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10.06 (22:42:40)

사람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10.07 (01:48:22)

디스인지 진심인지 진짜 애매모호한 경계를 넘나드는 것 같기도 하면서,

그래도 본인의 말을 받아 들여 주어야지.

투쟁은 하면 지치지만, 사랑은 영원히 할 수 있다.

사랑합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312 "야!, 지금 국어시간 아니야." 1 이상우 2014-03-07 2209
1311 유럽엔 구조론 식구 없으신가요? 3 차우 2014-02-18 2209
1310 10대때의 창작들은 기록되어야한다 1 눈내리는 마을 2012-05-30 2209
1309 우선, 한명숙 당대표로 취임해야 일반이론 2011-12-19 2209
1308 “율곡이 퇴계보다 높다”를 읽고 질문드립니다. 6 우리마을 2018-10-16 2208
1307 상호작용 8 돈오80 2014-08-21 2208
1306 대선 전에 박근혜가 아버지를 부정한다면??? 2 비쨔 2012-05-16 2208
1305 분노합니다... 다원이 2016-10-24 2207
1304 이번주 구조론 모임은 수원에서~ 9 수원나그네 2015-08-05 2207
1303 KBS 기자들 초등수학 공부부터 다시 해야할 듯 image 2 슈에 2020-04-06 2206
1302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04-02 2206
1301 코스타리카 vs 그리스 1 오리 2014-07-04 2206
1300 문이열린캠프 토크 콘서트 4 양을 쫓는 모험 2012-04-07 2206
1299 [울산저널] “월성원전 1호기 격납고 문짝도 없이 연료 투입” 2 수원나그네 2015-07-25 2205
1298 탄핵축하 동해모임 회비만원 image 7 김동렬 2017-03-10 2203
1297 목요정모 신촌 만휴로 대체합니다. 1 수원나그네 2016-02-10 2202
1296 개그일번지 2 챠우 2015-01-25 2202
1295 정말 세상의 정보가 굉장하다고 느끼는게 율리 2012-01-28 2202
1294 평화? 창의? 6 아제 2011-01-18 2202
1293 안젤리나 졸리 2 수원나그네 2018-11-12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