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이
2016.04.20.
그림자가 있으니 당근 (나쁜)빛이 있는것.
해안
2016.04.20.
돈이란?
나온 곳에서 그리고, 몇 군데를 돌아 마지막 놈에게 도착한다!!
해서, 중간에 걸치는 데가 많을 수록
나온 곳의 금액-수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되는 거다!! [그 마지막에 영감쟁이 한 놈당=2만원으로 배당[?]된다]
돈 다 어디갔냐? 를 따지는 게아니고
영감쟁이들에게 왜? 2만원뿐이냐고 투정도 아니다!!
공사 계약 맺고---도급식으로[?]-----어설픈 다른 놈에게 하청 주듯이
돈은 중간에서, 한 다리 건널수록 점차 사라지는 것이고
부실공사 돼고
건물은 무너지는 거다!!
때문에, 그 줄을 잡고
고구마 줄기 캐듯이 ---- 꺼집어 내야 한다!!
그래야
새누리는 이제 더 이상 작명할 이름도 없는 당으로
굴러 다닐며, 뭉개질 것이요---------.
맹박이는 이 점에서는 박사--쥐
이 쥐새끼는
돈을 남에게 안 주고---챙길 건 다 챙기고
물에다가 쳐 넣었으니-----ㅎㅎㅎ
어이가 안드로메다로...-_-
니가 뭔데 지진이 끝났다고 "판단"을 함??