는 거의 다 말아먹고 있는 중이고

소프트 기업 마이크로소프트도 하드웨어에 손댔긴 했는데 회사 날아갈 뻔 했고

소프트 기업 페이스북이 하드웨어에 손댔다가 지금 날아가는 중인데

하드 기업 애플은 그럼 소프트웨어에 손대서 날아가야 하느냐면 그렇지 않죠.

게다가 인공지능은 제3세계인데, 

이건 그냥 소프트웨어라고 보기도 거시기해서

인공지능 엔지니어와 전통적인 개발자 들의 DNA가 상당히 다릅니다.

두 진영은 아예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죠.

전자는 확률론적이고 후자는 기계론적이라 공존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도 오픈AI를 그냥 돈 주고 산 거고요.

구글이 인공지능에 관련된 거의 모든 원천 기술을 가졌음에도 

한발 늦게 시장에 뛰어든 이유도

개인적으로 보기엔 전통적인 개발자들과 인공지능 연구자들 사이의

사내정치 때문이 아닐까 추정 중.

그래서 구글은 이번에 바드를 출시하면서 동시에 

2개로 갈라져있던 인공지능 부서를 하나로 합쳤는데

CEO는 인공지능의 상징인 데미스 하사비스를

CTO는 검색엔진의 상징인 제프 딘으로 앉혀 놓은게 관전 포인트.

그럼 애플도 할 수 없이 돈 주고 살 거라고 예상할 수 있는데, 

덜 만들어진 걸로 일단 시장에 들이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달리

예전부터 남들이 실패한 걸 완성해서 내놓아 재미를 본 애플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는 거 봐서 적당한 시기에 완성시켜서 내놓으려고 할 텐데

과연 이번에도 같은 작전이 통할지는 알 수는 없죠.

그래도 하드웨어를 꽉 잡고 있는 애플이라 적절한 기업만 잘 인수를 해서

스마트폰에 인공지능을 이식만 하면 되는데, 

애플은 돈도 많겠다. 이식이 딱히 잘 안 되는 것도 아니겠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재미를 봤겠다.

현재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게 그것뿐.

하여간 그들이 보기에 현재의 인공지능은 환각이니 해서 불완전해 보일 겁니다.

범인이 성소수자를 혐오해서 그랬다고 믿으면 단세포인 거죠.

범죄자는 사회를 타격하고 싶고 약한 고리를 발견한 거뿐.

석수장이가 망치로 때려도 균열을 보고 결에 맞추어 때립니다.

성소수자를 때려주기 좋은 균열이라고 여기는 거.

틀린 생각.. 동성애 혐오가 범죄로 나타났다.

바른 판단.. 반사회성 인격파탄자가 사회를 공격하려고 기회를 노리다가 성소수자를 발견하고 타격하면 먹히는 급소라고 믿게 되었다.

애초부터 때릴 생각을 가진 사람이 타격이 먹히는 급소로 소수자를 찍었다는게 진실

이는 조선족 혐오든, 여성혐오든, 외노자 혐오든, 조국 죽이기든, 노무현 죽이기든 마찬가지입니다.

먹힌다 싶은 곳을 타격하는 거.

짐승의 본능적인 후각으로 타격이 먹히는 지점을 찾아내는 거.

북을 칠 때는 큰 소리가 나는 지점을 치고

악당이 사회를 타격할 때는 반응이 큰 지점을 타격합니다. 

국가운영을 억망으로 해도 탄핵을 되지 않는 다는 믿음이 저쪽에 있는가?

외교를 억망으로 해서 교역시장을 줄이니 당연이 국가가 거두어들이는 세금도 적고

거기다가 기업세금까지 깎아주었는 데 국가재정이 튼튼해 질 것 같은가?

지금 가계부채로 경제성장을 연명하려고 하는 것은

기업세금을 줄여주었으니 

가계가 대출늘려서 은행살리고

가계가 대출늘려서 국가에 세금도 더 많이 내라는 압박아닌가?

지금 재정악화는 복지병이 문제가 아니라

가계대출병이 문제이며 그것은 지금 국가가 주도하고 있다.

그것도 수출을 줄어들게 외교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